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계성 성격장애입니다♡
소통부재? 이해부재! 경계성 성격장애 환자가 담담히 적어내리는이해받지 못했던 솔직한 이야기 사실 이 책의 첫 챕터그 남자 부터 충격 그자체였어요.본인의 담담한 고백이었지만..저에게는 다소 충격적인~한 챕터 한 챕터 읽을 때마다..왜 그녀가 경계성 성격장애가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순식간에 다 읽어나갈 수있는 에세이였어요ㅠㅠ때론 충격적이기도..때론 마음아프기도..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를써내려간 용기에박수를 쳐드리고 싶었어요~ 이 책은 병증을 치료하는 경험담을 담은 책이 아니예요.정신병을 이겨낼 수 있다며 가르치는 책도 아니고요.그저 그동안 이해받지 못했던 한명의 경계성 성격장애 환자가 자신의 삶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적어내리는 고백담입니다.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말 못한 상처를 입었던 사람들이 공감하고 치유하며,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식을 찾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저와 나이도 비슷해서더 관심이 갔고...경계성 성격장애라는병에 대해서 조금이나마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어요ㅠㅠ제가 100프로 공감하지는 못하겠지만...저자 민지님의 삶이이제는 좀 보통의 삶처럼평범해지기를 간절히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통부재? 이해부재!
경계성 성격장애
환자가 담담히 적어내리는
이해받지 못했던
솔직한 이야기
사실 이 책의 첫 챕터
그 남자 부터 충격 그자체였어요.
본인의 담담한 고백이었지만..
저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한 챕터 한 챕터 읽을 때마다..
왜 그녀가 경계성 성격장애가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순식간에 다 읽어나갈 수
있는 에세이였어요ㅠㅠ
때론 충격적이기도..
때론 마음아프기도..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간 용기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었어요~
이 책은 병증을 치료하는 경험담을
담은 책이 아니예요.
정신병을 이겨낼 수 있다며
가르치는 책도 아니고요.
그저 그동안 이해받지 못했던
한명의 경계성 성격장애 환자가
자신의 삶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적어내리는 고백담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말 못한 상처를 입었던 사람들이
공감하고 치유하며,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식을 찾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저와 나이도 비슷해서
더 관심이 갔고...
경계성 성격장애라는
병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어요ㅠㅠ
제가 100프로 공감하지는
못하겠지만...
저자 민지님의 삶이
이제는 좀 보통의 삶처럼
평범해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