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제목부터 웃기고, 마지막까지 웃긴 책!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코딱지라니!!! 🤣🤣🤣🤣🤣그런데 이 책에는 아주 재미있는 규칙이 있다.어떤 질문을 받아도 무조건**“고릴라 코딱지!”**라고 대답해야 한다는 것.“아침에 뭐 먹었어?”👉 고릴라 코딱지!😅“냠냠 맛있었어?”👉 고릴라 코딱지!“네 얼굴에 붙은 게 뭐야?”👉 자, 대답해봐. 얼른!!😆첫 페이지부터 강렬하다.고릴라가 정말 리얼하게 코를 파고 있는 모습부터 빵 터진다.아이들이 이 장면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벌써부터 예상되고, 또 기대된다.🤣무엇보다 이 책은그냥 읽고 끝나는 그림책이 아니라하나의 재미있는 놀이로 확장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규칙을 정하고,그 규칙을 끝까지 지켜보는 놀이.마치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던‘당연하지!’ 게임처럼아이들과 질문을 주고받다 보면웃음이 끊이지 않을 것 같다.질문을 점점 엉뚱하게 바꿔보기도 하고,누가 웃음을 참지 못하는지 내기를 해봐도 재미있겠다.이 책 한 권이면 한 시간을 거뜬히 보낼 수 있을 것 같다.생각만 해도 아이들과의 시간이 즐거워지는 책.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는 그림책!🤣
나쁜 길로 가지 않게나 스스로를 돌아보고주변을 살피며사랑을 베풀고절망 속에서 다시 일어나게힘을 주는 말들.무언가누군가에게한 줄의 빛이 될 수 있는 문장이여기에 있지 않을까.하고꼭 책장에 꽂아두고 싶었다.내가누군가를나의 주변을욕심 없이 바라보게 되길사랑 할 수 있게 되길바라며.@yionseoga_publishing#나의하나님#이온서가#도서제공#세상모두에게축복을
빈 화면이나 종이를 받아들었을 때 첫 문장, 첫 선을 시작하지 못하는 심리적 부담이나 두려움이 들 때를 '백지 공포증'이라고 한다.완벽주의와 평가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증상.이 책을 보면서 어쩜.나와 똑같은 아이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림을 좋아하는 꼬마 벤포드는 처음으로 커다란 캔버스를 선물받고 고민에 빠진다.멋지게 채워야할텐데..무엇을 채워야할까?어떤걸로 채워야하나?혹시나 실수하면 어쩌나?여러가지 생각들이 하루종일 아이를 따라다닌다.산책할 때도잠을 잘 때도캔버스에 채워넣을 그림에 대해 고민하다아무거나 그려보자 하고 그려보지만역시나 맘에들지않는다.에라 모르겠다 하고물감을 뿌리고 캔버스를 뒤집고 문질러 보고.처음보다 더 멋있어진 그림을 보고마지막으로 벤포드가 한 일은 내 이름 쓰기.한 번에 완벽하게 해 내고 싶은 마음과끈기 해내기 보다 빨리 완성하고 싶은 마음에서오는 힘듦이 아닐까.집에 사이즈별로 가득한 캔버스와노트와 스케치북을 쌓아둔 나에게이 책이 와서 말을 걸어주었다."일단 시작해봐!"내가 원하는대로 되지않고처음엔 어떤 색을 써야할지 고민을 하고뭐 부터 채워야할지 모르는나와 우리들에게.일단 도전해보라고 이야기 해주는 책.아이들과의 수업에도.끝까지 빈종이를 채우지 않고안고 가는 아이들이 많다.일단 해보자.하고함께 읽고 함께 채워가고 싶어진다.@kookminbooks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무엇을그리면좋을까#다니엘뒤파엘#카티아클레인#국민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