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컷 사진 찰칵! 괴담 ㅣ 샤미의 책놀이터 19
김용세 지음, 김연우 그림 / 이지북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네컷사진찰칵괴담 #김용세 #이지북 #이지프렌즈1기 #초등도서추천

내가 고른 사진이 운명이 된다

네 컷 사진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다. 물론 지금도 많이들 찍고 있지만 그 유행에 아들과 찍기도 하고, 가족사진처럼 찍기도 했었다. 그랬던 네 컷 사진과 관련된 괴담이 담겨있다는 사실만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 사진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지 궁금해서 펼쳐든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네 컷 사진 찰칵!괴담의 배경은 도란초등학교였다. 도란초 방송부 모집에 뽑히게 된 인주와 혜윤. 혜윤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인주는 함께 방송부에 뽑히게 된 친구 현서와 영채와 함께 투명인간 취급을 하기에 이른다. 혜윤은 갑작스런 인주 일행의 태도에 당황하면서도 어쩔 수 없음을 느낀다. 방송부 첫 행사인 버스킹을 위한 음원정리는 엔지니어인 영채가 해야하지만 인주의 말에 혜윤은 음원정리를 하게 되고 버스킹 당일 음원이 바뀌어 혜윤은 당황하게 된다.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갔던 네컷 사진관에서 찍게 된 혜윤의 네컷 사진은 혜윤의 고민이 담겨있다고 이야기하는 사진관 주인 시로. 혜윤이 겪어야 했던 음원이 뒤바뀐 일의 진실을 알게 되고, 사진을 찍고 난 이후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혜윤은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행동한다. 그런 혜윤을 달라진 시선으로 바라보던 현서와 영채는 급기야 인주 대신 혜윤을 6학년 선배들이 수학여행 간 동안 아나운서를 하라고 이야기한다. 달라진 혜윤의 모습에 인주는 혜윤이 급히 숨기던 사진을 발견하게 되고, 인주는 그 사진 속으로 빨려들어가며 사라지게 된다.

혜윤의 사진을 보게 된 이후 사라진 인주, 인주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는 인주의 엄마. 인주의 엄마 모습을 보며 외면할 수 없었던 혜윤은 다시 사진관을 찾게 되고,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인주가 없는 평화로운 학교생활과 인주 엄마의 괴로워하는 모습 사이에서 결정을 내린 혜윤. 혜윤은 인주가 되고 인주는 혜윤이 되어 방송부 첫날의 시간으로 거슬러가게 된다. 과연 인주와 혜윤은 서로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인기가 많았지만 치즈고양이를 잃고 난 이후 감정적으로 변해버린 윤지. 처음 감정이 폭발한 이후 윤지는 아이들에게 짜증섞인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게 되면서 점점 외톨이가 된다. 외로워질 수록 치즈고양이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만 간다. 윤지 또한 사진관에 들러 사진을 찍게 되고, 윤지는 다시 치즈고양이와 살때의 밝고 씩씩한 아이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사진이 만들어낸 괴담을 딛고 그 사진에 담긴 의미들을 헤아리면서 즐겁게 독서하는 시간을 안겨준 네 컷 사진 찰칵 괴담을 읽으면서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친구 사이에도 지킬 것은 지켜야하고, 솔직하게 털어놓아야하는 순간도 필요하다. 친구 관계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하는 마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지프렌즈1기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럼에도 나는 이 삶을 사랑하므로 - 쫓기는 영혼을 위한 헤세의 편지
헤르만 헤세 지음, 오웅석 옮김 / 더퀘스트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그럼에도나는이삶을사랑하므로 #헤르만헤세 #더퀘스트

불안과 고통의 순간마다 삶을 끌어안았던 헤세의 문장들

동서양의 사상과 인간의 내면의 성찰을 깊이 있게 한 작품들로 20세기 독일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준 대문호 헤르만 헤세. 그의 작품인 《데미안》, 《싯다르타》, 《수레바퀴아래서》 등의 작품을 통해삶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안겨준다. 그런 그의 작품은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안겨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고민에 휩싸여있을때에는 그 고민의 성찰을, 평온하기만 한 삶에는 미처 깨닫지 못한 고민을 안겨주는 헤르만 헤세.

그가 불안에 떨고 있는 영혼에게 보내는 편지인 그럼에도 나는 이 삶을 사랑하므로를 통해 살아가는 것에 대해, 존재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안겨준다. 우리는 시간에 쫓겨 우리 주변의 소중한 것을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치기 일쑤이다. 그런 우리에게 매일 작은 기쁨을 찾으며 기쁨을 누리라고 헤르만 헤세는 이야기한다. 일상의 쉼이 되어주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것은 커다란 기쁨이 아니라 작은 기쁨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준다.

🏷️ 존재 자체에는 따로 이유가 필요없기에
생각은 그저 놀이가 된다.
세상은 아름답고 인생은 짧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꺠닫는다. p.41

🏷️ 폭풍이 몰아쳐도 고통이 닥쳐와도 피가 흘러도 상관없다!
나는 아직 그곳에 닿으려면 멀었고 여전히 그 길목에서 서있다. 하지만 그것은 이제 나의 길이다. 더 이상 나의 꿈이 아니다!
오, 깊은 은신이여! 어떤 폭풍도 너에게 닿지 못하고 어떤 불길도 너를 태우지 못하며 어떤 전쟁도 너를 파괴하지 못한다. 내면의 작은 방, 작은 관, 작은 요람. 네가 나의 목표다. p.55 ~p.56

🏷️ 우리의 삶이란 오르막과 내리막, 쇠퇴와 재건, 몰락과 부활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직물과 같다. 따라서 우리 문화의 붕괴를 알리는 온갖 불길하고 어두운 징조의 반대편에는 형이상학적 욕구가 새롭게 깨어나고, 새로운 영성이 형성되며, 우리 삶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자 열정적으로 몸부림치고 있다는 희망적 징조도 존재한다. p.225

나를 불안의 늪으로 빠뜨리는 것 또한 나일뿐이다. 불안과 혐오와 절망의 감정에 둘러싸여 나의 존재를 부정하고 나의 삶을 우울함의 구렁텅이에 빠뜨리기보다 살아있기에 수없이 많은 감정을 겪어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나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자. 그런 삶을 살아간다면 불안과 고통은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헤르만 헤세의 문장들을 필사를 통해 적어가면서 읽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따쓰함쓰 필사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늑대보다 무서운
상자 지음, 이수연 그림 / 꼬마이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늑대보다무서운 #상자 #꼬마이실 #그림동화

우리를 위협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림책을 읽을 때는 예쁜 그림에 끌려서 읽기도 하지만 그 속에 무엇을 담고 있는지 궁금해서 읽기도 한다. 이번에 읽은 늑대보다 무서운 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훈을 안겨주고 있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조차 잊게 되는 교훈, 어떤 교훈이 담겨 있는지 만나보자.

커다란 늑대들이 돼지마을을 덮쳤고, 한마을이 사라져 버렸다. 돼지들은 늑대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신의 생명을 잃기 전에 그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모여서 대책 회의를 한다. 늘 그렇듯 많은 의견이 오가는 와중에 회의는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흐를 뿐 제대로 된 해결책을 주지 못했다. 그 와중에 꼬마돼지가 한쪽 구석에서 이야기한다.

🏷️ "우왕나무가 무서운지 커다란 늑대가 그 근처에 가지도 못했어요."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돼지는 없었다. 그렇게 아무런 대책도 없이 회의는 끝나고 한 달 뒤 늑대의 습격에 또 많은 돼지들이 목숨을 잃게 되었다. 그리고 그제야 우왕나무 근처에 살고 있는 돼지들은 목숨을 구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돼지들은 우왕나무를 지키기 위해 울타리를 지키기 시작한다. 그리고 부자 돼지들은 자신들의 돈을 과시하며 비싼 값에 우왕나무를 사들이고 그것을 관리하기 위해 가난한 돼지들을 고용하기에 이른다.

🏷️ "이제 마을에 남은 돼지가 얼마 없어요.
지금 있는 우왕나무로 울타리를 만들어요.
마을 전체를 우왕나무로 두르면 마을 돼지들을 모두 보호할 수 있어요."

꼬마 돼지의 외침에 어느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았다. 우왕나무를 지키기 위해 서로를 견제하는 돼지들, 그리고 몇 번의 습격으로 자신의 가족을 잃었던 한 마리 돼지는 우왕나무에 불을 지른다. 그렇게 돼지들의 전쟁은 시작되고 끝을 알 수 없는 싸움은 무엇을 남기게 될까?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우왕나무로 울타리를 치자는 꼬마돼지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들. 서로를 견제하고 서로에 대한 불신이 싹트는 것이 아닌 서로를 끌어안을 수 있었다면 돼지 마을은 늑대로부터 안전했을 텐데 말이다. 늑대보다 무서운 것은 이기심의 작은 씨앗이 만들어낸 마음이었다는 것을 그림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다.

출판사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책블로그 #북블로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삼각주에서 ㅣ 트리플 34
최수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삼각주에서 #최수진 #자음과모음 #트리플시리즈

죽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 남겨진 자들의 이야기

오랜만에 만나게 된 자음과 모음의 트리플 시리즈 《삼각주에서》는 세 편의 짧은 연작소설이다. 그리고 그 소설 속에는 상실이라는 슬픔이 담겨있었다. 자신이 알고 지내던 누군가가 어느새 사라져 버린 세상, 그 세상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간다. 타인의 부재만 있을 뿐 아무런 변화 없이 흘러가는 삶은 마치 세상이라는 한 세트 속의 구성요소만 사라져 버린 듯한 삭막함을 보여주는 듯하다. 누군가 없어지고 난 이후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내가 그 사람보다 더 많이 나이를 먹게 되었을 때 그 사람을 나는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 문득 그런 생각이 머릿속을 스친다. 살아있다면 나보다 나이가 많았을지 모르지만 나보다 짧은 생을 살다간 타인에 대한 그리움은 점점 희석되어 옅어지고 사라져 버릴 뿐이다.

어릴 적부터 나와 닮았다는 사촌 언니, 마치 쌍둥이 같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언니처럼 너도 공부 열심히 해야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살아왔던 내게 이제는 언니와 닮았다는 말은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나는 언니가 내게 맡겼던 봉투에 대한 기억을 끄집어 내게 된다. 어느 누구에게도 제대로 말하지 못했던 그날의 기억, 어쩌면 제대로 된 기억이 아닐지도 모를 내가 만들어낸 기억 속에서 혼자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했던 이야기를 담은 <99>를 시작한다.

🏷️ 남은 사람들의 상심이 너무 커서 일상 속 일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걸까. 한때 유럽에서는 자살자를 중죄인으로 취급해, 기도 없이 묻는 것도 모자라 매장된 이의 심장이 있을 법한 위체에 말뚝을 꽂아 처벌했다고 한다.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것이야말로 최악의 죄라는 듯이. 죽어야만 했던 사람을 또 죽여야 삶에서 완전히 쫓아낼 수 있다는 듯이. p. 64 ~p.65

친구의 자살로 단톡방 채팅창에는 언제나 사라지지 않는 1이 존재하는 세 친구. 그 친구들에게 전해진 봉투 하나는 세 사람을 여행의 길로 이끌었다. 함께 여행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기에는 떠나버린 친구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 상실감이 더 컸기에 각자의 일정에 맞춰 움직이게 된 여행길은 그 친구를 더욱 떠올리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조금씩 기억은 지워져가게 되리라는 것을 보여주는 <삼각주>.

<구>에서는 하나의 단어지만 담겨있는 뜻이 여러 개인 것을 보여주면 그것에 얽힌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함께하던 친구가 갑자기 소식 없이 연락이 닿지 않고, 그런 친구의 부재를 견디지 못하고 친구가 잃어버린 거북을 찾아 나서는 초등학생, 소중한 친구의 거북은 찾을 수 없었지만 대신 소중한 친구가 출입국 관리소의 구금에서 벗어나 일주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으로 이어진다.

이 세상에 의미 없는 움직임은 없는 것일까? 연관 없어 보이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느새 연결되어 우리 세계를 이룬다. 그렇게 이루어진 우리의 세계는 또다시 다른 세계로 넘어가고 세계는 확장되어 간다. 트리플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세 편의 소설을 만나는 것뿐만 아니라 작가님의 이야기를 에세이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매력에 이끌려 읽어보게 된 트리플 시리즈, 다음 이야기도 기대된다.

출판사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책블로그 #북블로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친구 백구 ㅣ 피카 그림책 27
양주현 지음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내친구백구 #양주현 #피카주니어 #그림책 #우아페서평단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내 친구 백구 이야기

어릴 적 단독주택에 살면서 강아지를 키웠었다. 강아지는 어딜 가든 따라다니고 나를 보면 반기듯 꼬리를 흔들곤 했다. 그런 강아지의 모습에 이름을 지으면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학교를 가게 되면서 강아지와의 시간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언제나 반겨주던 모습이 너무 좋았다. 내 친구 백구를 보면서 어릴 적 강아지와 놀던 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

시골 할머니 집으로 가면 할머니 냄새가 난다. 마당 이곳저곳에 숨어있는 냄새들을 맡으면서 행복해하는 아이. 할머니 집에는 할머니와 백구가 있었다. 어릴 적에 할머니 댁에 자주 가게 되면서부터 백구와 친구가 되었다. 백구와 친구가 된 아이의 사연은 단순하면서도 귀엽게 와닿았다.

할머니와 시장 구경을 갔다가 만나게 된 상자 속 하얀 강아지. 강아지의 모습에 반해버린 아이는 할머니에게 떼를 쓰기 시작한다. 그렇게 떼를 쓴 끝에 데려온 하얀 강아지 백구, 낯선지 낑낑대던 백구와 함께 잠을 설쳐 멍한 아이의 모습까지 사랑스럽게 와닿았다.

백구를 괴롭히는 옆집 개를 물리쳐주었더니 백구는 무엇이든 아이에게 물어다 주었다. 그러면서 백구의 꼬리는 멈출 줄 몰랐다. 다섯 살이 된 아이는 백구와 함께 달리기 시합도 하고, 공놀이, 물놀이도 하면서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된다. 때로는 아이의 간식을 빼앗아 먹어 아이가 울기도 하지만, 백구가 힘이 없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슬픈 아이.

백구에게도 아이는 친구가 아닐까? 지금은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강아지와는 다른 매력을 느끼며 살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삶에서도 고양이가 친구로 기억되기를 바라본다. 강아지와 아이의 우정을 사랑스럽게 그리고 있는 이야기, 내 친구 백구. 백구와 헤어질 때면 언제나 슬프지만 다시 만날 것을 알기에 따스하게 백구를 안아주면서 헤어진다. 백구와 아이의 우정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