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작가님 #이보나흐미엘레프스카_그림이 이야기는 나무 탁자에서 시작됩니다.나무의 결을 멍하니 바라보다보면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경험 해보셨나요?텅빈 자리가 무엇들로 채워집니다.그런데 비어 있다는 건 그냥 슬픈 건가요?사람들은 비어 있으면 이것저것 채우려고 합니다.가득가득가득가득채울수록 더 채우고 싶은 게 사람이네요.하지만비어있어야 무엇아든 채울 수 있어요.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 입니다.이 책은 비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빈자리를 자꾸 채우다보면욕심만 늘어가고 화가나겠지요텅 빈 책상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되는 책입니다동서양의 작가가 만나서 만들어진 책인데어쩜 이렇게나 찰떡 같이 잘 표현되었을까요텅 빈 책상에서 시작된 이야기함께 봐요😉@goraebaetsok @lael_84 #비움#곽영권#이보나흐미엘레프스카#고래뱃속#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그림책추천#라엘의그림책리뷰
마음 속에 풀리지 않은 고민이 있다면 읽어보자 #도서지원이 책은 실제 사람들의 고민 사례를 바탕으로 Q&A형식으로 구성해일상에서 우리가 쉽게 부처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쉽게 쓰여진 책이다.종교를 떠나마음 속에 있는 고민들.누구에게 꺼내놓기엔 괜한 걱정이들고나 혼자만의 고민으로 두기엔 마음이 불편한 것들을해결 할 수 있는 방향을 알려준다.지금 내 마음 속에 물음표가 계속 떠있거나누군가에게 쉽게 터놓지 못하는 고민이 있다면이 책을 살펴보자.내가 필요한 마음의 처방을 목차에서 찾아골라서 읽을 수 있어 더 쉽게 손이 가는 책이다.내 마음의 병을 찾아보고그 마음의 약을 알려주고지금 당장 실천 할 수 있는 마음 공부까지 알려주니평소에도 자주 들여다보면 좋을 책.@gbb_mom@strongmom526@happypress_publishing#당신의고민에부처는이렇게말한다#H이치카#반가사유#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도서제공#강한엄마서평단#단단한맘서평단
내 자리에 대하여 #도서지원은오와 지오는 쌍둥이로 태어나 치열하게 자리 싸움을 했다가족들의 사랑을 받기위해함께 지낼 수 있는 기회를 얻기위해내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둘 중 하나가 할머니 집에 버려져야 할 때도학교에서 나의 존재감을 내비치기 위해서도양보하고 순응하는 쪽을 선택했다하.언제까지 양보만 하고 지내야하나나도 하고 싶은 게 생겼다누군가에게 인정을 받고 갖고 싶은 게 생겼다둘 다 할 수 없다고 했다둘 중 하나만이라면이번에는 내 자리를 빼앗기고 싶지않다그렇게 싸우고 뺏는게 자리라고 생각했다하지만누가 만들어놓은 자리에 앉는 것이아니라지금 내가 있는 곳내 스스로가 내 자리를 만들어야함을 은오는 배웠다처음에 읽는 동안은..무책임한 어른들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몇 번을 덮었다가 다시 꺼냈다어른인 나도 이렇게 억울하고 화가나는데아이였던 은오는 얼마나 혼자서 힘들었을까..은오가 우빈이를 다시만나 설레는 모습엔어릴적 읽던 웹소설이 생각이 났고마지막에 은오와 지오의 모습은 너무 착한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 편으론 안도감이 들었다.일탈은 누구나 꿈꾼다아이들도 각자의 사정이 있다나쁘게만 보지말고 좀 더 들여다봐줬으면..건강하게 분노하는 청소년과 그것을 자라봐주는 어른들이 많은 세상이 되길..☺️@mirae_inbooks#의자뺏기#박하령#청소년소설#성장소설#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도서제공
귀여운 동물들 다 모여라 #도서지원여기 귀여운 동물들이 있어아기 동물들도 있고신나게 자기만의 몸짓을 하는 동물들도 있네?나랑 어떤 점이 같은지 찾아볼까?나랑 닮은 동물들도 찾아보고또 여러가지 동물들을 흉내도 내보자각각 동물들의 특징과 비슷한 아이의 모습들을 찾아볼 수 있는 그림책이야교실에서 다함께 움직임을 따라해보고또 나만의 모습을 표현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safaribook_@lovebook.luvbuk #내가좋아하는동물들처럼#아망딘피우#사파리출판사#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그림책
디아스포라diaspora본토를 떠나 타국에서 살아가는 공동체 집단이금이 작가님의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거기,내가 가면 안 돼요?><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이은 마지막 작품이다일제시대에 살아온우리 땅을 떠나 말도 문화도 통하지 않는 사할린 이라는 곳에서 우리의 것들을 지키며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단옥이 탄광으로 일하러 떠난 아버지가 있는 화태,지금의 사할린으로 이주해서 정착해간다살아남기 위해 일본어를 배우고광복 이후엔 조선말을 배우고거기에서 살아남기 위해또 소련의 국적을 따고 러시아어를 배운다타지에서 전쟁을 겪고 또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쉽지않은 여정들을 덤덤하게 풀어낸다어린 단옥이 다마코로 살다가 올가로 살아온 이야기들을.죽을 때까지 조선의 말과 문화를 지키고자 한 사람들과이제는 러시아 사람으로 태어나고 러시아가 더 익숙한 다음 세대들한국으로의 귀환을 죽을 때까지도 기다려 온 사람들단옥을 따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다보면 어느새 백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있다.우리가 기억 해야 할, 잊지 말아야하는,누군가의 역사이자 우리의 역사 이야기지금 내 주변의 누군가의 이야기일지도 모를 이야기.꼭 책장에 꽂아두시길!!@sakyejul@lovebook.luvbuk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슬픔의틈새#이금이#여성디아스포라3부작#사계절#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소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