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전건우 지음 / 시공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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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동네흉가로놀러오세요 #전건우 #시공사

흉가체험으로 시작된 공포, 그 공포는 결국 인간이었다

전건우라는 세 글자 만으로 공포스러우면서도 몰입감이 넘치는 소설 세계로 들어가게 만들어 줄 거라는 기대감은 이번 소설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했다. 단순히 흉가라는 소재로 공포스러움을 조장하는 것이 아닌 미스터리하면서도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그리고 결국 그런 공포심은 인간이 만들어냈음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법학을 공부했지만 그것은 자신의 결정이 아닌 엄마의 기대에 의한 것이어서 힘들어하던 세훈은 우울증에 걸리고 만다. 그런 세훈은 잠시 외할머니가 사시던 서울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인 파읍리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단조로웠을 일상은 우연히 참석한 마을 대책 회의에서 바뀌고 만다. 버섯을 생산하고 판매한 수익금으로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은 버섯 생산이 저조해지면서 이루어진 대책 회의에서 세훈이 마을에 있는 폐가에 대한 의견을 내게 된다. 폐가를 흉가로 만들어 관광객들이 오도록 유도하자는 것이었다.

폐가를 흉가로 만들기 위해서 세훈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를 SNS를 통해서 은근스레 광고를 하는 것이다. 그것을 본 사람들이 하나둘 파읍리에 찾아오게 된다면 관광단지로 만들어갈 수 있을 거라는 계획이었다. 그리고 그런 세훈의 계획이 맞아떨어지고 TV프로그램 촬영까지 오기로 하면서 파읍리 사람들의 분위기는 기대감에 차오른다. 그런 와중에 그 폐가에서 만난 황무당은 세훈을 불안하게 만든다. 방송국에서 답사를 왔을 때 무서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마을 사람들의 작전이 시작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광경을 마주하게 된다. 필국아재가 천장 대들보에 목을 매단 채 둥둥 떠있는 것이 아닌가. 다행히 구급대에 신고하여 목숨을 구할 수 있었지만 세훈은 황무당의 말처럼 그곳에 저주가 내린 것인지 의심하게 된다.

한 번으로 끝날 줄 알았던 사건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파읍리에서 발생하는 연이은 사건으로 마을 사람들은 흉가 체험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 세훈에게 원망의 소리를 내뱉게 된다. 세훈 또한 황무당의 말처럼 되어가는 것인지 불안하기만 하다. 순미 할머니와 사건에 대한 조사를 벌이는 세훈은 자신에게도 살인자의 그림자가 드리워졌을 때는 공포를 느꼈다. 누가 파읍리 사람들을 하나둘 죽이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살인자는 무엇을 위해 사람을 죽이고 있는 것인지 감춰둔 진실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전건우 작가님의 필력을 감탄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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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5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5
마치다 소노코 지음, 황국영 옮김 / 모모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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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바다가들리는편의점5 #마치다소노코 #모모 #오팬하우스

우리에게 위로를 안기던 그곳에 스며있던 슬픔을 만나다

바다가 옆에 있는 텐더니스 모지항점. 그곳은 다른 편의점과 다를것 없어보이지만 꽃미나 점장인 시바와 시바를 좋아하는 팬클럽 회원들이 붐비고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이 오간다. 그리고 그곳은 여러 사람들이 위로 받고 위로하며 사람냄새 풍기는 그런 곳이다. 언제나 사람들의 사연에 위로를 안겨주던 곳에서 슬픔과 마주하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언제나 밝고 씩씩할 줄만 알았던 인물의 슬픈 이야기를 마주하게 되는 것은 그다지 반가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도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더욱 강했던 것이 사실이다.

노인이 신종 사기를 당할뻔한 일을 막았던 열혈직원 미쓰리씨가 경찰서장의 감사장을 받고 텐더니스 본사에서 호리노우치 다쓰시게 회장을 만나게 되면서 점장 시바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져만 갔다. 덴더니스 회장이 알고 있는 시바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은 예기치 않은 곳에서 해결된다. 어릴적 자신이 느꼈던 감정과 비슷한 감정을 느낀 한 소년에게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위로를 건네는 시바의 이야기. 단순히 위로를 안겨준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는 뒤에 더 큰 슬픔으로 다가온다.

언제나 가족들의 사랑이 자신에게 닿아있고, 그런 사람을 갈구하던 시바에게 남동생, 여동생이 태어나면서 자신에게 와닿던 사랑이 점점 줄어든다고 느끼던 순간들. 그가 했던 잠깐의 가출은 그에게 첫사랑과 만나게 해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채 고백도 하지 못하고 그 사람이 떠나야만 했을때의 충격은 너무나도 컸다. 그리고 그 충격은 여전히 시바의 가슴한켠에서 문을 잠그고 첫사랑이 다시 자신의 앞에 나타나 열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언제나 밝고 엉뚱하게만 느껴지던 시바의 사연은 가슴아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텐더니스 편의점의 또다른 마스코트처럼 자리잡아가던 시바의 여동생 주에루. 그런 주에루가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을 찾아 떠나게 되면서 크리스마스파티가 송별회로 바뀌면서 자신의 현재에 안주하던 렌토의 마음에도 바람이 일기시작한다.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주에루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은 렌토. 다시 만났을때 렌토는 주에루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게 될까? 그리고 시바는 가슴속에 품은 첫사랑을 내려놓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될까 하는 궁금증을 안긴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5》다.

출판사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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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신 신 게임
마야 유타카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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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신 #마야유타카 #내친구의서재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신은 한마디로 답하고, 인간은 그 한마디로 무너진다!

전작 《신게임》에 이은 《안녕 신》은 전작보다는 더 흡입력 있으면서 빠르게 흘러갔다. 그러면서 띠지에 있는'신은 한마디로 답하고, 인간은 그 한마디로 무너진다!"는 표현처럼 신이란 존재는 인간에게 있어 양날의 검과도 같은 존재였다. 구원을 바라거나 소망을 바랄 때 찾는 신이라는 존재. 신은 우리가 이겨낼 수 있을 만큼의 고난을 준다고 하지만 그 고난이 너무나도 가혹한 경우도 많다. 그렇기에 우리는 신을 저주하고 원망하기도 한다. 어쩌면 신은 닿을 수 없는 존재이기에 동경하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우리 삶 속에 함께 살아간다면 그런 동경과 구원의 마음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구온초에 전학을 와서 자신을 신이라고 자처하는 소년 스즈키 다로. 구온초 탐정단은 스즈키가 직접적으로 사고를 막은 두건의 현장에서 그에게 초능력과도 같은 능력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신이라고 믿지는 않는다. 그런 와중에 같은 반 구와마치 준의 주변에서 여섯 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구와마치는 스즈키에게 범인의 이름을 묻게 된다. 그 범인의 이름을 들은 순간의 구와마치는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의 연속이었다.

스즈키는 단지 이름을 이야기해 줄 뿐 사건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친절함은 없었다. 마치 인간이 안고 있는 모든 시련들은 신이 우리에게 해결해야 할 숙제인 것처럼, 괴팍한 존재였다. 자신은 어떤 것에도 개입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도 범인을 이야기하는 괴팍한 심리를 마치 약 올리는 듯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스즈키가 범인의 이름을 처음 들었던 것은 자신의 담임선생님인 미하타 선생님이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리게 되는 것을 보고 진짜 범인을 찾고 싶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

소중한 존재들이 범인으로 몰리는 것이 싫었던 구와마치. 그들의 결백을 증명하고자 했고, 때로는 자신이 구출한 강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도 했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친했던 소꿉친구의 죽음까지 마주하게 되었을 때 구와마치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구와마치의 주변에 너무나도 많은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구와마치를 시련의 구렁텅이에 빠뜨린 것이 신의 의도였을까? 그로 인해 구와마치는 더욱 힘겹고 고립된 하루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비로소 신이 다른 학교로 전학 가고 나서도 그런 시련의 시간은 계속에서 이어진다. 그런 시련 속에서 구와마치는 주저앉기보다 마주하고 일어서려고 했다. 신이 감추어둔 의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로 그렇게 구와마치는 자신의 삶을 하루하루 살아가게 된다. 신이 숨겨둔 진심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구와마치는 이겨내고 나아간다. 그런 구와마치의 모습을 보면서 대견해 보이기도 했다. 전학을 가면서 구와마치와 멀어지게 된 신 스즈키 다로. 그는 다시 모습을 드러내게 될까?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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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노화 - 이시형의
이시형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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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행복노화 #이시형 #특별한서재 #특서신간평가단

93세 현역 국민 의사 이시형이 전하는 백세시대 행복노화론

어느새 백세시대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가 되었다. 오랜 수명을 살아가게 되면서 우리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루를 더 살아가더라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 한 번뿐인 인생 행복노화 조건을 하나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이시형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와닿아서 주저 없이 펼쳐든 《행복노화》. 결국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것은 내가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오랜 시간 살아야겠다는 욕심은 없지만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을 채워주는 책이었다.

행복노화의 5대 조건은 무엇일까?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 있는 건강, 오래도록 활기차게 사는 삶인 장수, 품위 있는 노후를 위한 경제적 안정이 뒷받침되는 경제적 여유, 가족, 친구, 이웃과의 관계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사회와 인류를 위해서 기여하고 있다는 사명감인 사회성이 필요하다. 나는 이 다섯 가지 조건 중 어떤 것을 충족시킬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서 행복노화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리스토 텔레스가 이야기했듯이 욕구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성의 힘으로 인생을 관조하는 순수한 눈을 가지고 '이성에 따르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나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 나이 들어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문제는 노화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지도 모르겠다. 당연한 자연의 섭리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임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겠다.

20년 젊어지는 생활 실천법이 《행복노화》에 소개되고 있어 더욱 관심이 갈 수밖에 없었다. 음식을 섭취할 때 순서가 중요하다. 일단 먹는 밥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은 물론 채소, 고기, 생선, 달걀 등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 현대인의 바쁜 생활 속에서 운동시간을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거창하게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왠지 모를 강제적인 느낌에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 평소 생활 속의 움직임('니트')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릴 적에는 얼른 어른이 되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었다면, 나이가 든 지금은 결국 모든 결정은 나의 선택이고 그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그래서인지 더 이상 나이 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지치기 마련이다. 그런 우리의 몸이 회복되는 시간인 밤 10시 ~ 새벽 2시에는 잠에 빠질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할 거 같다. 그 시간 동안에는 근육 회복 성장, 면역력 강화, 성호르몬 촉진, 피부 재생 개선, 기억 저장 및 뇌 회복, 지방분해 및 체중 감소가 되는 시간대는 행복노화에 중요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행복노화》는 거창한 의학기술이 아니라, 오늘 내가 선택한 단순하고 명확한 생활습관 속에 숨어있다. 행복한 나이 듦을 만끽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습관들을 조금씩 변화시켜 준다면 우리의 미래는 행복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보다 당연한 섭리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도록 해야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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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시절
메이비 지음 / 부크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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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가장좋은시절 #메이비 #부크럼 #에세이

가수에서 작사가로, 아내에서 엄마로 메이비가 들려주는 가족의 맛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둘의 삶을 그리고, 그 사랑의 결실을 만나 자라나는 것을 보면서 살아가는 삶. 나를 닮았거나 혹은 사랑하는 이를 닮은 아이들을 바라보고 함께하면서 조금씩 자라나는 모습을 보고 있는 삶. 그 삶이 행복하기만할것 같지만 그 시간을 지나온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시간들 속에서도 빈틈을 만들어내는 고됨과 슬픔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런 시간 마저 지나고 보니 가장 좋은 시절이었음을 말이다.

중학생인 아들과 초등학교 고학년의 아들을 키우면서 육아에서 한결 수월해진듯 하면서도 몸보다는 정신적으로 단단해질 필요가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메이미 에세이 《가장 좋은 시절》은 많은 공감을 느낄수 있었다. 나의 세계에 생겨난 새로운 행성과도 같은 아이들. 그 아이들의 세상에 한 걸음 다가가 아이의 시선속 세상과 마주하려고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아이들의 시선이 닿은 곳이 어딘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블랙홀과도 같은 그 마음에 빠져들려고 하면 웜홀이 생겨나듯 튕겨나와버리는 기분이다.

🏷️ 결국 엄마의 삶은 그런 건가?
하루도 행복하지않은 날도 없다.
그러나 힘들지 않은 날도 없다. p.34

🏷️ 가장 평범하고 가장 일상적인,
그러나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는 어떤 특별했던 날보다
더 기억에 남을 내 인생의 클라이맥스이다. p.143

🏷️ 기억하지 못해도
아이가 보고 느낀 모든 것들이
아이를 만들어갈테니까. p.19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찾아오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힘든 순간도 찾아온다. 그런 힘든 순간을 견딜수 있는 것은 행복했던 기억과 함께 다시 찾아올 행복을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엄마의 삶이 이렇게나 고될줄 알았을까. 그런 고됨 속에서 나는 오늘도 아이들과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 시간들을 전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행복했었다는 것은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내 생애 가장 찬란하고 치열했던 시간, 그리고 너무나도 고되어서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 그럼에도 다시 같은 선택을 하지 않을까. 지금은 고되더라도 시간이 흐르고 돌이켜보면 가장 좋은 시절이었을 지금 이순간을 즐길 수 있는 내가 되는 힘을 얻게 만들어준 메이비 에세이 《가장 좋은 시절》이었다.

따쓰함쓰 필사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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