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습관의 힘 - 꿈을 이루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비밀 어린이를 위한 힘 시리즈
이아연 지음, 유영근 그림 / 참돌어린이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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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죠.

그 만큼 사람에게 한번 들인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 같아요.

마음과 머릿속에서는 고치려고 하는데 실천이 어려운 거죠..

나중에 어렵게 나쁜 습관을 고치기 보다는 지금 스폰지같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들여주고 싶어서 읽게 된 책..

바로 [어린이를 위한 습관의 힘]이예요.

어릴 때 몸에 밴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고쳐지지 않는 무지 무서운 존재이죠.

고쳐야겠다고 마음 먹었을때는 이미 어른이 된 후라서 더욱 쉽지 않은게 문제인거 같아요.

어릴 때부터 나쁜 습관을 들이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나쁜 습관은 금방 배우고 좋은 습관을 익히는데는 오래 걸린다는 걸

알기에 아이들과 꼭 읽고 싶었어요.
이책의 내용에는 각 위인들의 습관을 안내해 주고 있어요. 실패를 인정하는 습관 토마스 에디슨, 경청하는 습관 오프라 윈프리, 도전하는 습관 앙드레김, 엄홍길등... 26명의 위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쩜~~이런 사람도 있을까?살짝 부러움이 들기도 했어요.
왜 습관이 중요한지, 어떤 습관이 좋은 습관인지 알려 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사고할수 있고 사소한 습관이 나의 미래를 바꾼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어요.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토크 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위대한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 이들을 성공의 길로 이끈 비결은 무엇일까요?
“성격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라는 말이 있어요. 사소한 습관 하나가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뜻이에요. 늘 문제아라고 꾸중을 듣던 학생, 가난해서 어린 자식에게 분유도 마음껏 먹일 수 없었던 어머니, 종신형을 받아 평생 감옥에서 살게 된 변호사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작은 습관이 일으킨 기적이었어요.

몸에 밴 습관은 우리의 모든 생활에 영햐을 미치죠.공부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나도 모르게 습관적인 행동을 하게 되요.그렇게 때문에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사람의 성적,인성,인관관계를 비롯한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답니다.

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할 좋은 습관을 가진 위인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멘토 역할을 해줄 수 있을거 같아요.

조금 아쉬웠던 건 여자 위인 이야기가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점이었어요.

우리 아이가 바로 그 여자 위인 이야기에 소개되면서 좋은 습관을 가진 위인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살짝 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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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놀이터 또조심과 함께하는 안전이야기 1
토이앤스토어 기획, 문상수 엮음,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국민서관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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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보통 5살정도 되면 유치원에 가죠?

기관에 보내놓고 다른 아이들과 잘 놀까,다치지는 않을까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어떤 부모나 마찬가지일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첫째가 초등학교 2학년..둘째가 7살..

둘을 어린이집을 보내면서 교육기관에서 크고 작은 사고를 참 많이 보았어요.

우리 아이도 그 당사자가 되어도 봤구요.

미리 예고하고 발생하는 사고는 없기에 미리미리 우리 예쁜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책을 통해서 안전사고에 대한 의식을

아이들에게 깨우쳐주면 참 좋을 거 같아요.

우당탕탕 놀이터는 안전맨 또조심과 주인공 장난이,신나라와 여러 친구들이 등장해서 어린이들에게 꼭 맞는 안전지침을 알려줘요.

우리 아이들이 공부할 때,놀이 할 때,집 안에서 생활할 때 등 실제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을 이야기로 만들어서 안전을 위해 주의 깊게 행동해야 할 사항을 알려주죠.

무조건 부모나 선생님이 하라고 시키는 것보다는 에피소드 하나하나마다 이해시키기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었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팁을 알려주는 정보글이 있어서 더욱 알찬 것 같아요.

책 표지에 누리과정 연계 활동지가 들어있어요라고 적혀있는 걸 보고 둘째가 "엄마 우리도 누리과정하는데?'라고 말하네요.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생활속에서 직접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반영했기 때문에 아이들 머릿속에 콕콕 들어오더라구요.

한가지 이야기가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와 우리 친구들 조심 조심 또 조심,약속 할 수 있죠?코너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구체적인 질문과 답이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되네요.

책을 읽고 둘째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해요.

같은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보면 참 좋을 거 같아요.

모든 어린이집,유치원,학교,학원 등 교육기관에서 제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면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읽었으면 하는 그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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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가기 싫어! 살림어린이 그림책 27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이정민 옮김 / 살림어린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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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점이라서 유치원에 처음 다니는 아이들 중에 아침마다 엄마와 실갱이를

하는 집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둘째 어린이집 갈때 처음에 조금 고생을 했거든요.

하지만 몇일만에 금방 적응을 하더라구요.

엄마보다 선생님이 더 재미있게 놀아주고 친구들과 노는것이 더 재미있다는 것을 안 거죠.

이 책은 아이들이 왜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지가 나와있어요.

맨~~마지막에용..

아이들은 아침에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각자의 이유를 대면서 울어댑니다.

딸기반이고 싶은데 복숭아반이라서 싫다는 아이...

내 의자에 뱀 그림이 그려져서 싫다는 아이...

음악 시간에 캐스터네츠만 치는 것이 싫다는 아이...

집으로 돌아갈 때 모두 함께 노래 부르는 게 싫다는 아이...

내 신발장이 제일 아래에 있어서 싫다는 아이...

민수도 소희도 준호도 예은이도 도진이도 희철이도...

동네 집집마다 많은 아이들이 유치원 가기 싫다고 울고 있네요.

저마다의 이유를 들어가면서 말이예요.

하지만 그 아이들의 이유는 다른데 있었어요..

무엇일까요?

저희 집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무척 가기 좋아하는 아이들이예요.

하지만 가기 싫다는 날도 있었어요.어른들은 아이들이 괜히 그러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냥 가기 싫어하는 아이는 없을거예요.저희 아이들도 가기 싫은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새학기가 시작되어서 새로 유치원을 다니게 된 아이도 있을 것이고

다른 원으로 옮긴 아이도 있을 것이고,같은 원에서 새로운 반 친구들과 적응하는 친구들도 있을것이고..

우리 모두 아이가 유치원 가기 싫다고 하면 자기전에 한번 물어봐줘요.

아이들의 이유가 핑계처럼 엉뚱해보이지만 그 속에는 그 아이들만의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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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칠교판 수준 2 세트 (워크북 + 칠교판) - 만 7세 이상 조이매스 칠교판
Joymath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 조이매스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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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루떼루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38
박연철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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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시리즈 38권 <떼루떼루>는
2010년 <피노키오는 왜 엄펑소니를 꿀꺽해을까?>의 박연철 작가가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그림책으로
꼭두각시놀이의 멋과 매력이 담긴 그림책이랍니다.
사람의 형상을 띤 목각 인형, 재미와 흥을 돋우는 익살 섞인 재담 등 꼭두각시놀이의 특징과
작가 특유의 퓨전식 작업이 조화롭게 담겨 있는 <떼루떼루>!!
꼭두각시놀이는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유일한 민속인형극으로, '남사당놀이'로 개칭되었고 '박첨지놀이', '홍동지놀이'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떼루떼루』 에서는 우리나라 전통의 문화를 바탕으로 인간의 허위와 가식을 꼬집는 풍자적인 표현으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어요.
책 표지에 있는 목각인형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이 작품을 위해 박연철 작가는 꼬박 1년여 시간 동안 생전 처음 나무를 깎아내는 수고를 했다고 하네요.직접 바느질하고 천연 염색을 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해요. 그렇게 탄생한 [떼루떼루]에는 사람의 형상을 띤 목각 인형, 익살을 섞어 재미와 흥을 돋우는 재담 등 꼭두각시놀이의 특징과 작가 특유의 퓨전식 작업이 조화롭게 담겨 있어요.

이 사실을 알고 책을 읽어주니 감회가 더욱 새롭더라구요.아이들에게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다 작가가 만들었다고 하니 눈이 똥그래져서 보더라구요.엄마!이 용도?아주아주 신기해하면서 어떻게 만들었을까?생각하는 모습이 저절로 웃음이 나더라구요.

가장 먼저 진행자가 소개되요.
진행자가 나와서 문답을 주고 받는데... 예전에 산파..라고 했던가... 요즘 아이들은 많이 모르는
그런 재밌는 장면이 나와 옛생각을 하게끔 해요.이 책의 주인공들은 박첨지를 비롯해 그 가족인데..
흰머리에 흰수염있는 할아버지가 바로 박첨지에요.
박첨지는 허풍많고 경박스럽고 격이 낮은 익살스러운 노인이에요~
그러나....그렇게 허풍을 떨다가..그만....용강에 사는 이시미에게 잡히죠.
박첨지는 어찌 될까요???
그리고 저기에 나타난 빨간 친구~ 누굴까요??
바로 박첨지의 조카 딘둥이라고 해요~
딘둥이는 일곱동네에서 제일 가는 장사라고 하네요~
딘강이가 나타나 용강의 이시미는 어찌 되었을까요?
재밌는 동음이의어의 반복되고 오락적인 놀이극과 인간의 속물근성까지..
대갈통.똥구멍.떼루떼루.우여어.정저꿍같은 문장들이 자주 쓰여 극중 인물들의 분위기와 재미를 한층 더해주네요.

잘 안쓰는 말들에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저도 모르게 푸하하 웃음이 터져나왔답니다.

아이들은 똥이란 단어가 들어간 말을 재미있어하잖아요.거기다가 대갈통,똥자가 자꾸 나오니까 신기하게 보더라구요.

어련운 말들이 섞여 있긴하지만 운율이 있는 글과 문답식글에 저도 모르게 신이 나서 읽어주었어요.

인간의 본능에 대해서 선악으로 구분하기 보다는 인간의 모습 자체를 인정하면서 풍자하는 글들이 제가 판소리를 하는듯한

느낌이 드는 그런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도생소한 꼭두각시 놀이에 대해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구 시간이 되면 서로 역할을 맞아서 역할극을 해봐도 참 재미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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