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당신과, 당신의 가장 투명한 거울작가는 수시로 떠오르는 삶의 조각들을 강가에서 마주치는 돌멩이를 주워 모으듯이 모읍니다. 그리고 그 것들을 찬찬히 요조조모 살피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떠오르는 생각들을 시로 적어낸다고 합니다. 시를 쓰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 스스로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가.'라고..저에게 시는 참 어렵습니다.어릴 적 학교에서 배운 시의 틀에 박혀서 일지모르겠습니다.제가 아는 시인은 나태주, 원태연, 이환철 정도인데요제가 알던 시랑 다릅니다.아 이렇게도 시가 되는구나.하고 알아가는 중입니다.이 책을 읽으며 시는 짧지만 강하고 간단하지만 묵직하며살포시 오지만 따뜻한 무엇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하늘투명거울#김창운#클북#시#시집#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그림착테라피#그림책살롱
#도서제공 당신도 할 수 있어요!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속에서 누군가가 큰소리로'걸어갈지.' '말을 타고 갈지.'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합니다.많은 사람들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합니다.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바로 '자유'를 선택 한 사람.•저 상황에 내놓인 선택 두 가지 말고를 생각해 낼 수 있나요?•당신은 군중들과 달리 자신만의 선택을 할 수 있나요?•불안에 빠져 섣부른 선택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라는 질문들이 떠오르는 책.전 연령과 깊이 나눌 수 있을 그림책.@chaekbit#호랑이를타다#다비드칼리#라울니에토구리디#나선희#책빛#새로운대한민국#이벤트#그림책추천#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그림책테라피#그림책살롱
#도서제공 사랑을 위한 아리아'아리아'는 인물의 내면이 가장 또렸하게 드러나는 순간,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감정이 정점에 이르는 장면에 울려 퍼지는 독백이자 노래이다. p7'한국의 카르멘'이라고 불리는 성악가 백재은과 성악을 공부한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박하고 재미있는 만담이 열리다.😊두 작가는 cpbc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5년째 매주 '백재은의 행복한 오페라'라는 코너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그때 나누어던 재미있는 오페라의 이야기들을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워 책으로 묶어 내기로 한다.열여섯 편의 아리아를 소개하는데•아이다•라 보엠•카르멘•나비부인•마술피리•피가로의 결혼 등등우리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작품들이시놉시스 + 아리아가 나오는 장면, 가사와두 작가님의 훌륭한 입담으로 술술 풀어진다.맨 처음 소개되는 <아이다>를 보면✨️뮤지컬 '아이다'와 오페라 '아이다'는 사실 다르다는 사실!!뮤지컬 아이다는 원작인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를 엘튼 존이 각색해서 만든 것이라는 이야기.✨️오페라 작곡가 푸치니가 아이다를 보기 위해 29킬로미터를 걸어서 보러가서 너무 감동한 나머지 '내게 음악의 문이 열리는 것을 느꼈다.'라며 밀라노 음악원에 진학한 이야기.✨️2003년 우리나라 아이다 공연에 코끼리, 낙타, 말이 등장했다던 이야기이렇게 우리가 평소에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오페라에 대한 여러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대화 형식으로 기록이 되어있어서 정말 라디오를 듣는 듯 두 분의 음성이 들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오페라 공연이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 꼭 관람해보고 싶어졌다😍@graedobom.pub#당신곁의아리아#백재은#장일범#그래도봄#오페라#아리아#음악#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그림책테라피#그림책살롱
#도서제공 사랑의 표현법😘동물들의 사랑 표현은 어떤 모습일까요?부비부비살랑살랑너울너울춤을 춘대요.사랑을 위해서행복을 위해서춤을 추는 동물들의 몸짓을그림+의태어으로 나타낸작고 귀여운 보드북으로 만나보지않을래요?😊나는 사랑을 위해서사랑을 표현하기 위해어떤 모습이 나타나는 사람인가요?@borim_nabijam#사랑한다는말이에요#이이서#보림#동물그림책#의태어#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그림책추천#그림책테라피#그림책살롱
#도서제공 솔직한 얼굴들의 이야기다섯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책인데첫 장을 읽다가 다시 표지로 돌아가서작가가 누구인지 살폈다.이유는 첫 페이지의 단 10줄의 문장에서어쩜 이렇게 섬세한 감정으로 글을 쓸 수 있나를 느꼈기때문에.🫠작가_강재영영화영상학과 졸업영상화 기획 소설<타오르는 폐곡선> 2024영상화 기획 소설<글리제 키드의 귀환>2023아, 영화를 전공했기 때문에일까? 영상화 기획 소설은 또 무엇일까?첫 번째 수록된 작품의 마지막 장면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있는데,배우의 표정과 몸짓과 그 감정들을 온통 내 눈으로 직접 본 듯한 느낌이라서이다.•등 뒤로 흐느낌이 들려왔다. 끝내 눈물 맺힌 오영은 가슴께를 토닥이는 그녀의 왼손을 부드러이 잡았다. 다리에 힘이 풀려 함께 주저앉았다. 차라리 함박눈이 내리 쌓여 움직일 수 없다면, 비로소 뒤엉킨 우리가 하얗게 가려질 거라고, 오영은 믿고 싶었다.전봇대의 주홍빛 아래로 탁한 진눈깨비가 넘어왔다. 고요히 휘날렸다.p46가만히 조용히 단편의 깊은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추천😉@midasbooks #제3의얼굴들#강재영#미다스북스#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단편소설#추천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