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가졌다고 행복한 것은 아닐거에요, 그렇게들 말들하구요. 하지만 가끔씩 아니 자주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사는것 같아요. 뭔가 특별한 이벤트나 굉장한 일이 있어야지 행복하다 기쁘다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말이에요. 이 책에서는 봄이를 통해서 가까운 곳에 있는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가까워서 잘 몰랐던 가까워서 잘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말이에요. 행복을 행복인지 모르고 감사를 감사한줄 모른다면 우리는 아무리 많은 것을 가져도 불행할지 몰라요. 그런데 우리는 왜 행복을 미처 모를까요? 아마도 너무 가까이 있어서 일지도 몰라요, 너무 많은 것이 쏟아지는 세상에 살아서 그럴지도 몰라요. 책 속의 봄이와 함께 행복찾기를 시작해 볼까요?? 기운도 없고 밥도 먹기 싫고 모든 것이 귀찮은 봄이는 시무룩했어요. 그런 봄이를 보며 지혜로운 엄마는 봄이의 행복을 찾아보자고 하네요. 너무나 가까워서 늘 갖고 있어서 알지 못했던 행복을 찾아보는 것도 참 좋겠다 싶어요. 행복을 불러보고 과자를 먹으며 다시 행복을 불러보고 봄이의 입가에 묻은 행복을 엄마는 이야기하네요. 봄이를 보러 온다는 할머니의 전화를 받고나니ILY: 957317_9" align="center">봄이의 귓가에 행복이 묻어나구요. 목탄으로 그린듯한 그림에 노랑색을 살짝 살짝 입혀서 표현한 그림이 절제된 행복을 의미하는 듯해서 그림이 더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찾아보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가 된다면 우리 아이는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질거에요. 그런 아이를 보는 엄마도 가장 행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