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많이 긁어 간 엄마표 요리 100
최지연 글, 책아책아! 기획 / 애플비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많이 긁어 간 엄마표 요리 100

(엄마표 요리의 달인 http://blog.naver.com/baby0817) 


책을 소개하기 전 사적인 이야기

꼬마츄츄님을 알게 된건 작년이었어요, 우연히 방문했던 다른 블로거의 블로그에서 


알게 되어 책 좋아하고 끄적대는 것을 좋아해서 까페활동을 하면서 친절한 덧글과

맛깔나는 말솜씨를 그대로 옮겨놓은 글과 아이들에게 손수 간식과 먹거리를 해주는

것에 놀라고 또 일찍 결혼해서 나이가 어리다는 것에 놀라고 행복하게 먹는 아이들

모습이 예뻐서 친하게 지내고 싶었지요. 네이버에선 아마 대부분의 엄마들이

알고 있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할거에요.^^

언제부턴가 많이 바쁜거 같더니만 NO오븐 요리로 유명해진 꼬마츄츄의 블로그와 

엄마표 요리를 높이 산 제작진의 요청으로 방송에도 출연한 것에 칭찬을 마다하지 

않고 해주었었지요.

그렇게 성진이와 수진이 두 아이를 위해 안전한 엄마표 요리로 날마다 요리 일기 겸

육아 일기 겸 올리던 글을 모아 요리책 아니 요리육아책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렇게 책을 출간한 모습에 감탄하고 성취해내는 멋진 모습을 칭찬해 봅니다.

 

 

요리책 살까 말까? 어떤 요리책을 살까? 많이들 고민을 하게 될거에요.

사실 전 요리책을 갖고 있지 않고 그냥 시골스럽게 해먹는 그런 주부지만 아이가 

태어나니 이유식책과 아이들 반찬,간식을 다룬 책들이 눈에 들어오고 사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사먹는 것에 수많은 첨가물과 유해성분이 들어있다는 보도가 

날마다 나올때면 엄마가 직접 해줘야하는데 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막상 직접 

해줄려고 하면 힘든게 요리가 아닐까 싶어요.

유치원 다녀오면 간식을 찾는 우리 아들 그리고 집에서 먹을 것을 달라고 요구하는 

둘째까지 그래서 오븐을 살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막상 사놓고 쓰지 않거나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까 싶어 아직 오븐을 사지 않은 상태랍니다.

그러다보니 오븐이 필요한 요리나 간식 레시피는

저에겐 그림의 떡처럼 필요없는 레시피일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아마 오븐이 없어서 간식을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참 많을거에요,

바로 그런 분들께 꼬마츄츄의 오븐이 필요없는 NO오븐요리들이 가득한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많이 긁어 간 엄마표 요리100>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답니다.

 

꼬마츄츄의 요리책을 따라하려면 없어도 되는 것이 있어요.

하나)오븐이 없이도 근사한 요리가 뚝딱

둘**)비싼 재료 필요없어요, 냉장고에 있는 것을 찾아서 뚝딱

셋**)날마다 아이들 간식과 반찬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꼬마츄츄의 요리들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두 아이를 둔 엄마로서 아이들을 먹이기

위해 만들기 시작했고 아이들이 잘 먹는 모습을 보며 더욱 연구하고 정성과 사랑을

가득담아 요리를 한다는 점이랍니다. 

두 아이를 두고 있는 주부인 저와 그닥 다를게 없다는 것이지요.

요리 하나하나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과 음식평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며 요리를 만들면 맛있게 먹는 성진이와 수진이의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도 음식을 더욱 맛있게 먹을테니까요. 그리고 저처럼  덜렁대는 사람으로서

맘에 들었던 것은요 요리를 계량할 때 몇 스푼 이런거보다 그냥 밥숟가락으로

척척 한다는 것이었어요.

전 시골 출신이라 그런지 일반적으로 양념할 때도 수저로 계량하는 편이거든요.

밥숟가락 없는 집은 없으니 계량할 것들을 따로 사지 않아도 되잖아요.^^ 




**세 가지 요리 사진을 올려봤어요.

★김치 밥도그~ 요건 김치볶음밥을 핫도그처럼 튀겼다고 생각하심 돼요.

 밥 잘 안먹는 아이들의 간식도 되고 밥도 먹고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맛난 간식이지요.

★계란말이김밥~김밥을 계란으로 이쁘게 다시 말게 되니 색깔도 예쁘고 잘 먹겠어요.

 

꼬마츄츄의 요리책에는 무려 100가지nbsp;

우리 아이들의 간식과 반찬,식사를 해결할 수 있욱 좋지요. 요리에 자신없는 엄마들도 

오븐이 없은 엄마들도 오븐으로 한것보다  더 근사한 요리가 완성되어 요리

자신감이 생기게 된답니다.

그렇다고 따라하기 어려운 요리들이 아니라 엄마들이 많이 해주는 요리를 쉽고

맛나게 알려주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이 아주 좋았어요.

요리팁도 살짝쿵 알려주고 요리에 재료를 살펴보면 집에 있는 것들을 변형해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을거에요. 무슨 말이냐 하면 김치밥도그를 예로

들었을 때 필요한 재료는 밥,김치,소시지,달걀,당근,양파 등인대요.

만약 소시지가 없거나 양파가 없다면 다른 재료로 바꾸어 만들어도 요리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꼭 요리에 소개된 재료로만 해야한다면

사실 좀 불편하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꼬마츄츄의 요리는 일단 쉬워요 그래서 나도 해볼까 하는 자신감이 생기구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꾸 만들어봐야 요리 노하우가 생긴다는 것은 다들 아시겠죠?

전 호떡믹스로 호떡을 만드는데 방법이 소개되어 있음에도 처음 만들때는 겉은 타고

속에 믹스는 잘 녹지 않아서 맛이 없게 만들었었어요. 그런데 자꾸 하다보니 불 조절을

어떻게 해야할지 반죽이 잘 부풀어오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믹스재료는

얼마나 넣으면 너무 달지 않고 좋은지 등등 그런 노하우를 알아가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지금은 호떡을 아주 근사하게 만들곤 하지요, 똑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처음과 지금이 다른건 간단한거 같은 노하우가 쌓인다는 거에요.

꼬마츄츄의 요리 레시피와 나의 노력과 경험이 합쳐진다면 우리 아이들 먹거리는

척척 책임지는 요리박사 엄마가 될거에요.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것,맛있는 거 먹이고 싶기에 꼬마츄츄의 레시피 

따라잡기에 도전하려고 한답니다. 일년 365일 아이들 먹거리 걱정하는 엄마들에게 

신나는 레시피 꼬마츄츄의 엄마표 요리100 가 그 해답을 선물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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