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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학교 2 - 어둠과 빛의 초대 ㅣ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스티브 그림 / 주부(JUBOO)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런던이의 마법학교2 - 어둠과 빛의 초대♡
런던이 시리즈 책은 우리집에 3권이나 있어요. 런던이의 마법병원부터.. 런던이의 마법학교 1,2 ㅎㅎ그래서 더욱 반가운 런던이예요. 예쁘게 미소 띈 런던이의 모습이 그립기도 했는데요. 2권에서는 어떤 사랑스럽고 따뜻한 내용이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전세계를 사로잡은 <런던이의 마법병원>, 28주 연속 베스트셀러의 감동은 계속되어요. 1탄은 꿈의 대모험이었는데, 2탄은 어둠과 빛의 초대예요. 1탄에서 재밌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2탄이 무척 기대되더라고요.

이야기 순서는 세 번째 꿈, 네 번째 꿈, 다섯 번째 꿈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림체가 신비로우면서도 너무 예뻐요. 우선 학교가 사라진 내용부터 시작되어요. 낡고 허름한 배가 등장했는데 그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학교에 갈 수 있다고 했어요. 드디어 학교에 도착하긴 했는데 학교는 마치 버려진 건물 같았어요. 그런데 매점만 밝았어요. 매점아줌마는 환한 미소로 아이스크림을 나누어주고 있었어요. 곰팡이가 있어서 안된다고 했더니 매점아줌마의 소리침에 아이들이 무섭게 변해서 따라왔어요. 매점 아줌마가 너무 무서웠지만..슬픈 사연을 알게되었어요. 학교를 지켜야한다는 런던이~ 용기가 정말 멋있었어요.
네 번째 꿈에서는 귀여운 토끼친구 버니가 등장해요. 버니는 내 친구 킨토리가 위험하다고 해요. 킨토리를 찾으러 간 곳에~ 버림받은 고양이, 강아지, 앵무새가 등장해요. 말, 카멜레온, 소도..인간들은 사랑한다고 해놓고, 필요 없어지면 차갑게 버렸다고ㅜㅜ 너무 슬프더라고요. 요즘 유기견이나 버림받은 동물들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마음 아팠어요. 런던이는 불에서 용기를 내서 모든 동물들을 구해요. 그게 비록 꿈일지라도.. 런던이의 용기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저도 따스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지금 옆에 있는 우리 강아지 솜이를 더욱 아껴주고 사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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