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러닝 - 비즈니스맨을 성공시키는 공부의 기술
혼다 나오유키 지음, 박성주 옮김 / 미들하우스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무척이나 강조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셀러던트라는 용어까지 등장하였다.

일하면서, 공부하는 비지니스맨들.

이 책은 그런 비지니스맨들의 성공을 돕는 책이다.

비지니스맨을 위한 공부의 기술!

 

레버리지 시리즈를 처음 읽게 되었는데,

읽고 난 후 "리딩,씽킹"을 모두 읽어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만큼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여타 다른 자기계발서적이

다소 모호하고, 추상적인 내용에 치우쳐 있었다면

이 책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연봉을 올리고 싶다면 일보다 공부를 더해라!"

물론 일을 열심히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막연하게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발전성을 지향하라는 것이다.

특히 그냥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효율성을 지향하여 공부하라는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이 간다.

한정적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

그 시간을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지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 본다.

 

언젠가 도움이 되기 위해 하는 공보는 그 의미가 퇴색해 버리기 쉽다.

저자는 우리 스스로 현재 위치를 돌아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런 다음에 그 분석 위에서

무엇을 공부할 것인지 결정하라고 권하고 있다.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다양한 방법들도 제시해 주고 있다)

 

무엇을 공부할지가 결정이 되면 이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여기서 그냥 막연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화하고, 시스템화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에 대해 저자는 세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공부의 성공을 위해 스케줄링 하는 법에 대해서도 이애기 해 주고 있다.

이어서 많은 비지니스맨들이 스스로의 커리어를 위해 자격시험을 보게 되는 데

어떤 시험이든 붙게 해준다는 저자만의 독특한 테크닉도 정리해서 공개해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좌정하기 않고 영어 공부하는 방법,

가장 빨리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있다.

 

Leverage 8 으로 구성되어 있는

모든 내용들이 나에게는 구체적인 조언이 되어 주었다.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대한민국 수많은 셀러던트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실용서이다.

 

 

정보를 고를 때는 반드시 능동적인 자세, 즉 '좋은 정보'가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스스로 골라 Input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신문은 우선 큰 제목부터 쭉 살펴보고

필요한 기사만 읽으면 되지요.

인터넷 사이트는 필요한 곳이 어딘지를 꼼꼼하게 확인한 후 정해놓고 봐야 합니다.

잡지는 펼쳐보지 않으면 무슨 내용이 담겨있는지 알 수 없지만

인터넷은 목적에 맞는 검색이 가능하므로 능동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매체이지요.

TV는 녹화해 두었다가 필요한 곳만 1.5배로 재생해서 보면 시간의 지렛대 효과가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정보를 얻을 때도

그냥 좋아 보이는 모임에 무작정 가는 것이 아니라

꼭 만나보고 싶은 사람을 생각해 두었다가 약속을 잡아서 만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고요.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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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노믹스,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 - 아마티아 센, 기아와 빈곤의 극복, 인간의 안전보장을 이야기하다
아마티아 센 지음, 원용찬 옮김 / 갈라파고스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빨간색으로 씌여진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이라는

부제가 눈에 확 띄는 책.

이 책은 1998년 아시아인 최초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아마티아 센의 강연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5가지 텍스트를 중심으로 공통된 주제는

인간이 중심이 되는 사회/경제에 대한 내용이다.

 

한 사람의 삶의 무게는 그 사람이 어떠한 주제를 갖고 일생을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느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정말 뚜렷한 삶을 살아온 듯 싶다.

경제학이라는 학문으로 이토록 인간 본연의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센은 스스로가 아시아 출신임을 잊지 않고 있으며,

어린 시절 직접 경험하였던 인종 갈등, 종교분쟁, 빈곤의 처절함을 기억하고 있다.

천편일률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국내 총생산(GDP)은

더이상 성장을 측정하는 방식이 될 수 없다.

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 가는 것을 측정할 수 있는

또다른 방안이 제시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해 최근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도

이제는 획일적 성장일변 정책에서 한걸음 물러나

인간 본연의 삶-행복-에 중점을 둔 발전을 도모했으면 한다.

최근 MB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많은 말들이 회자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MB정부의 경제팀에서도 이 책을 정독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센이 강조한 인간의 안전보장은

가난한 나라, 민주주의가 발달하지 못한 국가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선진국의 문턱에 들어선 한국사회의 내부에도

인간의 생존과 일상생활, 그리고 존엄성을 위협하는 물질성장의 그림자가

깊숙이 드리워져 있다.

홍성태의 '대한민국, 위험사회'에서 제기된 것처럼

개발주의, 과도한 욕망과 무분별한 과학기술의 위험,

토건국가의 지향, 부패, 양극화, 취약한 민주화가

허울뿐인 경제대국의 삶의 질을 형편없이 만들어가고 있다.

게다가 세계결제포럼(WEF)의 환경지속성 지구 평가에서 한국은

146개국 중 136위를 차지했을 만큼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가 심각한 상황이다.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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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회의 울렁증 - 2천만 직장인의 회의 탈출 프로젝트
히구치 유이치 지음, 최현미 옮김 / 경향미디어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회의". 요즘은 '미팅'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바로 이 "회의"로 인해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분들이 아마 많을 것이다.

나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다.

그런 나에게 회의의 효율성 증대는 꼭 이루어보고 싶은 분야 중 하나였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하면서,

많은 궁금증과 기대를 갖게 되었다.

부제-2천만 직장인의 회의 탈출 프로젝트도 유치하지만 재미있게 느껴졌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책을 읽은 후 느낌은

일본번역서 특유의 나열에 그친 듯 싶어 대단히 아쉽다.

특히나 31일에 걸쳐 읽고, 실천해 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는 데

대부분의 내용들이 평이함에 머물러 있어서,

'도대체 이 책을 읽고, 어떻게 획기적으로 회의를 개선할 수 있지?'라는

의문이 떠나질 않았다.

 

동일한 컨텐츠의 내용이라 할 지라도

도리어 Appendix로 제공된 '회의의 기술을 완전히 익히다'를

좀더 꼼꼼하게 풀어서 제공했더라면

손에 잡히는 내용들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회의 문화의 문제점에 대해 많은 지적을 하고 있다.

또한 모든 문제에 대해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다소 평이하게 느껴질 내용이지만 이 내용을 실제 본인들의 회의에 적용해 보고

개선해 나갈 때 어제와는 다른 내일의 회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서로 다른 점을 분명히 한다.

그때 두 사람의 대립하는 점을 모든 참가자가 확실히 인식하게 해야 한다.

그런 다음 모든 참가자에게 ㅎ나 사람씩 발언하게 한다.

양론의 장점과 단점을 반드시 말하게 하면 좋을 것이다.

권력자를 앞에 두고 그 사람이 주장하는 안의 단점을 말하게 하는 것은

모두 가능한 한 삶가고 싶은 일일 테니,

"장점과 단점을 각각 한가지씩 반드시 말씀해 주십시오"하고 사회자가

미리 못 박아 두어야 한다.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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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씨, 이럴 땐 어떻게 하나요?
데이비드 노박.존 보스웰 지음, 이경남 옮김 / 청림출판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많은 이들에게 존경하는 CEO가 누구냐고 물으면

대부분 언론에서 많이 알려진,

또는 책을 저술한 CEO를 이야기하곤 한다.

국내에도 존경할만한 CEO들이 많지만

많은 이들이 미국 CEO를 꼽는 이유도 아마 그렇지 않나 생각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전에 알지 못했던 정말 괜찮은 CEO를 알게 된 것 같아 행복하다.

 

KFC,피자헛,타코벨을 비롯한  여러 기업을 거느린

얌브랜드의 회장겸 CEO인 데이비드 노박.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CEO브랜드로만 보자면

낮은 수준의 경영자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의 그의 경영가치관에 감동을 받을 것 같다.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저자(데이비드 노박)의 직장 경험이 연대순으로 전개되면서

하나하나 풀려가고 있다.

그리 뛰어나지 않은 학벌로 출발해서

오직 실력으로, 성과로 인정받아 현재 위치까지 올라선 노박씨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특히나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격려와 인정의 문화를 심고자 노력하는

그의 경영철학에 많은 부분 공감을 한다.

많은 존경하는 CEO,강연가들을 초청하여 강의를 듣고, 배우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다. 또한 이러한 그의 태도가 앞으로 더욱 성장할 얌브랜드를 기대하게 만든다.

 

"사람의 능력은 자신도 몰라요"라는 프롤로그로 시작된 이 책은

그가 어린 시절 아버지의 직업때문에 피치못하게

트레일러파크에서 생활했던 사연부터 시작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불행하게 생각했을 수 있는 그 시절에도 저자는

인생에 도움이 될많안 많은 경험들을 가슴에 새기게 된다.

물론 동일한 경험일지라도 해석하기에 따라 다른 의미가 될 수 있을텐데

저자는 아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추억으로 품고 있는 듯 싶다.

 

대학시절 광고/마케팅과의 운명적인 만남.

이어서 시작된 직장생활.

변화를 위한 행진이 시작된다.

그는 새로운 도전이 주는 기회와 불안을 즐기는 것 같다.

그리하여 한 계단 한 계단 성장,성숙하여

결국 현재와 같은 얌브랜드 회장 겸 CEO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

 

인생은 선택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저자가 경영자로서 경험하였던 부분을 꽤나 솔직하게 오픈해 주어서

CEO를 꿈꾸는 이들, 현재 CEO라는 자리에서 성장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벤치마킹 자료가 될 것 같다.

성공의 이야기도 나름 성공의 이유를 분석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실패의 이야기도 숨기지 않고 오픈하며, 나름 실패의 원인과 아쉬움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어찌보면 성공한 이의 자서전 같은 성격이 있어

보는 관점에 따라 좋지 않은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저자의 경험을 내 스스로의 간접경험으로 아주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맨 마지막에는

리더로서 질문을 받길 즐기는 모습,

그리고 실제 본인이 받았던 질문중에서 자주 받은 질문들을 나열하고

이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답변들을 적고 있다.

여기에서 제목을 따온 듯 싶다.

 

데이비드 노박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기에

기대를 갖고 지켜봐야겠다.

이제 그를 알았으니,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얌브랜드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세 가지의 성공 공식을 만들었다.

첫째, 주변에 적임자를 두어라.

둘째, 즐겁게 살고 다른 사람의 공로를 인정함으로써 성과를 거두어라

셋째, 열정적으로 배우고 자신이 아는 것을 남에게 전달하라

그러면 사업에서 쁜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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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놀이학교 - 아이 두뇌와 인성을 키우는 생활 놀이 대사전
권기범 외 지음, 권규리 그림, 박선민 / 포북(for book)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이 땅의 많은 아빠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현재 7,8살 난 딸을 둔 내게도 너무나 유익한 책이 되었다.

이 책은 아빠 놀이문화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준비해온 저자의 경험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서론을 유추해서 이해하기에는 아버지와 아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그런 놀이학교를 직접 운영하시던지,

그러한 프로그램으로 강의를 하시는 것 같다.

그냥하는 게임이 아닌

저자의 철학과 소신, 그리고 구체적인 효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참 좋다.

 

많은 아빠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바로,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하지? 뭘 하지?"

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400여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으로

그런 아빠들의 고민을 도와주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곧바로 적용해서, 아이들과 한번 해보아야지.. 라고 생각한 게임들이

여러가지 있다.

 

생각하는 힘이 많이 줄어들수밖에 없는 유해환경에서 자라는 우리들의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다양한 성장과 성숙의 방법들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그것도 아주 재미있게,

 

총 176가지로 제공된 방대한 게임,

매 게임마다 유사하게 펼쳐볼 수 있는 게임들이 함께 제공되어

총 게임이 몇가지나 되는 지 사뭇 가슴이 벅찰 따름이다.

또한 매 게임에 관한 특징, 상황, 놀리 방법, 놀이 효과, 단점, 주의사항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어서 해당게임을 실제 아이들과 해 보려는

아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나이,난이도,놀이시간,장소,인원,재료,에너지 소비 등

쉽게 지냐차버릴 수 있는 부분들도 명기해 줘

처음 하는 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곳곳에 재미잇게 삽입된 삽화가 저자의 따님이 직접 그린 그림이라고 하니

더욱 정감이 가는 것 같다.

 

아이들과 좀 더 친해지고 싶은 아빠들이여~

아이들이 좀 더 지혜롭게 성장하도록 돕고 싶은 아빠들이여~~

이 책을 읽고, 구체적인 도움을 얻어

실천에 옮겨보길 적극 응원한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아빠가 있다는 말로

책은 마무리 되고 있다.

아이와 잘 놀아주는 아빠와

그렇지 않은 아빠!

 

 

아빠가 놀아주면 무엇이 좋아질까?

- 아이의 창의성이 높아진다

- 학교에서 발표력이 좋아진다

-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많아 인기가 높다

- 새로운 환경에 즐겁게 적응한다

-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몰입한다

- 산만한 아이라도 집중력이 현저하게 좋아진다

- 폭력적인 아이의 성격이 개선될 수 있다

- 아이의 우울증을 개설할 수 있다

-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아이를 예방할 수 있다

- 유아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 아이를 TV나 PC 중독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다

- 아이를 장난감 중독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다

- 아이의 자폐증 초기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 언어 발달이 늦은 아이는 현저희 개선된다

- 마마보이를 예방한다

- 아파트 단지에서 아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 아이의 사교익비를 줄일 수 있다

- 청소년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

- 아내를 가장 크게 도와주는 일이다

- 정년퇴임 후, 아내와 아이에게 왕따를 면한다

- 부부간의 이혼을 예방한다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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