백점 초등 국어 6-2 (2021년) -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동아 백점 시리즈 (2021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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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면 국영수 외에 과목이 더 늘어나고 공부해야 할 게 많아지는데 그중에서도 사회와 과학에 비중을 두게 된다.
4학년 때부터는 사회와 과학 과목 참고서를 꼭 구비해서 따로 공부하는데 이번 학기 과학 문제집으로 선택한 건 동아출판 백점 과학이었다.




백점 과학은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을 표방하는, 한 학기를 든든하게 해주는 초등 과학 문제집이었다.
백점 과학은 개념북, 시험대비북, 친절한 해설북으로 분권되어 필요에 따라 활용하기 편했다.
교재 내에는 12주 학습 계획표가 수록되어 있는데 일주일에 두 번 계획적으로 학습하면 한 권을 마무리할 수 있는 구성이었다.



백점 과학에는 특별부록으로 실험 관찰이 들어 있는데 실험 내용에 대한 부분이 잘 정리되어 있어 과학 교과서 별책으로 나오는 실험 관찰책을 공부하기 좋았다.



한 단원의 구성은 핵심 개념 문제, 실력 문제, 탐구포인트, 단원 마무리, 수행평가, 단원평가, 서술형평가로 되어 있었다.
단원의 처음은 Why? 단원 열기로, 만화를 통해 학습할 내용을 미리 알아보고 Why? 속 과학 원리로 중요 핵심을 일러준다.



진도 학습에서는 핵심 개념을 다루고 있는데 아이들이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 나오므로 개념을 찬찬히 알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교재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개념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무료 스마트러닝은 동아출판만의 강점으로, 몇 번이고 모르는 부분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으므로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집에서 만나는 나만의 백점쌤으로 개념 정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어 모르는 개념일지라도 익숙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정말 동영상 강의가 없었더라면 엄마가 일일이 설명을 다해줘야 했을 텐데 무료 스마트러닝으로 인해 아이 스스로 개념 이해를 할 수 있는 점은 크나큰 장점이었다.

백점 시리즈는 동영상 강의가 과목에 맞게 잘 짜여 있는데 백점 과학만의 무료 스마트러닝은 실험 동영상 강의였다.
아이는 학교에서도 과학 실험 시간을 정말 좋아하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 동영상 강의를 통해 실험 과정을 살펴보는 것 또한 아주 좋아했다.
실험을 통해 과학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구성이었다.

개념을 익힌 후에는 개념 확인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확인하며 자신의 것으로 익히는 과정을 거친다.



개념을 익히고 개념 확인 문제를 풀어본 후에는 다양한 유형의 실력 평가 문제를 통해 차근차근 실력을 다지게 된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서술형 평가 문제로, 요즘 학교에서도 서술형 문제가 많아져서 연습이 많이 필요한데 서술형 문제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어 유용했다.



백점 과학에서 무료 스마트러닝과 함께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에 하나는 탐구포인트와 단원 마무리 페이지였다.
탐구포인트는 실험 동영상 강의에서 본 실험 내용을 핵심 탐구로 정리하고 탐구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단원 마무리는 한 단원의 내용을 핵심 내용만 추려서 아이 스스로 정리해 볼 수 있는 부분으로, 정확하게 알아야 빈칸을 채울 수 있으므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어 모르는 부분을 다시금 복습할 수 있었다.



단원 마무리로 한 단원의 내용을 정리한 후에는 학교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수행평가와 단원평가 문제를 풀어보며 마무리 학습을 한다.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 구성으로 학교 평가에 대비하기 좋았다.



서술형평가 문제가 따로 수록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드는 구성이었다.
서술형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막막할 수도 있는데 교재 내에 QR 코드로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적을 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단계별 질문을 통해 체계적으로 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백점 과학의 구성을 살펴보면 적재적소에 QR 코드가 수록되어 무료 스마트러닝을 적절하게 활용하며 학습할 수 있었다.
개념 동영상 강의, 실험 동영상 강의,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까지 너무도 유용하고 활용도 높은 부분이었다.



시험대비북은 시험 기간에 활용하기 좋은 구성으로, 핵심 개념, 수행평가,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기말 학업성취도 평가로 되어 있었다.
개념을 다룬 핵심 개념 핵심 개념 묻고 답하기가 나와 있어 진도북을 볼 필요 없이 이 한 권만으로도 시험 준비가 가능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복습하는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학교 시험에 잘 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친절한 해설북은 모바일로 빠른 정답 확인이 가능하며 정답 및 풀이를 통해 자세한 풀이를 볼 수도 있다.
자세한 풀이에는 왜 답이 아닐까?를 설명해 주는 Why? 노트와 서술형평가에서 채점 기준을 제시해 놓아서 참고할 만한 부분이 많았다.



보통 2학기 문제집은 학기의 시작과 더불어 풀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일주일 정도 앞서 풀어보았다.
가장 먼저 개념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어떠한 과학 개념이 새로이 나오는지를 익혔다.
사실 우리 아이는 교재에 나온 개념 설명을 읽기보다 동영상 강의를 듣는 걸 더 좋아해서 강의만 듣고 바로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가끔 잊어버릴 때도 많아 다시 찾아볼 때도 있지만 이번에 강의를 집중해서 잘 들었는지 문제를 아주 잘 풀었다.
실험 동영상 강의까지 들어서 그런지 더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번 2학기도 동아출판 백점 시리즈 백점 과학으로 과학 실력을 탄탄하게 쌓으며 학습해야겠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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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클럽 15 - 차이나타운과 보름달의 축제 암호 클럽 15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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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상과 앤서니 상 수상에 빛나는 흥미로운 추리 동화 한 권을 읽었다.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는 암호 클럽 15권 차이나타운과 보름달의 축제였다.

암호 클럽은 같은 작가의 탐정 클럽과 함께 재밌게 읽고 있는 추리 동화이다.
다음 권이 언제 출간될지 기다리며 이번엔 또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게 된다.

학급에서 친구들과 서로 책을 빌려보는 기회를 가졌는데 아이가 들고 간 탐정 클럽이 아주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암호 클럽, 탐정 클럽, 이 두 시리즈는 아이는 물론, 어른이 읽어도 흥미진진해서 늘 단숨에 끝까지 읽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페니 워너의 화려한 수상 경력이 말해주듯 그녀는 타고난 이야기꾼임에 틀림없다.
탐정 클럽에서는 과학과 마술로, 암호 클럽에서는 암호와 추리로 어린이와 어른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으니 말이다.

암호 클럽 시리즈에는 책표지와 같은 엽서가 들어 있다.
그리고 지난 14권부터는 암호 클럽 멤버가 그려진 전용 책갈피까지 있어서 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있다.

14권에서는 책갈피 앞뒤로 퀸과 모스 부호 암호가 나와 있었는데 이번 권에는 코디와 책 제목에 활용되는 지문자 암호가 나와 있었다.
앞으로 나올 다른 멤버들의 책갈피가 기대되는 대목이었다.

이야기는 암호 클럽 규칙을 만들어 활동하는 다섯 명의 멤버들이 우정과 모험을 즐기는 내용이다.
퀸 키, 다코타 코디 존스, 마리아 엘레나 에스페란토, 루크 라보, 미카 다케다!
외모나 성격, 특기, 장래 희망 등은 모두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암호 게임을 즐기며 서로를 위한다는 점에서 닮았다.

또래 아이들이 서로 협력해서 암호를 풀며 문제를 해결해나간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몰입하게 만들며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작품이었다.
멋진 우정이란 인생을 살아가는 큰 힘이 되어주며 아이들의 행동을 이끄는 동기가 되어주기도 한다.

암호 클럽은 각 장의 제목부터 암호로 되어 있다.
하지만 당황할 필요가 없다.
각 암호가 어떤 문자에 해당되는지 책을 읽기 전에 다 나와 있고 책 뒷면에 암호 해답이 있으니 괜찮다.

암호 클럽에 나오는 암호는 공통적으로 쓰이는 것도 몇 가지 있지만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에 따라 특수한 암호가 추가되기도 해서 이번엔 어떤 암호가 새롭게 등장할지 살펴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준다.

이번 권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은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으로, 일본 니조성이 배경이었던 14권과 마찬가지로 한자 암호가 나왔고 새로운 암호로 휴대 전화 자판 암호가 수록되어 있었다.

처음엔 이러한 암호가 어려워서 암호가 나올 때마다 암호 해답을 찾아보곤 했는데 조금씩 적응되니까 암호와 문자가 슬슬 매칭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모스 부호는 글자 모양과 특정한 연관성을 지닌 건 아니라서 도무지 입력되지가 않았다.
그냥 해답을 찾아보는 걸로 했다.

중국에서는 음력 8월 15일 중추절을 명절로 삼아 기념하는데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에서도 이날 축제가 열리며 퀸의 친척들에게 암호 클럽이 초대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암호 클럽 이야기가 좋은 점은 각 권마다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고유한 문화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이었다.

지난 14권 니조성의 유령 편에서는 일본의 전통문화와 닌자, 오리가미(종이접기)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는데 이번엔 차이나타운이라는 배경상 중국 고유의 문화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중추절의 유래가 된 달의 여신 항아의 전설, 마작과 칠교놀이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에도 차이나타운이 형성된 지역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코로나 전에 아이랑 함께 부산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차이나는 동구 축제에 참여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중국 전통 공연을 보고 중국 전통 놀이를 하고 전통 의상을 입어보는 등의 문화 체험을 함으로써 인파가 많은 가운데 중국의 느낌이나 분위기를 누릴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이었다.

보름달이 뜬 밤 달랑 지도 한 장을 들고 차이나타운에서 신비로운 암호 게임이 펼쳐졌다.
두 시간이라는 제한 시간이 주어졌지만 어두운 뒷골목에서 길을 잃으며 시간은 지체되고 말았다.

차이나타운 곳곳을 누비며 암호에 얽힌 단서를 찾아 나서는 아이들은 도중에 월병 속에 감춰진 비밀 메시지를 찾아내기도 하고 맹인 할머니의 알 수 없는 저주나 유령처럼 나타났다 사라진 꼬마를 만나기도 하며 다양한 미스터리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끊임없이 뒤를 따라다니는 수상한 시선을 느끼게 되는...

과연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될지 계속해서 궁금해서 책을 놓을 수 없는 흥미진진한 내용이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결말은 해피엔딩, 마지막에는 다음 사건의 단서가 될 밉상 맷의 문자로 마무리된다.

다음엔 또 어디서 어떤 이야기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게 될지 기다려진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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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수준 수학 6-2 (2021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초등 최고수준 수학 (2021년)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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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등 저학년 때는 한 학기 동안 수학 기본 문제집 달랑 한 권 푸는 걸로 끝냈는데 초등 고학년이 되어서야 기본부터 시작해서 심화 교재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다.

한두 권의 문제집만으로는 아이가 온전히 이해하기 힘드니까 반복을 거듭하며 다양한 문제집으로 느리지만 조금씩, 그리고 매일 꾸준하게 아이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등 수학 심화 교재는 아이도 어렵고 엄마에게도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한 문제씩 살펴보며 이해했구나, 풀어냈구나 하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고 학년보다 높은 수준의 문제를 통해 상위권으로 나아가게 하는 관문 같은 것이구나를 느끼게 된다.

초등 6학년 2학기 수학 심화 문제집으로 고른 건 천재교육에서 나온 최고수준 수학이다.


천재교육 최고수준 수학은 상위권 수학 실력을 완성하는 교재로, 심화 문제 해결서이자 각종 경시대회 유형 문제를 다루고 있다.


최고수준 수학이 좋은 점은 무료 모바일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교재 내에 QR 코드가 수록되어 문제풀이 동영상을 들을 수 있는데 동영상 강의는 물론이고 쌍둥이 문제를 통해 2~4단계의 쌍둥이 문제 및 정답률 30% 이하 경시 유형 문제 같은 상위권 학습 자료를 받아볼 수 있었다.

또한 오답 노트 앱을 설치해서 틀린 문제의 쌍둥이 문제만 모아서 나만의 오답 노트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 스스로 얼마든지 활용 가능한 부분이 많아서 부족하다 싶은 문제 유형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풀어볼 수 있다.


 

6학년 2학기에 배우는 단원은 분수의 나눗셈, 소수의 나눗셈, 공간과 입체, 비례식과 비례배분, 원의 넓이, 원기둥, 원뿔, 구이다.

확실히 1학기에 비해 2학기는 도형 파트의 비중이 높아진다.

먼저 분수의 나눗셈을 살펴보자면 8개의 꼭 알아야 할 대표 유형을 소개하고 있다.

단순하게 분수의 나눗셈만 할 줄 알아서 되는 게 아니라 문장으로 된 내용을 풀어서 답을 구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이전 학년에서 배웠던 내용을 제대로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다수이기에 앞에서 배운 내용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겠구나 싶었다.

필수 유형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학습할 수 있고 마지막 유형은 창의·융합형으로 나와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최고수준 수학의 구성은 개념, 유형, 심화, 최고수준으로 나눠져 있다. 


 

가장 첫 단계에서는 개념을 다루고 있다.

기본적인 핵심 개념에서부터 심화 학습에 필요한 개념을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혹시나 잊어버린 부분이 있다면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문제 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상위 연계 개념을 미리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개념 설명 옆에는 개념 활용이나 참고 코너 등의 보충 설명이 나와 있어서 이후의 학습에 도움이 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유형별 문제를 다룬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뽑아 문제 해결 Key와 단계별로 설계한 풀이 과정을 통해 유형별 문제를 풀어보게 했다.

이 유형과 똑같은 쌍둥이 문제가 숫자만 바뀐 예제로 나와 있고 다음 문제는 응용된 유형을 풀면서 유형에 적응하도록 했다.

수학 또한 반복해서 문제를 접해봄으로써 익숙해지는 과정이 중요한데 유형별로 세 문제씩 풀어보면서 유형을 익힐 수 있는 구성이었다.

단원마다 마지막 유형은 창의·융합 문제였는데 타 교과와 수학 과목을 접목한 형태로, 새로운 지식과 기능, 경험을 습득하며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부분이었다.


 

세 번째 단계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어려워지는 심화 문제가 등장한다.

심화 유형의 문제, 경시대회, 기출문제, 창의·융합 문제를 풀어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가끔가다 아이 스스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비교적 어려운 편이다.

그럴 때 교재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상당 부분 도움을 받게 된다.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마지막 단계는 그야말로 어려운 문제 천지인 최고수준이다.

교내외 경시대회에 출제되는 높은 수준의 문제들을 선별해 놓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진짜 어렵고 아이가 손도 못 대는 수준의 문제가 대부분이다.

어느 순간부터 아이 수준을 넘어선 문제라고 여겨서 최고수준 문제는 문제 풀이 동영상을 듣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다.


 

뒤로 갈수록 수학 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어려운 문제로 가득 채워져 있지만 그래도 개념부터 시작하는 부분은 아이에게 휴식 같은 문제들이라서 신나게 풀어나갔다.

이후 각종 유형 문제를 풀어보며 심화 문제에 이르게 되겠지만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

-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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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리딩 50 Book 1 - 패턴리딩으로 탄탄한 기초 실력 쌓기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
E2K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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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영어와 수학 과목에 집중해서 여러 권의 문제집을 풀고 있다.
특히 영어 같은 경우 학교 교과는 학기 중에만 공부를 해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교과 이외의 문제집을 통해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고 있는 중이다.
영문법, 영단어, 그리고 영어 독해 영역을 골고루 공부하고 있는데 이번에 초등 영어 독해 문제집으로 선택한 교재는 길벗스쿨에서 나온 기적의 영어 리딩 50이다.

참고로 이 책을 출간한 길벗스쿨에 대해 소개하자면 2006년에 설립되어 국어, 수학, 외국어, 유아 학습서, 어린이 교양서를 출간하는 어린이 전문 출판사이다.
서점에 가면 볼 수 있는 기적의 계산법, 기적의 한글 학습, 기적의 파닉스 등 각종 기적 시리즈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회사이기도 하다.
또한 기적의 학습 연구소를 통해 아이가 중심인 기적의 학습법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기준으로 ?기적 학습서의 누적 판매량이 2,00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고 한다.

이렇게 소비자의 지지와 선택을 받은, 실적으로 말해주는 출판사에서 만든 교재이기에 이 책에 대해서도 믿음이 갔다.


기적의 영어 리딩 시리즈는 리딩 입문에서 완성까지, 초등학생의 영어 성장 단계에 맞춰 설계된 리딩 프로그램으로, 기적의 영어 리딩 30, 기적의 영어 리딩 50, 기적의 영어 리딩 80, 기적의 영어 리딩 120으로 되어 있다.

레벨별로 세분화되어 레벨마다 다른 학습법과 난이도를 적용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저학년용 단계인 30과 50은 패턴 문장을 통해 자연스러운 반복을 유도하는 패턴 리딩 위주로 되어 있고 고학년용 단계인 80과 120은 빠르고 정확한 문장 이해를 위한 끊어 읽기 연습을 하게 된다.

기적의 영어 리딩 50은 패턴 리딩을 통해 영어 독해의 탄탄한 기초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초등 영어 독해 교재다.
패턴 리딩이란 영어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을 덩어리로 묶어서 패턴을 익히고, 패턴과 자주 쓰이는 단어를 조합해 다양한 문장을 읽는 리딩 학습법을 말한다.

엄마표 학습을 진행할 때 무엇보다 기초가 중요하기 때문에 쉬운 부분부터 점검하며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패턴을 반복하여 다룸으로써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기적의 영어 리딩 50은 본책과 워크북으로 나눠져 있다.
하나의 유닛을 오늘은 본책으로, 내일은 워크북으로 학습하면 효율적인 복습이 이루어지는 구성으로, 총 16개의 유닛이므로 32일 동안 공부하면 한 권을 마무리하게 된다.


본권에 있어서 하루 분량은 4쪽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음 날 학습하는 워크북의 하루 분량은 2쪽으로, 부담 없이 풀 수 있는 양이다.

기적의 영어 리딩 50이 좋은 점은 아이 스스로 이해하고 문제를 풀 수 있는 5단계 학습법이라는 것이다.

가장 첫 단계는 지문 읽기로, 오늘의 패턴과 새로운 단어를 공부하고 원어민 음성을 따라 한 문장씩 읽어본다.
이때 교재 내에 QR 코드가 수록되어 간편하게 지문 듣기, 한 문장씩 따라 읽기, 스스로 읽기는 물론이고 새로운 단어의 발음까지 들어볼 수 있다.
두 번째 단계는 스토리 체크로, 지문을 잘 이해했는지 문제를 풀어보며 확인한다.
세 번째 단계는 단어 체크로 단어 뜻과 철자를 정확히 알도록 학습한다.
네 번째 단계는 패턴 체크로, 오늘 배운 패턴을 쓰고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한다.
마지막 단계는 워크북 활동으로, 지문에 나오는 영단어의 뜻과 철자를 적어보며 어휘를 보강하고 지문을 다시 한번 복습한다.

하나의 유닛 학습을 보면 알겠지만 1개의 패턴을 5번 정도 반복 노출함으로써 효율적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구성이었다.

이렇게 패턴을 익히다 보면 문장의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본권과 워크북에 나오는 단어 학습을 통해 패턴 리딩과 함께 필수 어휘까지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설계였다.

기적의 영어 리딩 50에는 교육부 권장 초등 저학년 필수 어휘 100~120개가 수록되어 있어 이전에 배웠던 단어라도 철자를 잊어버린 경우 다시금 복습을 하며 점검하기 좋았다.


기적의 영어 리딩 50의 글감 구성을 보면 일기, 편지, 동시, 만화 등 일상 소재의 글감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아이들의 학습 흥미를 유발하며 즐겁게 리딩할 수 있었다.
또한 교과 연계 주제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배경지식을 쌓고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총 16개의 유닛 중 4개의 유닛을 학습하고 나면 잠깐 휴식을 하며 재밌게 풀 수 있는 미로 찾기, 틀린 부분 찾기 등이 나와 작은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기적의 영어 리딩에서는 홈스쿨링에 꼭 필요한 각종 학습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글 해석이 포함된 친절한 해설서와 어휘 학습 워크북은 물론 4가지 버전으로 원어민 음원 QR 코드와 CD를 제공하고 있다.

QR 코드를 통해 단어 읽기, 지문 읽기, 한 문장씩 읽기, 대화문 듣기 등을 활용할 수 있고 CD에는 프린트하여 쓸 수 있는 워크시트 4종(홈스쿨링용 테스트지 : 단어 테스트, 받아쓰기, 해석하기, 리뷰 테스트)이 들어 있어 유용하다.


가장 먼저 QR 코드를 통해 원어민 음원을 들으며 학습을 시작했다.
단어와 지문 듣기가 잘 되어 있어 수월하게 따라 읽으며 스스로 학습이 가능했다.
한 지문 안에 반복되는 패턴이 지속적으로 나오니까 패턴을 익히는 것도 수월했고 하나의 패턴만 알면 줄줄이 해석되는 내용이라서 영어 공부가 즐거웠다.


본권의 학습을 마친 다음 날엔 워크북 2쪽을 풀어보았다.
단어를 적어야 하는 게 많다고 약간 투덜거리기는 했지만 철자까지 완벽하게 익히는 게 중요했기에 직접 단어를 적어보는 일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패턴을 익히는 건 물론 어휘까지 반복하여 적어봄으로써 독해력과 어휘력을 한 번에 잡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기적의 영어 리딩 50은 기초 실력을 키우는 패턴 리딩 학습법을 통해 패턴에 따라 문장의 의미를 쉽게 예측할 수 있고 패턴 리딩에 단어 학습을 병행하여 영어 리딩과 쓰기 응용력까지 크게 확장되는 초등 영어 독해 문제집이었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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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500가지 호기심 과학 : 발명편 똑똑한 500가지 호기심 과학
앤 루니 지음, 정미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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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 많은 발명품들이 있다.

인류가 이렇게나 많은 발명을 하며 생활을 편리하고도 풍요롭게 만들었다는 점에 있어서 경탄이 절로 나온다.

이런 건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까 궁금했는데 500가지나 되는 발명품의 역사를 책 한 권에 담아 놓았다.

똑똑한 500가지 호기심 과학 발명 편이라는 책에서 말이다.

 

이 책엔 인류가 만든 훌륭하고 기상천외한 발명품이 500가지나 담겨 있다.

탈것의 발명, 전달 매체의 발명, 의료 기술의 발명, 식품 기술의 발명, 생활의 발명, 놀랍고 엉뚱한 발명들이라는 카테고리로 나눠서 각 발명품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탈것의 발명에서 가장 처음 나오는 건 바퀴의 발명이다.

바퀴는 원래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발명되었고 외바퀴 손수레는 고대 그리스에서 최초로 만들었다고 한다.

유모차는 영국의 건축가가 바퀴 달린 바구니를 동물이 끄는 형태로 처음 만들었다고 하며 가장 초창기의 썰매는 빙판이 아니라 모래 위에서 석상과 오벨리스크 등을 운반하기 위해 고대 이집트인이 사용했다고 한다.

스키, 자동차, 잠수함, 스쿠터, 승강기, 굴착기, 자전거, 케이블카 등등 거의 모든 탈것을 망라해서 다루고 있었다.

자동차의 핵심이 되는 내연기관이나 물의 저항을 줄여주는 수중 날개 같은 원리를 설명한 내용은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다양하게 흥미로운 내용이 실려 있어서 가볍게 쓱쓱 읽고 넘어가기 좋은 구성이었다.

 

전달 매체의 발명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건 고대인들이 그린 벽화였다.

아무래도 아이에겐 자신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연필, 연필깎이, 공책의 발명 같은 내용에 관심이 많았다.

영화, 글자 문화, 종이, 볼펜, 엽서, 전신, 인쇄술, 신문, 워드프로세서, 우표, 오디오, 비디오, 인공위성, 컴퓨터, 스마트폰 등등 전달 매체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또한 아주 광범위했다.

 

의료 기술의 발명에서 인상적으로 읽은 내용은 일회용 반창고가 아내를 사랑한 남자 덕분에 탄생했다는 것이었다.

존슨앤존슨이라는 의약용품 회사에 다니고 있었던 얼 디킨슨은 자주 다치는 아내를 위해 거즈 조각을 붙인 수술용 접착테이프를 미리 준비해서 아내가 베이거나 긁힌 곳에 붙이도록 했단다.

이 아이디어가 붙이는 일회용 반창고라는 상품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아이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식품 기술의 발명이었다.

좋아하는 음식이 가득 나오니까 먹고 싶다, 먹고 싶다를 되풀이하며 읽어내려갔다.

인류의 농업에서부터 시작된 식품 기술의 역사는 다양한 음식의 유래로 이어졌다.

도넛의 구멍은 도넛이 나온 후에 생긴 거라고 하는데 가운데 부분이 잘 안 익어서 구멍을 뚫는 방식으로 이를 해결했다고 한다.

마가린은 전쟁 중에 버터 대체품으로 개발되었으며 원래 밀크셰이크는 위스키가 든 알코올음료였는데 알코올 대신 시럽을 넣어 갈아 만든 우유 음료로 바뀌었다고 한다.

 

생활의 발명에는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실생활과 밀착된 발명품이 나와 있었다.

바퀴 달린 여행용 가방은 생각보다 늦게 1970년에 발명되었는데 처음에는 반응이 신통치 않았다고 한다.

그 이유가 남자라면 힘이 없거나 허약해 보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다니...

분명 남자들도 무거운 걸 들고 다니면 힘들었을 텐데 말이다.

1987년이 되어서야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높낮이 조절이 되는 손잡이가 달린, 세워서 끌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 발명되었다고 한다.

최초의 선글라스는 로마 황제 네로가 눈부신 태양빛을 차단하기 위해 에메랄드를 통해 원형 경기장의 검투사 경기를 지켜본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다가 햇빛을 가리기 위한 모자는 언제부터 만들어진 걸까 궁금해졌는데 이 책에는 나와 있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놀랍고 엉뚱한 발명들에는 이런 건 왜 만든 건지 의문이 드는 발명품이 많았다.

작지만 유용한 발명들도 있었지만 사람을 배로 만들거나 사람을 자전거로 만들거나 자동으로 먹여 주는 아이스크림 기계 같은 건 별 쓸모가 없어 보였다.

운동기구인 트레드밀은 원래 죄수들을 벌주는 도구였다고 한다.

여러 명의 죄수가 끝없이 계단을 오르듯 바퀴 위를 걸으면서 축을 돌려 제분기나 양수기 같은 기계에 동력을 공급하는 구조였단다.

매일 여섯 시간을 걸어야 했다니 얼마나 끔찍하고 힘들었을까...

똑똑한 500까지 호기심 과학 발명 편은 인류가 만든 각종 발명품의 역사를 통해 짧게나마 흥미로운 내용을 읽으며 과학 분야를 좀 더 쉽고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책이었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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