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시티의 요정 이야기 1 (팝업북) - 우리만의 비밀이야!
엠마 톰슨 지음 / 대교출판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꿈 많은 소녀들에게 사랑과 소망을 담아! - 엠마 톰슨(글) 

사랑스럽고 꿈 많은 요정소녀 펠리시티는 생일이 다가오자 생일파티계획을 세웠어요.

그맘때 소녀라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보낼 생일날을 손꼽아

기다릴테고 계획을 세우고 기다리는 순간은 행복할 거에요.

파스텔톤 그림들과 귀여운 펠리시티의 모습에서 친구가 제일 중요했던 그 시절

추억들을 더듬어보고 행복한 기억속에 빠지기도 했지요, 펠리시티 덕분에요. 

사랑스런 펠리시티를 만나보니 들춰보는 재미가 있는 플랩스타일과 쫙 펼쳐져서

더욱 멋진 팝업 스타일이 합쳐진 책이라서 실감나고 즐겁고 재미있게 만났어요.

7살인 지원이는 남자 아이인데도 혼자서 펼쳐놓고 좋아하는 걸 보면 유치원 시기부터

초등학생까지 두루 마음을 사로잡는 펠리시티 시리즈가 되겠다 싶더군요.

특히나 딸이 있는 집이라면 꼬옥 권하고 싶은 예쁜 비밀친구,놀이친구가 되어주는

펠리시티 요정들의 재미있는 팝업과 플랩으로 만나는 입체 동화책이거든요.


*** 우리집 예원 공주님도 오빠 없는 사이에 책하고 놀았어요, 지금은 어려서
 플랩 열어보고팝업 쫙 펴서 놀기만 하지만 조금 더 크면 펠리시티 시리즈에 
열광할 예비 공주님이에요.



 ♡♥ 특별함 하나하나 느껴봐요.-옷장 문을 열면 서랍도 나오고 비밀일기장도 나와요.
플랩스타일이라 당겨보고 느껴보는 즐거움이 있어요..여자아이들 놀이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머리 하기,펠리시티도 친구와 함께 미용실에서 예쁘게 머리모양도 바꿔봤어요.

 

 ♡♥사다리를 오르락 내리락,사탕이 든 유리병을 잡아 당기면 사탕이 주루루룩

흘러 내리는 모습에 깜짝 놀랄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 책의 백미중에 하나인

자전거 타기,,,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면 자전거가 쌩하고 달려가요.

진짜 실감나구요 후진도 돼요...ㅎㅎㅎ(울 지원이가 제일 좋아했던 부분이에요.)



여자아이들 놀이에 꼭 빠져서는 안되는 것,바로 옷 갈아입혀보는 재미잖아요.

펠리시티도 생일파티에 입을 옷을 세 벌이나 입어봤어요, 핑크색,노란색,초록색 옷..

지원이와 엄마가 보기엔 펠리시티에게 노란색 옷이 잘 어울리는거 같았죠.

지원이와 예원이 두 녀석이 함께 옷을 갈아입혔어요.

 

펠시시티는 자기 생일을 앞두고 계획도 짜고 이런저런 준비로 바빴는데 요정 친구들이

모두 바빠서 못 온다고 했지요, 슬프고 우울한 펠리시티 정말 쓸쓸하고 외로운 생일을

혼자서 맞아야할까요? 이 책의 최고 멋진 장면 마자막 부분을 쫙 펼치면 멋진 생일파티

테이블이 나오지요. 와 요정친구들이 어떻게 펠리시티에게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주는지

소중한 공주님들에게 만나게 해주세요.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오면 아이들 선물

무얼 해줄까 많이 고민하게 되잖아요. 

[펠리시티의 요정이야기 팝업 북 시리즈(총4권)]로행복하고 뜻깊은 친구같은 

요정 펠리시티를 만나게 해주세요.

만점 엄마라는 소리 들으실거에요.^^ 



[펠리시티의 요정이야기①쉿,비밀이야]를 만나봤는대요, 일단 형식자체가 들춰보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플랩과 펼쳐보는 행복감이 있는 팝업 페이지가 있어서 놀이책의

느낌도 들었구요, 자전거 쓔웅 타는 곳이 전 제일 좋았어요. 사실 실제로는 자전거를

못 타는지라 아이책 갖고 자전거 타는 기분 내보았거든요...ㅎㅎ

그림은 전체적으로 예쁜 파스텔톤에 요정들이라 그런지 예쁜 드레스를 입고

머리에는 왕관을 쓰고 날개도 달려있는 모습에 신비롭고 좋았지요.

아이들이라면 이런 요정의 모습 한번쯤은 꿈꿔 보았을텐데 요즘 아이들 이런책도

만날 수 있고 정말 좋겠다 싶은 마음에 많이 부러웠어요.

요맘때면 자기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친구들 초대할 생각과 어떤 것을 하며

놀까 생일날을 기다리게 되는데, 아이들 마음을 잘 담아낸 스토리도 탄탄하고

소중한 친구에 대해서도 느껴보게 되는 이야기라 마음에 와닿았어요.

엄마인 저도 이러니 아이들은 정말 무지하게 좋아하겠다 싶었지요.

울 지원이는 남자 아이지만 이 책 참 좋아라해서 혼자서 살짝쿵 꺼내서 보고

넣어놓곤 하거든요. 예원이랑 같이 보다가 혹시나 찢어질까 애지중지하는지라..

초등생 정도 되면 살짝쿵 엄마의 말에 반항도 하게 되고 비밀도 생기게 되는데,

펠리시티 요정이야기를 전해주며 엄마와 딸 사이에 사랑의 교감을 나눠보는 계기로

삼아도 정말 좋을듯해요. 우리 예원이 자라면 꼭 펠리시티를 보여주려구요.

특별한 느낌과 예쁜 요정의 모습을 만나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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