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수록 어려지는 피부과 비밀노트
김소은.박신혜.차혜정 지음 / 애드앤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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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도서 


 '읽을수록 어려지는 피부과 비밀노트' 도서의 제목, 표지부터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다. 한 살 한 살 나이가 늘어날 수록 고민이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피부관리, 동안, 안티에이징'인 것 같다.. 특히. 화려하게 꾸민 것 보다도 피부가 좋은 것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다. 화장으로 변신을 한다고 하더라도, 피부 자체가 좋은 것이 더 부럽고 시선이 간다.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하고, 요즘 더 트러블이 나고 거울을 보면 고민이 생기는, 피부에 짜증이 나고,, 그래서 도서의 제목부터 관심이 갔다. 도서를 통해 피부 관리에 대한 유용한 내용을 알아갈 수 있기를 기대했다. 






 도서의 목차를 살펴보면, 전체적 구성은 크게는 5가지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부분은 '들어가기 전에' 부분으로 '피부과에 꼭 가야 할까요?'가 제목이다. 그리고 끝부분은 부록으로 '상담실 200% 활용법'이다. 본론이라고 할 수 있는 파트는 크게 3가지로 이루어지는데, 파트 1은 '노화는 움직임과 볼륨에서 시작된다.' 라는 제목이다. 파트 2는 '피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라는 제목이다. 파트 3은 '얼굴은 구조로 기억된다' 가 제목이다. 

 

 페이스 요가와 관련된 부분은 매일의 습관을 가지기 위해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마, 미간, 눈가, 볼, 목선을 관리하는 것인데, 가볍게 할 수 있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지 잘 적혀 있어서 체크해두고 노력하며 습관화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 또한, 페이스 요가 영상 링크도 QR 코드로 제시되어 있다. 그 외에도 롤러, 괄사, 미세 전류 디바이스가 정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피부 관리 중심을 기대해서 시술과 관련된, 필러가 언급되는 내용이 많아서 좀 아쉽기도 했다. 그런데, 피부과 가이드북이니, 그 내용이 들어간 것은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다. 그리고 표지를 보면 꼭 알아야 할 피부과 시술 전후 관리법이 나온다고 적혀 있기도 하다. 어쩌면 그런 부분에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혼자 케어 보다는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거나 그런 것과 관련해서 궁금했던 분들께 더 도움이 되는 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읽을수록 어려진다는 표현과 함께 '피부과 비밀노트'라는 도서의 제목을 보고 도서를 살피는 분이시라면, 피부관리에 대한 고민이 있으실 것 같다. 어쩌면 서로 중심적으로 생각하거나 관심을 두는 주요 내용이 다를 수도 있지만, 동안 피부를 꿈꾸는 많은 이들, 피부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 모두 피부에 대해 알아가며 동안 피부의 아름다움을 얻는 그런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피부과가이드북 #동안피부 #안티에이징 #피부개선솔루션 #읽을수록어려지는피부과비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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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저녁달 클래식 4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경일 기획 / 저녁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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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 도서



'위대한 개츠비' 정말 유명한 고전, 예전에 도서로도 만났었고 며칠 전에 오디오북으로도 들었었다. 그렇지만, 이번에 또 '위대한 개츠비'를 책으로 만났다.  대부분의 고전은 다시 만나고 읽어도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고 또 다시 읽어보는 과정에서 새로운 의미와 문장을 만나게 된다. 그러한 이유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이 도서로 '위대한 개츠비'를 알아가고 싶었던 이유는 표지도 '김경일의 심리로 읽는 고전 시리즈'라고 적혀 있기도 하고, 띠지에서도 '김경일 교수의 해제와 함께 읽는 '위대한 개츠비''라고 적혀 있어 알 수 있듯. 김경일 교수의 해제가 있기 때문이었다. 도서는 읽고 개인적인 감상, 생각을 기록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고전의 경우 알아가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깊이감을 가지는 것이 색다른 매력인 것 같다. 그래서 다른 도서와 달리 김경일 교수의 해제가 있는 저녁달 출판사의 '김경일의 심리로 읽는 고전 시리즈'로 '위대한 개츠비'를 읽어보고 싶었다.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페이지는 '추천의 글'이다. 그런데, 이 부분은 보통의 도서에서 볼 수 있는 추천을 위한 글과는 조금 다르다. 그래서 김경일 교수는 '제 추천의 글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오전히 자신만의 감동을 느끼고 깊은 분은 소설을 다 읽은 후에 이 글을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라고 적어두었다. '위대한 개츠비'를 처음 읽는 분들 뿐 만 아니라, 다시금 '위대한 개츠비'를 읽어보려 이 도서를 펼친 이들 모두, 이 내용을 먼저 읽어보고 싶지만, 우선은 자신만의 독서 시간을 가진 후 이 부분을 다시 펼쳐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온전히 자신만의 감동을 느끼며 소설을 다 읽은 후 이 글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면, 도서의 구성에서 이 부분을 뒤쪽으로 넣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오히려 소설의 뒷 부분에 작가 소개와 기획자 소개가 나온다. 흠, 오히려 앞과 뒤가 바뀌어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소설을 읽기 전, 작가 소개를 읽고 그 후에 소설을 읽은 후 김경일 교수의 해제를 읽어가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면 더 도서를 살피며 읽는 흐름이 자연스럽고 좋았을 것 같다. 그래도 앞 장에 먼저 소설을 읽기를 추천드린다고 되어 있으니, 먼저 그 부분을 읽고 싶다는 유혹이 들어도 소설을 먼저 읽고 다시 앞으로 와서 읽는 분들이 많을 것 같기는 하다. 


 참고로, 이 시리즈의 특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앞서 말했듯이 김경일 교수의 해제가 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띠지가 책갈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다. 김경일 교수의 모습이 있는 띠지를 뒤집으면 그 안이 하얗거나 회색빛이 아니라, 하늘색 바탕에 데이지 꽃 무늬를 볼 수 있다. 띠지를 불편해하시거나 버리는 경우도 있던데, 이 도서는 띠지에 활용도를 더했다. 그래서 읽을 때 다른 북마크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 


 '위대한 개츠비'라는 이름 때문에 어쩌면, 처음 만나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를 개츠비로 기대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그래서 시점이 특이한 도서라고 생각했다. 흔한 시점은 아니니, 그리고 자극적인 시작이 아니지만 특이하면서도 그 시작에서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게 된다. - 내가 지금보다 젊고 더 어렸던 시절, 아비저가 나에게 충고 한마디를 해주셨는데, 그때 이후로 나는 그 말을 줄곧 마음속에서 되새기고 있다. /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을 때마다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라."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세상 모든 사람이 너처럼 좋은 환경과 조건을 타고나는 게 아니라는 걸 말이다."-  위대한 개츠비는 단조롭거나 조용한 스토리가 아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아니 잡고 읽으면 계속 그 끝을 향해 읽어갈 것이다. 다 읽기에도 두꺼운 도서가 아니어서 펼치면 끝까지 읽어갈 것이다. 그런데, 읽고 난 후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그의 죽음 후의 글들을 읽으며 더 생각이 많아졌다. 개츠비라고 하면 화려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 수 있지만, 그 끝을 마주하며 덮을 때는 다른 이미지가 그려질 것이다. 고전은 읽고 나면, 이게 왜 고전 인지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 아직 '위대한 개츠비'를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이다. 그럼, 유익하고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스콧피츠제럴드 #위대한개츠비 #김경일교수 #김경일의심리로읽는고전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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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저녁달 클래식 4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경일 기획 / 저녁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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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아직 ‘위대한 개츠비‘를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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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공간 제작의 기술
김재선 지음 / 가능성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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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문장들을 통해 공간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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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공간 제작의 기술
김재선 지음 / 가능성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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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 도서 




 '공간' 삶을 살아가는 과정, 그 과정에서 항상 어딘가의 '공간'에 있다. 그렇지만, 그 공간은 살아가는 과정에서 위치나 모습이 달라지기도 하고, 오랜 시간있는 공간도 상황과 기분에 따라 마주하는 모습이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고 공간이라는 것은 단순히 면적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을 채우고 있는 가구와 천장의 조명과 밖에서 불어오는 바람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그 공간을 구성하고 공간으로서의 존재와 의미를 만들어 낸다. 그러한 공간, 그 '공간'이라는 키워드를 좋아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갈 수록 더 그 공간이 가지는 의미와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 그리고 그 공간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이번 도서 '사유하는 공간 제작의 기술'은 그런 고민에 대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었다. 혼자 고민하고 궁금해했던 질문들에 답을 해 주듯, 필요하고 궁금했던 내용을 알아갈 수 있었다. 





 도서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철학의 현실화: 사유하는 공간, 그 시작을 위하여'라는 제목이었다. 이 부분에서는 공간과 이야기에 대한 시선을 읽어갈 수 있고, 나를 위한 '기분 좋은 공간'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읽어가는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공간 내러티브 쓰기' 부분도 있다. 이 부분에서는 질문에 답하면서 공간 철학을 세워볼 수 있다. '공간'이라고 하면 커다란 덩어리로 생각했던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어려운 질문은 아니지만, 생각해 보지 못한 질문들이 많았다. 그리고 공간에 대한 질문이지만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는 점에서도 의미있었다. 


 2장은 '빛과 그림자: 공간에 시간과 감성을 새기다'였다. 1장에서 장을 마무리하며, 자신만의 철학을 세울 준비를 했다면, 이제는 철학을 현실로 구현할 구체적인 도구들, 즉 빛과 색, 소재와 가구에 대해 탐구해 나갈 것을 안내해준다. 본격적 안내로 들어가기 전, 시작 부분에서 부터 관심이 갔다. '1장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했다면, 그 새로운 자아를 공간에 표현하는 첫번째 방법은 가장 근원적인 요소인 '빛'을 다루는 것이다. 상처 받은 영혼을 위해, 그리고 멈춰 버린 삶을 위해 빛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 후의 구성은 3장은 '색: 당신의 이야기를 담는 공간의 언어'이고, 4장은 '소재와 질감: 시간의 온기를 만지는 일', 5장은 '집: 회복과 영감을 담는 공간으로 재탄생'이며, 6장은 '철학을 현실로: 나만의 공간을 구현하는 실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공간 안내서 라기보다는 '나다움'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문장들을 통해 공간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었다. 이러한 과정은 정보 습득이나 안내적 글에 익숙했던 공간에 대한 글과는 다른, 조금은 새로우면서도 보다 개인적 공간을 생각해 보게 되는 특색이있었다.


 '가장 완벽한 인테이러는 '나다움'을 담는 것입니다.'라는 띠지에서 볼 수 있는 문구, 그저 좋은 소리가 아니라 정말 저자가 추구하며 안내하는 공간의 의미라는 생각이 든다. 공간을 좋아하고, 공간 구성에 관심이 있는 분, 좋게 보여지는 공간이 아니라 나다움이 있는 공간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 공간이라는 의미에 대해 고민하시며 사유하는 공간을 알아가고 싶은 분이시라면, 이 도서 '사유하는 공간 제작의 기술'을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다. 

 



#사유하는집짓기 #인테리어 #공간제작 #사유하는공간제작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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