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길로 가지 않게나 스스로를 돌아보고주변을 살피며사랑을 베풀고절망 속에서 다시 일어나게힘을 주는 말들.무언가누군가에게한 줄의 빛이 될 수 있는 문장이여기에 있지 않을까.하고꼭 책장에 꽂아두고 싶었다.내가누군가를나의 주변을욕심 없이 바라보게 되길사랑 할 수 있게 되길바라며.@yionseoga_publishing#나의하나님#이온서가#도서제공#세상모두에게축복을
빈 화면이나 종이를 받아들었을 때 첫 문장, 첫 선을 시작하지 못하는 심리적 부담이나 두려움이 들 때를 '백지 공포증'이라고 한다.완벽주의와 평가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증상.이 책을 보면서 어쩜.나와 똑같은 아이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림을 좋아하는 꼬마 벤포드는 처음으로 커다란 캔버스를 선물받고 고민에 빠진다.멋지게 채워야할텐데..무엇을 채워야할까?어떤걸로 채워야하나?혹시나 실수하면 어쩌나?여러가지 생각들이 하루종일 아이를 따라다닌다.산책할 때도잠을 잘 때도캔버스에 채워넣을 그림에 대해 고민하다아무거나 그려보자 하고 그려보지만역시나 맘에들지않는다.에라 모르겠다 하고물감을 뿌리고 캔버스를 뒤집고 문질러 보고.처음보다 더 멋있어진 그림을 보고마지막으로 벤포드가 한 일은 내 이름 쓰기.한 번에 완벽하게 해 내고 싶은 마음과끈기 해내기 보다 빨리 완성하고 싶은 마음에서오는 힘듦이 아닐까.집에 사이즈별로 가득한 캔버스와노트와 스케치북을 쌓아둔 나에게이 책이 와서 말을 걸어주었다."일단 시작해봐!"내가 원하는대로 되지않고처음엔 어떤 색을 써야할지 고민을 하고뭐 부터 채워야할지 모르는나와 우리들에게.일단 도전해보라고 이야기 해주는 책.아이들과의 수업에도.끝까지 빈종이를 채우지 않고안고 가는 아이들이 많다.일단 해보자.하고함께 읽고 함께 채워가고 싶어진다.@kookminbooks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무엇을그리면좋을까#다니엘뒤파엘#카티아클레인#국민서관
귀가 들리지 않는 프로 야구 선수 이야기이 책은 청각 장애를 가진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 이시이 유야 선수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할 수 있는 것들이 제한적이게 됩니다.여럿이 함께 해야하는 활동들에는 더 그렇겠지요.불편함을 가진 사람과 함께 하며 생기는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유야와 함께 하겠다고 해준 야구팀에서도 문제가 생깁니다.소리로 사인을 주고 받다보니 들리지 않는 유아랑 부딪치고맙니다.유야는 고민을 해요.'내가 야구를 하는 건 어려운 일일까?이러다 야구를 할 수 없는건 아닐까?어떻게 하면 다른 선수들과 야구를 할 수 있을까?'그때 감독님이 이야기를 합니다.야구는 응원 소리가 크기때문에 서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을때가 있어서온몸으로 신호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귀로 들을 수는 없지만 집중력과 시각 능력이 뛰어난 유야를 칭찬해요.야구는 여럿이 함께 하는 스포츠에요.귀가 들리지 않다면 소통이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그런데 유야의 감독님이 말 해준 것처럼.야구는 수신호가 많은 스포츠입니다.각자의 위치에서 서로에게 신호를 보내기엔 수신호가 꼭 필요해요.그리고 공을 바라보는 눈도 정말 중요하죠.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낸 야구선수 유야의 이야기를 보며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우리가 못해낼 일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작은 일에 쉽게 좌절하지 말고 다란 방향으로 생각 해보자 하고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moonji_kids @moonji_books #들리지않아도#이시이유야선수#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