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서점이지만 공공연하게 - 한 사람만을 위한 서점
정지혜 지음 / 유유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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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이지만 저자의 편집자로서, 서점원으로서, 서점주인으로서 가진 열정이 읽는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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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구할 수 있는 모든 것 - 기후위기 앞의 진실, 용기 그리고 해법
나오미 클라인 외 지음, 아야나 엘리자베스 존슨 외 엮음, 김현우 외 옮김 / 나름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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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생태적 피해는 회복이 불가능하고, 일부 생물종은 이미 멸종했으며, 얼음은 이미 녹았고, 생명은 이미 사라졌다. 모든 것을 구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그러나 나머지를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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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이런 일이~!!!

칸영화제에서의 남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좋은 소식과 함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새책이 나왔나? 하면서 구매했고, 책은 어디론가 돌고돌아 겨우 오늘 받았는데, 

알라딘에서 리커버 특별판이 나왔다고...


그런줄 알았으면 기다렸다가 나도 특별판 받고 싶다고요.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ㅜ.ㅜ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리커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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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여년 방치해두었던 책장 정리를 하는 중인데, 

알라딘 13주년 추천 컬렉션 한정판 책을 발견했다. 

독서에세이 13편, 단편소설 13편이 수록되어 있다. 


책표지는 앞뒷면 블랙 앤 화이트로 13X2, 그중 먼저 눈에 띈 건 독서에세이! 

쟁쟁한 독서가들인데다 다시 읽어도 즐겁다. 

결코 쉽지 않았을 기획이었을텐데 보는 독자로서는 그저 감격.

13주년이면 몇년도에 만든 책인건지? 찾아보니 2012년이다. 


총 500페이지가 넘는 책을 한쪽 면은 독서에세이로, 

다른 면은 단편소설로 편집한 것도 좋았다. 위아랫면을 달리해서 구분이 되는 것도.   


어렵겠지만, 이런 시도 언제든 환영~!!



그리고 이런 책도 발견했다. <에스콰이어>2011년 10월호 별책 SF단편선. 


별책부록을 받겠다고 보지도 않는 잡지까지 구매했는데, 

11년이 지난 후에 다시 본 수록된 SF단편 작가들의 면면은 훌륭하다. 

당시엔 잘 몰랐던 작가도 있었는데, 

자신만의 세계를 탄탄하게 확장하여 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알겠는...


당시 기획자는 알았을까. 


진화신화 , 김보영

안개속에서, 이수현

모조 지구 혁명기, 정세랑

얼음, 땡!, 박성환

오보에가 있는 토요일, 윤이형

카일라사, 김창규

앨리스와의 티타임, 정소연

읽다가 그만두면 큰일 나는 글, 곽재식

발자국, 배명훈


무려 소재는 Mutiverse : 여러우주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평행우주론 또는 다중우주론을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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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부터 재출간을 기다리고 있는 로버트 A.하인라인의 <여름으로 가는 문> 읽고싶어요. 올 가을이 가기 전에 읽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올해가 가기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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