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고 예쁜 책이 도착했어요♡ 저는 원래 색칠하거나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귀여운 컬러링북을 긴~ 방학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Part1은 새로운 시작으로.. 조아의 여정으로 시작 되어요. 조아가 가는 곳은 어디일지~ 만날 이들은 어떤 이들일지~ 두근거리면서도 설레요. 귀여운 토끼 조아가~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친구들을 소개해주어요. 귀여운 곰돌이 친구 고미^^ 멋진 코끼리 친구 끼리^^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사랑스러운 친구들의 행복한 그림들로 가득해요~♡ 그것을 예쁜 색깔들로.. 채워나가는 것 또 한 큰 기쁨이네요♡
Part2는 달 숲 정원으로.. 새로운 일터 달 숲 정원에서 일하게 된 조아예요^^ 예쁜 꽃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대요ㅎㅎ사랑스러운 꽃들 가득한 정원에서~ 조아의 행복한 일상이 펼쳐져요♡
Part3는 달 숲에서의 하루로.. 바쁜 하루가 시작되어요. 꽃들이 속삭이고~ 케이크와 달 꿀 사탕도 만들고 식탁도 차리고~ 바쁜 하루지만 행복한 조아예요.
Part4는 달 숲의 겨울 이야기로.. 달 숲에 겨울이 시작되었어요. 친구들과 눈사람도 만들고 스케이트도 타요. 노는 건 언제나 즐거워요. 크리스마스도 설레고요.
Part5는 조아의 선물로 부록이예요^^ 색칠하고 오리고 접어 꾸미는~~~ 특별한 굿즈와 선물이 될 수 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재밌고...그저 힐링되더라고요^^ 컬러링북은 사랑입니다♡♡♡ 추운 겨울 방학.. <달 숲 정원사 컬러링북>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요~ 참 고마운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