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엄마 말고 나란 엄마♡
눈물 많은 겁쟁이 엄마, 아이와 함께 훌쩍 성장하다‘독박육아’에서 ‘독점육아’로 건너가는 여섯 무늬의 플랫폼 "나는 왜 불쑥불쑥 마녀 같은 엄마가 될까?”감정치유 여행 - ‘전투육아’의 긴 터널을 지나 행복한 ‘나란 엄마’가 되기까지 스스로 겁쟁이라 말하는 저자는 ‘좋은 엄마’ 내려놓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그 결과물로 ‘나란 엄마’의 행복을 쟁취합니다. 그 보고서가 바로 이 책이지요~저자는 손이 아닌 몸으로 쓴 감정치유 육아의 경험을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전합니다. 저자의 육아 경험은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인 미래의 엄마, 혹은 지금 막 그 문턱에 들어선 엄마들에게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절실한 이야기예요. 그래서 같은 시대를 사는 또 다른 엄마들이 겪어야 할 전투육아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위로해주고 싶은 간절함이 이 책 곳곳에 새겨져 있어요♡목차 육아, 그 이상과 현실겁쟁이 엄마의 용감한 육아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서아이에게 배우는 엄마그림책 속에서 나를 보다너만큼 소중한 나 저는 이 책을 읽으며...5번째 챕터인 그림책 속에서 나를 보다가 인상깊었어요♡왜냐하면..제가 아이들에게읽어주었던~ 그림책들과 완전많이 겹쳐서요♡♡♡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엄마들에게 자신만을 위한 시간은꼭 필요하다. 알차게 나를 위한시간도 챙기고 짬짬이 내가 좋아하는 것도 해보자. 적어도 나처럼감정의 분출구를 찾지 못해 아이들에게쏟아붓고 자책하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나에게 선물하는 소확행은 정말 중요하다.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내가 내게 주는보상. 물질적인 선물이든 자유로운시간이든, 내가 하고 싶은 그것을소박하게나마 누리는 것이다.행복이란 강도가 아니라 빈도 육아에 대한 고민은 정말 신생아때부터 시작되어... 첫째 둘째가10세, 8세가 된 지금까지도끝나지 않는 숙제같아요~~진짜 맞는 것 같은건~~내(엄마)가 행복해야...아이들도 행복하다~~~~^^아이를 사랑하는만큼 나도사랑해서~ 우리 모두 긍정육아♡행복육아하자고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눈물 많은 겁쟁이 엄마,
아이와 함께 훌쩍 성장하다
‘독박육아’에서 ‘독점육아’로
건너가는 여섯 무늬의 플랫폼
"나는 왜 불쑥불쑥 마녀 같은 엄마가 될까?”
감정치유 여행 - ‘전투육아’의 긴 터널을
지나 행복한 ‘나란 엄마’가 되기까지
스스로 겁쟁이라 말하는 저자는 ‘좋은 엄마’
내려놓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그
결과물로 ‘나란 엄마’의 행복을 쟁취합니다.
그 보고서가 바로 이 책이지요~
저자는 손이 아닌 몸으로 쓴 감정치유
육아의 경험을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전합니다. 저자의 육아 경험은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인 미래의 엄마, 혹은
지금 막 그 문턱에 들어선 엄마들에게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절실한
이야기예요. 그래서 같은 시대를 사는
또 다른 엄마들이 겪어야 할 전투육아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위로해주고
싶은 간절함이 이 책 곳곳에 새겨져 있어요♡
목차
육아, 그 이상과 현실
겁쟁이 엄마의 용감한 육아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서
아이에게 배우는 엄마
그림책 속에서 나를 보다
너만큼 소중한 나
저는 이 책을 읽으며...
5번째 챕터인 그림책 속에서 나를 보다
가 인상깊었어요♡
왜냐하면..제가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던~ 그림책들과 완전
많이 겹쳐서요♡♡♡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엄마들에게 자신만을 위한 시간은
꼭 필요하다. 알차게 나를 위한
시간도 챙기고 짬짬이 내가 좋아
하는 것도 해보자. 적어도 나처럼
감정의 분출구를 찾지 못해 아이들에게
쏟아붓고 자책하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나에게 선물하는 소확행은 정말 중요하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내가 내게 주는
보상. 물질적인 선물이든 자유로운
시간이든, 내가 하고 싶은 그것을
소박하게나마 누리는 것이다.
행복이란 강도가 아니라 빈도
육아에 대한 고민은 정말 신생아
때부터 시작되어... 첫째 둘째가
10세, 8세가 된 지금까지도
끝나지 않는 숙제같아요~~
진짜 맞는 것 같은건~~
내(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아이를 사랑하는만큼 나도
사랑해서~ 우리 모두 긍정육아♡
행복육아하자고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