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탐험 - 최고의 3D 지구 가이드
젠 그린 지음, 박수철 옮김 / 대교출판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우리 지원이는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길이나 건물,지구에 대해 
관심이 참 많았어요. 틈틈히 지구본을 돌려보며 나라의 위치도 혼자 찾아보고 
익히는 걸 보고 기특하게 생각했지요.
이번에 <스피닝 글러브 지구탐험>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모른답니다.
작은 지구본을 책에 직접 끼워 돌려가며 찾고 알아보는게 너무 신기한지 
참 좋아하고 아직 어린 예원이도 오빠랑 같이 지구본을 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큼직한 크기의 지구탐험 받자마자 지구본을 조립해서 책에 끼워봤어요. 

구성 :책,지구본(2쪽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조립하여 사용)
~책의 동그란 부분에 지구본을 넣고 빨간 막대의 동그란 부분이 위로 가게하여
책의 스프링을 통과하여 지구본의 구멍을 통과하여 아래쪽 스프링에 고정하면
지구본이 완성된답니다.
녹색으로 된 고정장치에 지구본을 설치하면 지구본의 기울기나 느껴지고 지구본만
따로 활용할 수 있기에 아주 유용하고 재미있는 일종의 교구라고 해야할거 같네요.


지구본을 책에 고정시킨 다음 활용해 보았답니다.

~열대우림 지역에 대한 것을 책을 통해 보고 지구분에 색깔 표시를 보고 해당되는
열대우림지역을 지구본을 돌려 맞추다보면 세계의 기후를 알게 되고 손으로
지구본을 찾아가며 하는 것이라서 익숙해지면 그냥 눈으로 보고 외우는 것보다
훨씬 이해도 빨리되고 척척 찾아내게 된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어요.


이번에는 초원이 있는 지역을 찾아보았어요, 예원이도 오빠가 찾은 초원지역을
유심히 보고 책 속에 기린을 보며 나름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었답니다.^^

우리 아들 지원이는 확실히 저를 안 닮은듯해요, 간단한 조립이나 만들기에 약한게
저의 약점인데 우리 지원이는 뭐든 척척이거든요. 책에서 빼낸 지구본을 요렇게 
혼자서 만들어서는 열심히 보고 예원이에게 설명도 해주었거든요. 
기울기가 제대로 나온것을 보면 작지만 잘 만들었구나 싶답니다. 
보관도 쉽고 말이에요.

책 보는 방법이 첫 페이지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잘 활용할 수 있어요.
지구본 보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초등학생이 있는 집이면 꼭 권하고
싶은 넘 마음에 드는 <지구탐험>이에요, 그냥 외우는게 아니라
직접 지구본을 돌려가며 찾아보고 익히니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자 매력이더라구요.


책 내용도 아주 알차서 연계된 교과과목에 큰 도움을 받겠다 싶더군요.
책과 교구(지구본)가 함께 있어서 보관도 쉽고 근사해요.

상상하고 탐험과 여행을 하고 놀이처럼 즐기며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이렇게 정의할 수 있는 <스피닝 글러브 지구탐험>은 최고의 
3D 지구 가이드랍니다. 

세계의 기후도 알게 되고 세계의 위치,특징,동식물,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게 하니
과학,사회탐구,자연관찰,환경을 통합하여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참 근사한 멋진 책이 
아닐까 싶어요.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아이나 초등중학년(3학년이상)으로
올라가는 아이가 있다면 선물하면 그만이겠어요.
8살 예비 초등생인 우리 아들은 너무나 좋아해서 아주 만족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답니다, 역시 저의 선택이 탁월한 것이었나봐요.^^
우리집에는 3D로 지구를 안내해주는 최고의 3D 지구 가이드 <스피닝 글러브>가
우리 지원이에게 멋진 탐험으로 이끌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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