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남매, 삼 형제를
키우며함께 성장하는
워킹맘들의 이야기

이 책을 쓴 세 명의 여성은 아이들을
키우며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들
이예요. 또 누구보다도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은 데에 진심인 엄마들
이지요. 사회에서는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고, 가정에서는 최선을
다해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이 마냥
쉽지만은 않은 현실이지만, 아이들이
가진 고유한 성향과 개성을 존중하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통해 어른으로서 한 뼘씩 자라나는
스스로를 느끼기도 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서로의 세상이
되어주고,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자라나는 세 가정의 양육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고..용기를 얻었어요^^
모든 엄마의 마음이 같겠지만~
내 자식 잘 기르고 싶고,
육아도 잘 하고 싶고~~
그렇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데 잘 안될 때도 많고..
그런 것 같아요ㅠㅠ
어떤 책을 봐도 육아에는 딱!!
정확한 답은 없는 것 같아요~
내 아이에게 맞게~ (모든 아이들은
다 다르기에..하나부터 열까지!)
서로 이해하고 맞추어 나가다보면
어느 새 좋은 엄마가 되어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특히 저는 10살 아들, 8살 딸
남매맘이라..남매맘의 이야기가
특히 와닿더라고요♡

자존감은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저도 아이들 자존감을
높여주기 노력하는 편이예요~
자존감을 세워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앞으로도...훈민정음의
자존감을 위해 더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해야겠어요♡

분노조절 3단계 방법
도 요즘같이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열폭하는 적이 많은데요..ㅠㅠ
1단계 stop 잠시 멈추기
2단계 think 생각하기
3단계 choose 선택하기
앞으로도 육아하면서
화날 일이 많은데~~
잘 적용하여..아이들과의
행복육아를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그렇게 우리는 엄마가
되는거니까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