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원작년에 글쓰기 모임에 나갔다가내가 제일 잘 쓸 수 있는 글 스타일은편지 형식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다정 할 수도 어쩌면 글자로만 전해져서 냉정 할 수도 있을.그림책 테라피를 진행하며 편지쓰기를 함께 했다.마음을 전하기엔 더할나위없는 글의 형식이 아닐까.누군가에게 전하는 말, 건네고 싶은 말.편지는 받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그 사람의 마음을 바라보며 쓰는 글이다.이 그림책에 나오는 것처럼 편지에는 씨앗들이 있다. 다 쓰지 못한, 전하지 못한, 완성하지 못한 말들.잼버리는 그 편지 씨앗들을 훔친다. 그 씨앗 속에 담겨진 '벌거숭이 속마음'을 좋아한다.매일 밤, 그 편지 씨앗 속에 누워 행복하게 잠들던 잼버리에게예상하지 못한 시련이 닥친다. 바로 편지 금지령.괴로움에 빠져있던 잼버리는 마을을 떠나기로 한다.과연 다시 편지 씨앗을 만날 수 있을까?@wisdomhouse_kids @wisdomhouse_official #도둑잼버리#그림책#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