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게 다 행복합니다 - 행복을 발명하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명로진 지음 / 마음의숲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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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행복이란,

엄청난 무엇인가를 이루어야 오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모습이지만,

나의 곁에 이미 머물며

내가 바라봐주고 느껴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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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행복합니다 - 행복을 발명하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명로진 지음 / 마음의숲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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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행복합니다.'

​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아래 'HBTI' 테스트 때문이었다.

​

심리테스트를 좋아하기에

처음 들어보는 테스트를 궁금해서 했다가

이 책을 알게되었고

​

이렇게 신청하여

책을 만나게 되었다.

​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들어가시면 된다.

(HBTI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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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167136&memberNo=4316029&vType=VERTICAL

​​

즐기는 것들을 일상에 놓아둔다면

매 순간 여행이지 않을까.

세상에는 이해받지 못하는 행복도 있다.

불행을 부르는게 아니라면야 문제 있겠는가?

개인주의와 무한경쟁 가운데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요즘,

별게 다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이 필요한 것 같다.

​

계획과 꿈,야망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것이 다인 것 처럼

그렇게 삶의 시간을 꽉 채워야만 지혜롭고

시간을 관리 하는 것이라 말하는 과정에서

'별것'이 주는 '행복함'을 이야기 하는 이 책은

​

우리가 무엇을 보고 달려가고 있는지를 다시 질문하게 해주는 것 같다.

모두의 삶과 모두의 시간, 모두의 행복은 다르겠지만,

우리들의 삶 가운데 '행복함'을 느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

행복함이 끝없이 달려가 그것에 도달하고 만나야만 느낄 수 있는 것이라면

끝 없이 미래에만 있기에 현재의 나는 그 감정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

하지만, 감정을 느끼는 것은 '현재의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로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을 미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하고 작은 못습으로 지금 나의 곁에 머물고 있는

그 작은 행복을 발견하기 위해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이렇게 해야만 행복하다. 이것이 갖추어 져야 행복할 수 있다와 같이

행복은 그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이 이니다.

​

거대하고 화려하거나 아무도 모르게 감추어져 있는 것도 아니다.

나만의 시간 가운데 자신 만의 순간에, 자신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어쩌면 행복이란,

엄청난 무엇인가를 이루어야 오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모습이지만,

나의 곁에 이미 머물며

내가 바라봐주고 느껴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른다.

​

글을 읽는 여러분의 오늘이,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함을 마주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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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클럽 15 - 차이나타운과 보름달의 축제 ㅣ 암호 클럽 15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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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클럽> 시리즈 중 최근에 나온 '15. 차이나타운과 보름달의 축제' 를 읽었다.

'암호클럽' 책을 알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

예전에는 왠지 동화 이기에

내가 읽기에는 많이 유치하고 지루할 것 같았다.

그래서 별 관심을 두지 않고 패스했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고

'아, 진작에 읽어 볼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암호'라는 키워드가 붙은 이 책은

정말 '암호'가 주가 되는 책이었다.

그리고 내가 잘 알지 못하는 흥미로운 다양한 암호들을 알 수 있었다.

 

우선 이 책의 주인공은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암호클럽' 회원들이다.

​

책 안에는 암호 클럽 회원들의

암호명과 회원들의 주특기, 장래희망 등을 안내해주는 페이지가 있다.

​

그런데 이 어린 암호클럽 회원들도

그냥 '암호'만 좋아하는 캐릭터 라기보다는

다양한 매력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서로 다른 나라의 아이들이 '암호'라는 소재로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우정을 나누는 모습도

이 책에서 담아내고자 하는 따뜻한 스토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

우선 이 번' 15. 차이나타운과 보름달의 축제'의 스토리를 조금 소개하면

암호클럽은 암호클럽 회원 중 한 명인 '퀸키'의 가족들로부터

중추절을 맞아 차이나타운의 축제에 초대받게 된다.

그 시작인 '초대장'부터 암호로 적혀 있다.

​

그리고 '퀸키'의 가족들을 만나 안내를 받고

암호게임을 시작한다!

​

붉은 색 봉투안에 담긴 단서를 통해

새로운 장소를 찾아가는 암호클럽!

​

그런데, 추리를 통해 도착한 장소에서는

수상한 사람들을 마주치게 된다.

갑작스러운 위험의 상황 가운데 놓여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은 서로를 지지하며 문제를 해결해 낸다!

​

그리고 이 책은 다양한 국가와 문화, 지역이 언급되는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추리하는 과정의 즐거움과 함께

문화와 국가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책과 함께 이렇게 예쁜 책갈피도 주었다.

이 책갈피 뒤에는 지문자가 적혀 있다.

아무래도 '코디'의 특기 중 하나가 수화여서 그런 것 같다.

​

그런데 이렇게 뒤에 암호 까지 있으니

아이들이 받았다면 정말 ~ 좋아했을 것 같다!

​

그릭고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암호 클럽 회원 중 '코디'에게 가장 마음이 같기에

'코디'가 그려진 책갈피를 받아서 더욱 기뻤다.

​

물론, '추리'를 소재로 하는 외국 동화이이게, 우리나라 정서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기는 했다.

음,, 부모님이 아이들을 위해 차이나타운에서의 게임을 준비하고 계획했고,

철두 철미하게 그 과정에서 연기까지 펼쳤는데,

그 과정에서 일부로 아이에게 겁을 주는 할머니 분장을 한 것과

밤 늦게 이상한 골목에서 길을 잃게 하기 위해 준비를 한 것과

아이들에게서 지도를 가져가고 자신의 아들의 핸드폰을 가져가는 것은,,

음,, '아니, 애들을 위한 게임을 준비했는데,

귀한 내 아이와 넘어지고 아이가 피가 나지 않을 정도지만

옷이 찢어지게 다치며 길을 잃게 하는 과정이 있다고,,?' 라는 질문이 나왔다.

​

그런데, 이런 부분이 자극적으로 적혀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추리 관련 외국 책에서는 이런 부분은 종종 본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이 읽기에는 마치 게임 속에서 npc를 찾아가고 미션을 받고

그 미션을 수행해 가는 과정의 일부처럼 생각되었을 것이다.

​

셜록과 같은 중대하고 미스테리한 사건이나

집중되어 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을 그런 중압감이 있는 추리가 펼쳐 지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어른의 시선이고, 물론 아이들이 읽는 추리 동화를 셜록과 비교해서는 안될 것이다.

당연히 그 주제와 사건 그리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 주 독자인 아이들을 위해 작성되어야 하니 말이다.

​

그리고 오히려 그래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편안하게 추리과정을 읽어가고, 어릴적 했던 게임 속 이야기에 들어온 기분도 들었다.

또한 '지문자, 모스부호, 한자 등' 다양한 단서와 암호를 알아가는 것이 즐거웠다.

​

책에서 암호를 바로 해석해서 알려주지는 않는다.

'정답은 이거야!' 혹은 '내가 이 암호를 알려줄게' 등의 멘트는 나오지 않는다

. 암호를 암호로서 제시하고 독자가 그 암호를 스스로 해석해 볼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

그래서 나도 모스부호를 이리저리 찾아보며 읽어갔고 지문자를 스스로 해석해 보고

의미하는 바를 알았을 때 왠지 모를 성취감이 느껴졌다.

​

유치할 것 같았는데,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던 것은

'암호'를 풀어가는 즐거움 때문인 것 같다.

​

아마 아이들이 읽는 다면 더욱이 즐거워할 것 같다.

읽어가며 암호를 해석해 가는 과정 가운데

마치 나도 '암호클럽'의 회원이 된 느낌이 든다.

​

그래서 다음 16권의 이야기도 정말 궁금해진다.

진작 읽어볼 것을 이라는 생각이 드는, 그리고 다음화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

또한, 아이들이 친구들과 이 책을 본다면

더욱 흥미롭게 집중하며 볼 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이 책을 소개해 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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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알못도 빠져드는 3시간 생물 ㅣ 리듬문고 청소년 과학교양 3
사마키 다케오 지음, 안소현 옮김 / 리듬문고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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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생물들에 대한 호기심과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며

외우지 않고 살펴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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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알못도 빠져드는 3시간 생물 ㅣ 리듬문고 청소년 과학교양 3
사마키 다케오 지음, 안소현 옮김 / 리듬문고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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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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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알게된 내용이면서도

생각지 못한 내용 중 조금 많이 놀란 내용은 '민달팽이'에 대한 내용이었다.

​

민달팽이나 달팽이를 자주 보지는 않는다.

기억을 더듬어서 예전에 어릴 때 본 적은 있는 것 같지만,

기억나는 모습이나 가까이 에서 본 기억이 명확히 나지는 않는다.

​

그릭고 아무래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어도

아마 달팽이가 있을 만한 환경을

나는 좋아하지 않다보니

볼 일이 없었을 것 같다.

​

우선 생각지 못한 생물이 나왔는데,

그 제목어ㅔ 많이 놀았다.

'왜 소금을 뿌리면 녹아버릴까?' 였다.

​

소금을 뿌리면 녹는다ㄴㄴ 생각도 안 했거니와

'녹는다'는 표현이 좀 무섭게 생가되었다.

​

그런데 책은 친절한 목소리로 이 과정을

'달팽이에 소금을 뿌리면 '녹는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것은 삼투압 현상입니다. 어떤 원리일까요?'라곡

질문하고 있었다.

​

ㅘ학시간에 배운 삼투압이

왜 달팽이와 관련해서 나오는지

음,,, 우선 상상하기가 무서워

질문에 답하기 보다는 그 내용을 읽으며 알아가기로 했다.

​

그런데, 실제로 녹는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터무니 없는 소리도 아니었다.

'녹는다'라는 말은 오해였지만, 실제로는 '바싹 말라 버리는 것'이었다.

​

삼투압 현상을 우선은 식물을 통해 알려주고

'달팽이가 녹는다'라는 말의 오해를 해결해준다.

​

민달팽이에 소금을 뿌리면 안쪽의 수분이 바같쪽으로 빠져나온다.

그래서 쭈글쭈글 줄어드는 것이다.

​

그래도 다행히, 실제로 녹아버리는 것이 아니기에

물을 뿌려주면 민달팽이는 (다른 달팽이도 마찬가지로) 다사 살 수 있다고 한다.

​

휴~~

이외에도 달팽이와 민달팽이에 대한 다른 내용 (촉각이나 음식물 섭취 등)도 알려주었지만,

우선은 읽는 과정에서 이 부분이 조마조마 했기에

이 내용을 중심으로 적었다.

 

​

 

그리고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 기억하지 못한 것이

거미가 곤충이냐 아니야의 내용이었다.

​

이것은 잘 기억하기위해 이렇게 적어본다.

거미의 몸은 두흉부와 복부,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뉘다..

​

하지만 곤충은 두부, 흉부, 복부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야 한다.

즉, 거미는 곤충이 아니다.

​

(아하!)

​

그리ㅗ 거미의 특징을 조금 더 적으면

긴 4쌍의 다리와 8개의 흩눈을 가진 특징이 있다.

그러나 거민ㄴ 날개와 촉각, 겹눈은 없다.

​

그럼, 거미는 어디에 속할까?

​

거미는 몸이 중심에 등뼈가 없는

무척추동물 중에 곤충, 진드기, 지네, 공벌레, 게, 새우 등과 마찬가지로

다리와 관절, 골격을 가진 절지 동물에 속한다.

​

이렇게 책에서 친절히 알려주었으니

이번에는 잊어버리지 않도록

꼭~~ 잘 기억해야 겠다.


학교 수업시간에 배웠던

어린 시절 네가 기억하는 생물과는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생물'시간이었다.

​

좋아하지만 시험을 위한 목표로서 알아가는 생물이었지만,

이 책을 통해 생물을 만나는 시간은

생물들에 대한 호기심과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며

외우지 않고 살펴ㄱ가는 시간이었다.

​

우리 주변에는 정말 많은 생물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러한 생물들에게 시선 한 번 주지 않고

많은 시간을 살아온 것 같다.

​

그러한 측면에서 이책은

지식적인 배움이 있으면서도

호기심과 궁금증을 채워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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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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