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웬수 저래두 웬수
김영희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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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웬수 저래두 웬수♡

제목부터가 너무 코믹하고~ 웬수와 동지 사이 어딘가에 있는 신노년의 부부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_^ 요즘같은 백세시대에.. 저도 결혼 16년차라~ 뭔가 신랑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진짜 요즘 주변에 이혼도 많지만..황혼이혼도 많더라고요. 저는 이혼보다는 평생 신랑이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헤어지기 전에 먼저 해볼 것들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먼저 감정 은행 계좌를 확인하라고 해요. 배우자에게 친절한 말을 건네고 관심을 보이며 인정해주는 행동이 계좌에 돈을 넣는 행위예요.행복한 부부는 긍정적 상호작용이 부정적 상호작용보다 5배 많다고 해요. 저도 오빠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관심부터 보여야겠어요. 다음으로 관계를 위협하는 4대 요소를 점검하라는데.. 그것은 바로 비난, 경멸, 방어, 담쌓기예요. 이것을 멈추고 신뢰의 순간을 찾아야 해요. 그리고 부부만의 지도를 그려야하는데~ 러브맵이라고.. 서로의 내면세계, 걱정, 희망, 꿈, 두려움을 상세히 알아야해요. 저도 그렇게 느끼는게~ 가치관이 비슷하고 대화가 통해야.. 정말 부부사이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결혼은 웬수와 함께 배를 타는 자세이고, 부부가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서로를 구속하기보다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가 되어야해요. "행복한 결혼은 두 사람이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라는 말을 되새기고~ 오빠와 영원히 제일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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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웬수 저래두 웬수#신노년 #오월동주 #부부 #웬수 #결혼생활 #3060 #행복 #글로벌콘텐츠 #김영희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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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웬수 저래두 웬수
김영희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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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신랑과 행복하게 친구처럼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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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의 끝에서 너를 기다린 하루
봄비눈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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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의 끝에서 너를 기다린 하루♡

 지금 이 책을 다 읽고 울고있어요.ㅠ 예상은 했지만 예상치 못한 이야기~ 진짜 이런 가슴 먹먹한 이야기.. 영화로 제작되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주인공 백여름. 그녀는 30대 후반 교수예요. 이제 겨울방학을 앞두고 종강날~ 그리 사랑하지 않지만- 필요에 의한 현재 남자친구와 웨딩드레스 보러 가기로 한 날 남자친구는 바쁜 일이 있다고 혼자 가라고 해요. 그러던 중.. 사고로 죽음의 문턱에.. BCD 카페에 가게 된 여름~ 죽기 전, 원하는 시절로 돌아가 1년을 살 기회가 주어져요. 저도 30대 후반과 비슷한 40대 중반이라.. 이런 상황이 온다면~ 어느 시절로 갈까? 고민해보게 되더라고요. 



저도 물론 첫사랑이 있었고..그 시절 너무 행복했지만~ 이렇게 여름이처럼 용기낼 수 있을까?  이 책처럼 서로 그 여름에서 만날 수 있을까? 수많은 의심과 궁금증으로 가득한 독서시간이었어요. 몽글몽글 첫사랑~ 저의 옛사랑들과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오빠 미얀^^; ) 과거 대학시절로의 추억여행같기도 하고~~ 읽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예상치 못한 결말에 슬프기도 하였지만..어디선가 본적있는 스토리같기도 해요. 



첫사랑에 있어서 용기내기는 참 쉽지 않구나.. 그 누구라도~ 나를 첫사랑으로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자체로도 그냥 행복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게 아닐까요? 죽음의 순간에서 떠오르는 그 단 한사람~ 누굴까요?? 저는 첫사랑보다는 아이들일 것 같은데...ㅠㅠ 생각만해도 너무 슬프네요~~ 가슴 먹먹해지는 이. 책의 결말.. 이 더운 여름~ 행복하지만 슬픈 여름을 겪어보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파랑의 끝에서 너를 기다린 하루

#소담출판사 #소담 #봄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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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들어오는 초등 정치 ㅣ 초등 교과연계 알려줘 시리즈
박신식 지음, 김윤경 그림 / 소담주니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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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들어오는 초등정치♡

아이들이 정치를 잘 알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정치를 쉽게 접하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즉, 어린이용 정치 입문서라고 할 수 있겠어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정치 제도인 국가와 정치의 필요성, 민주주의와 민주 정치의 원리, 정당과 선거, 대통령과 행정부, 국회, 법 등 가장 기본적인 정치제도를 소개해주어요. 그리고 꼭지마다 어려운 낱말을 풀어 주고 핵심 정리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또, 초등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되도록 구성하여 학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했어요. 그리고 여러 가지 정치 제도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해서~ 딱딱한 정치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준 고마운 책이예요. 

훈민정음도 이 책을 통해 어렵다고만 느끼던 정치에 흥미를 갖고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1장에서는 국가란 무엇인지, 정치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2장에서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민주주의 기본 정신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직접 민주 정치와 간접 민주 정치는 어떻게 다른지, 삼권분립이 뭔지, 지방자치제도가 무엇인지 등을 알아보아요. 3장에서는 정당이 뭔지, 여당,  야당은 어떻게 다른지, 선거의 기본 원칙은 뭔지 등을 다루고요. 4장에서는 대통령과 왕, 총리는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아요. 5장에서는 국회는 어떤 곳인지, 법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나오고요. 6장에서는 법의 종류와 재판의 종류, 원칙 등 많은 내용들이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되어요. 4,5,6학년 아이들이 보면 교과 연계로 더 좋은 <한눈에 들어오는 초등정치>! 추천합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초등정치

#소담출판사 #소담주니어 #박신식

#초등 #정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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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지만 로망 찾아 떠납니다 - 좋아하는 일들로 나를 채운 나트랑 한 달 살기
김세현(클로드)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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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엄마지만 로망 찾아 떠납니다♡

좋아하는 일들로 가득 채운 나트랑 한 달 살기라니..정말~ 저의 로망이기도 하네요^^ 이렇게 로망찾아 떠나기가 쉽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떠나볼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었어요.

베트남 다낭 여행은 가보았지만~ 나트랑, 푸꾸옥 등 가보고 싶어서 더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작가 소개를 보면 아이를 키우지만 내 성장도 중요한 사람이라고 소개되더라고요. 좋아하는 일들이 삶을 반짝이게 한다고 믿는 사람. 해야 하는 일로 꽉 찬 일상 대신 하고 싶은 일로 가득한 삶을 살아 보는 것! 그것이 바로 꿈꾸고 실행한 한 달 살기라고 해요. 저도 이 책을 읽어보며 저의 로망이 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볼게요. 

1장에는 왜 떠나고 싶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요. 갑자기 찾아온.. 공황발작?! 진짜 주변에 은근 많은 

정신건강 쪽 병이예요. 무슨 기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죽을 것 같은 기분이라고 해요. 그 트라우마 후.. 하고싶은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새벽기상, 독서,스트레칭, 공부 등... 내가 바라는 진짜 순도 100프로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하고싶은 로망은 무엇일까?? 막상 딱..떠오르는게~~~ 저도 여행이더라고요. 비슷한 것 같아요. 대외적으로는 아이 영어 캠프가 주된 이유였지만..이렇게 떠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고도 용기를 내야되는 일인지 저는 아이들의 엄마로서 잘 알고있어요. 2장은 함께였기에 더 다채로운 시간~~ 나트랑에서의 여러 해프닝들이 담겨있어요. 3장은 혼자라서 좋고 할 수 있었던 여러 이야기들~ 4장은 돌아와서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좋아하는 것을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 또한 많이 하는 편이기는 하나~~ 좋아하는 것을 다하고 살기는.. 아이 둘의 엄마로서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었고^^ 앞으로도 훈민정음의 엄마로만 살기보다는 나 자신을 사랑하며 내가 하고싶은 일들을 도전해보는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엄마지만로망찾아떠납니다, #책과나무, #김세현,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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