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춘기 아들을 위한 아우성 빨간책 아우성 빨간책
푸른아우성 지음, 구성애 감수 / 이너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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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성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엄마들의 궁금증도 잘 풀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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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고양이 - 페이퍼 커팅 아트
최향미 지음 / 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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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100일의 고양이♡

페이퍼 커팅 아트

100일의 고양이라는 조그마한 아주 귀여운 연둣빛 책이 도착했어요. ^^ 페이퍼 커팅 아트가 무엇인가..했더니 말 그대로 종이를 잘라서 만드는 나만의 작품이더라고요. 최향미 작가님은 페이퍼 커팅 아티스트로 대중에게 페이퍼 커팅 아트라는 장르를 알리고, 하나의 취미로 자리 잡게 한 <피어나다> 시리즈를 출간하였어요. 고양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단번에 알 수 있었어요.



하루에 하나씩, 100일 동안 고양이 그림을 오려볼 수 있는..♡ 귀여운 책~ 준비물은 칼과 매트인데..저는 우선 가위로 잘라보았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르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한 장 한 장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보니..너무 힐링되고 행복하더라고요. 강아지책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 하나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잘라서 카드나 포스트잇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 싶더라고요. 어디 걸어놓고 장식하거나..파일에 껴놓고 보아도 너무 좋겠어요.^^ 요즘 제가 민화 그림도 배우는데.. 초집중하면서- 너무 힐링되고 좋더라고요. 이 페이퍼 커팅 아트도 비슷한 것 같아요. 자르는 동안 집중하면서~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예요♡



고양이 코와 입만으로도 이렇게 귀여울 수 있다니!! 감탄 감탄~ 하트모양도 완전 제스타일^-^ 아들이나 딸과 함께 해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예요. 모아 놓으니 더 귀엽지요?? 매일 매일 귀여운 고양이를 행복하게 만나볼게요♡



#커팅북 #페이퍼커팅아트 #고양이 #100일의고양이#클#최향미#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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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고양이 - 페이퍼 커팅 아트
최향미 지음 / 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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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들을 자르며 힐링도 되고 행복감도 느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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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소담 클래식 2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유혜경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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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

누군가의 흉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 언제든 네가 가진 장점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갖고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라. -본문 중-

<위대한 개츠비>를 읽어본 적은 없지만..1925년 발표된 고전 소설이라는 것도 알고~ 타이타닉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온 영화로도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이렇게 책으로 접하게 되니..너무 반갑더라고요. 

금주법이 시행되고 재즈가 유행하던 광란의 20년대의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예요. 제1차 세계대전의 승리 후 물질적으로는 엄청난 풍요를 누리게 되었지만~ 윤리적, 도덕적으로는 타락한 미국 사회를 풍자한 소설- 아메리칸 드림의 타락과 절망을 담은 소설인데, 이것이 물질만능주의를 풍자하고 비판하는 소설이었는데.."위대한 개츠비"가 너무 유명해지자~ 마음껏 인생을 즐기는 부자의 아이콘이 되어버렸어요. 



후기들을 보면 책의 진도가 안나간다~ 읽기 어려웠다는 등의 평이 많았는데..저는 생각보다 잘 읽혀나갔어요. 유명한 고전작품이라 그런지..주옥같은 문장들도 많고 좋더라고요. 

닉은 이 책을 주도해가는 화자인데.. 개츠비는 가난할 때 사랑했던 데이지를 두고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되어요. 그 사이 데이지는 부유한 톰 부캐넌과 결혼을 하지요. 개츠비는 데이지를 되찾기 위해..사랑과 욕망을 위해 돈을 벌고 파티를 열고~ 결국 데이지와 재회하게 되지만- 그녀 대신 교통사고 누명을 쓰고..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요. ㅠㅠ



이상적인 꿈의 실현을 위해 노력했던 개츠비의 삶~인간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개츠비의 모습에 감동받았답니다. 절대 꿈과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개츠비~ 비록 소설에서는 비극이었지만- 우린 개츠비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위대한 훈민정음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개츠비는 그 초록 불빛을 믿었다.  해가 갈수록 우리 앞에서 멀어져 가는 미래, 극도의 흥분이 넘치는 미래가 있다고 믿었다. 그 당시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일이 되면 우리는 더 빨리 달릴 것이고 , 더 멀리 팔을 뻗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화창한 아침에... 그렇게 우리는 끊임없이 과거 속으로 떠내려가면서도, 파도를 거슬러 올라가는 보트의 노젓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본문 중-


#위대한개츠비, #소담출판사, #소담, #피츠제럴드, #스콧피츠제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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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리의 뼈 로컬은 재미있다
조영주 지음 / 빚은책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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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쌈리의 뼈♡

기억하면 사실일까?

사실이면 기억될까?

처음에 이 책을 만나보고는.. "쌈리의 뼈"가 무슨 뜻일까 무척 궁금했어요. 그 궁금증은 책 초반부를 읽다가 해소되었지요. 쌈리는 평택역 부근에 있는 거대한 집창촌이예요. 그래서 집창촌이 뭔가 하고 찾아보았더니.. 미군을 상대로 하는 기지촌 등으로 출발해서 성매매를 하는~ 홍등가라고도 불리우는 곳이더라고요. 평택역 1번 출구로 나와 왼쪽 파출소 좁은 골목으로 진입해서 통북지하차도가 있는 곳까지의 블록 전부가 집창촌인데, 일명 쌈리라고 불린대요. 그러한 집창촌의 뼈라니~ 뭔가 으스스하기도 하더라고요. 

치매 블루, 핑크레이디, 꽉 찬 휴지통, 블랑크 헤어, 쌈리의 뼈로 구성된 이야기들- 술술 잘 읽혀나가서~ 지하철 타고 야구장가는 길 반을 다 읽었네요. 치매라는 소재가 참..가슴 먹먹해지게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치매"라는 소재가 나오면~ 엄마의 치매보다..저의 치매가..제 아이들에게 얼마나 힘든 고통을 안기게 될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병인 것 같아요ㅠㅠ) 그 치매라는 소재에 추리까지 더해지니- 읽는 내내 혼자 결말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았어요. 

베스트셀러 작가이던 윤명자는 치매에 걸려서 자신이 쓰던 소설~ 쌈리의 뼈를 딸 해환에게 완성해달라고 부탁해요. 해환은 엄마의 치매를 돌보며.. 소설도 쓰던 중에 실제로 개발 중인 평택의 집창촌 쌈리에서 사람의 뼈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어요 ㅠㅠ 사실을 기억해야하는 엄마는 기억을 잃어가고~ 딸 해환은 하지도 않은 일들을 기억하고.. 딸의 혼란과 그 여러 추리들이 굉장히 빠르고 흥미롭게 진행되더라고요. 저 추리소설 무서워서(?) 별로 안좋아했었는데..추리소설을 좋아하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반전까지 있으니.. 추리소설 좋아하는 언니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소설이 진실인지..진실로 소설을 만든건지..도무지 헷갈리는 와중~ 살인자를 찾기위해 추적하고~ 갑자기 사망하고~ 주변 인물들을 다 의심하며 읽었는데- 결말이 궁금하시면! 어서 쌈리의 뼈의 책장을 펴 보세요^^ 작가님의 시간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이라고 하는데~ 앞의 두 작품들도 어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쌈리의뼈, #빚은책들, #조영주,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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