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어린이 해부학 워크북
의학은 어렵지만 내 몸은 알고 싶어
가 도착했어요^^
아이들이 몸에 대해 관심이 많고-
늘 흥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인체를 더 많이 알고
자신의 놀라운 몸을 더 배워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책 같아요.
초등 과학 교과(5,6학년)도 연계되어
예습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우리 몸에 대해 그림으로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재미있는 상식 다섯 가지도 나와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네요~~~
액티비티 활동들도 많은데~
알맞은 낱말 채우기, 집에서 해 보기
함께 그려 보기 등..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활동들이
많아서 정말 재미있게 활동해 볼 수 있어요.
점잇기, 그리기 등 훈민정음이
좋아하는 활동들이 가득가득♡
특히나.. 몸에 관심&호기심 많은
노블리남매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몸 안내서 같아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