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동요 - 영어유치원 선생님이 뽑은 ㅣ 보들북 3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난 번에 우리 예원이 우리 동요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책도 잘 보고

CD는 집에서도 듣고 차에서 틀어주곤 했거든요.

어려서부터 영어를 좋아해서 그런지 영어동요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에 영어동요를 들여줬어요.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표지 그림부터 기분이 좋게 만들어요.



이 책 만드는데 도와주신 분들을 보니 미국(USA),캐나다,한국

세 나라 분들이 참여하셨네요. 우리나라 동요가 아닌지라 외국의 자문을

구한 것도 믿음직 스럽고 책에 실린 동요들 모두가 알차고 맘에 들어요.

 

The Alphabet Song부터 The Monkey Dance까지

총 50곡이 수록되어 있어서 노래도 다양하구요.

노래 곡수가 너무 적으면 아이들 재미없어 하거나

흥미를 금방 잃어버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냥 CD로만 되어 있으면 사실 전 가사를 모두 아는게 아니라서

아이가 "엄마 이건 무슨 말이야? 무슨 발음이야?" 하고 물으면

잘 몰라서 좀 민망했어요..ㅎㅎ




근데 책에 가사가 다 적혀있고 율동도 잘 못하는 저에게

도움이 되게 율동도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너무 좋아요.

몸치인대다 율동 아이디어 부족한 저에게 딱이네요.

영어유치원에서도 이런 율동을 적극 활용하겠지 싶구요.





영어 동요 한 곡 한 곡 그에 맞는 일러스트로 그림을

표현해서 그림 보는 재미도 있어요.

그림을 통해 내용을 살짝 짐작할 수도 있고

 CD로 들으며 귀를 통해 만나고 가사도 보고

그렇게 활동하면 말문도 트이고 귀로 듣는 훈련도 되구요.

 

초등1학년 울 아들의 듣기능력을 위해서도 자주 틀어주고 있어요.

어려운 단어는 아니지만 동요라서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자꾸 듣다보면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덕분에 학교서 싱어롱타임 때 잘 따라하게 된다고 자랑도 하더라구요.

 

전 영어 동요를 많이 듣고 자란 세대가 아니라서 음만 알거나 중간 부분만

덩그러니 아는 경우가 허다해서 그런지 이 책이 참 맘에 들고 유용하게 느껴져요.

아이들과 함께 저도 영어동요 따라부르기에 홀딱 빠졌거든요.

영어동요 고민하시는 분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영어동요는 일단 재미있고 신나게 배워야 귀에도 들리고

입에도 착 붙어서 술술  따라 부르게 되니까요.

흥겨운 영어동요 보여주고 들려주는 CD북 보들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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