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짜장면 동화향기 10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 좋은꿈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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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짜장면♡

희망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꿈

우리 창작동화 시리즈

〈동화향기>10권

 

눈물의 짜장면...

왠지 제목부터 슬플 것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

읽는 내내 짠하기도 하고...

가슴 먹먹하기도 하고...

소년소녀가장이 된 동수, 동배, 방울이가

내 자식이라도 된 냥... 그런

기분이었어요ㅠ.ㅠ

목차

삼남매

호박꽃

꼬마 시인 방울이

바람 속을 달리자

 

‘가난하다’라는 말은 요즘 어린이들에게

조금 낯선 말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풍족한

이 시대에 맞지 않게 가난에 시달리는

어린 가장들이 있지요.

이 동화의 주인공 동수, 동배, 방울이

삼 남매는 가난한 가족입니다. 하지만

아버지, 어머니 없는 세상에 덩그러니

놓였어도 절망하거나 비굴하지 않지요.

오늘의 고난을 꿋꿋하게 견디며 희망을

잃지 않는 삼 남매에게는 내일의 꿈이

있어요. 훗날 그 꿈을 이루고, 어린 날의

고생쯤은 인생의 보배로 여기게 될 날이

틀림없이 올 것이기 때문이예요♡

동수는 새벽같이 일어나 신문을 배달하고,

동배는 모형비행기 날리기 대회에 입상하기

위해 연습에 열중하고, 방울이는 밥

짓고 빨래하고 시를 지어요~

동수는 신문을 빨리 배달하기 위해

자전거를 갖는 게 소원이지요. 그 소원은

새벽에 세차 알바를 하여 이루어집니다.

동배는 모형비행기 날리기 대회에서 1등을

해요. 이 작은 꿈이 이루어진 날, 삼남매는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리지요. 먹고 싶은

짜장면을 맛있게 먹고요. 눈물의 짜장면을

먹는 동수는 두 동생이 있어 행복하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가난하고 외로워도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을 품고 사는

삼남매를 보며 무지 기특하고,

우리 아이들이 동수, 동배, 방울

삼남매처럼 잘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소소한 것에 기뻐하고, 서로를

위하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직 저만 읽고 초3 아들은

못 읽었지만~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픈 책이예요^^

너도 동수처럼 할 수 있냐고...

꼭 물어보고 싶네요♡♡♡

엄마, 아빠가 없으면~

동생과 서로 의지하며...

꿋꿋하게 지낼 훈민정음~~~

아주~ 나중에~ 나중에~

그러기를 기도해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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