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살아지는대로 생각하고 싶은 나를 각성시키는 책.
뇌섹남이라면.....바로 이분!!!
내가 직접 관심있는 누군가를 만나지 않아도
누군가 내 대신 질문해주고 진정성 있는 답도 들을 수 있는
인터뷰 책, 좋아합니다.
특히, 인터뷰어 지승호님을 좋아해요.
어느날 랍상소우총의 향기에 반해 홍차의 세계로 발을 들였다가
철관음, 대홍포, 봉황단총, 보이차까지.....
차에 빠지면 티팟에 대한 관심도 덤으로 따라옵니다.
그렇게 차의 세계에 입문.
한때 와인에 미쳐서 얼마나 마셔댔는지 모릅니다.
그 끝을 알게 될 때까지.....목표를 세웠지만
그것이 얼마나 무모한 계획인지 깨달은 후
직접 경험을 선호하기 보다는 신중하게 간접경험하는 중입니다.
이럴 때 책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