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즈씽킹 (TRIZ Thinking) - 최고의 혁신기업들이 도입한 문제 해결 기법
신정호 지음 / 와우팩토리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참 치열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이제, 그냥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닐 것이다.

며칠전 다큐멘터리에서 본 내용처럼

판을 뒤집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누누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창조역량'.

암기하고, 그대로 적용하고,

벤치마킹하고, 약간 응용하던 시대는 끝났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인재들에게,

그냥 막연하게 창의성이 중요하다는 말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

"트리즈씽킹". 최근 읽은 창의력관련 책 중 최고인 것 같다.

이 책은 크게 3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에서는 인식의 변화라 하여

창의적 사고의 비밀, 트리즈 기본 개념, 문제 분석 기법들을 다루고 있다.

막연하게 들어만 봤던 트리즈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또한 문제 분석 기법의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다.

Part.2 발상의 전환에서는

40가지 발명원리를 하나 하나 풀어주고 있다.

아마 이 책의 가장 핵심이지 않나 싶다.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제시를 통해

개념이 적용되는 과정과 결과를 연결해서 알 수 있어 좋다.

Part.3 실행력 강화에서는

발명원리 활용 및 문제해결 절차, 그리고 팀활동 진행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냥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지식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 적용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오롯 담겨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창의력 책들(특히 트리즈 관련 책들)은

둘 중 하나인 것 같다.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려운.

이 책은 그 중간지점에 참 잘 자리잡은 것 같다.

(저자가 포지셔닝 기법을 잘 이해하고 적용한 듯)


대학생들에게도, 직장인들에게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거라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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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用之用이 答이다 - 무용지용의 가치를 통해 깨닫는 세상 사는 지혜
홍석기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그냥저냥 비슷한 자기계발서가 넘쳐나는 시대에

서양철학과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저자의 신간은

신선하고 유익하게 내게 다가왔다.

특히 과도하게 스스로를 나은 모습을 꾸미는 여타 책들과 달라보인다.

솔직하게 과거와 현재 자신의 모습을 오픈하며

지혜를 구하고 나누는 모습이

현 시대 나이들어가는 많은 이들이 갇히는 꼰대의 늪에 빠지지 않아 좋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를 그냥 쓰는 책이 아닌,

아는 내용을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숙성시켜 나눠준 저자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은 신념과 철학, 행동과 태도,관계와 소통

그리고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며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프롤로그.

"살며 일하며 사랑하며"가 마음 속에 들어온다.

결국 우리는 열심히 살아가며, 일하고 있다.

남은 것은 얼마나 사랑하며 사는가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주변의 소중한 이들을 아끼고,

나아가 성장하고 성숙해지길 응원하는 저자의 조언을 마음에 새겨본다.


이 책은 크게 4 Part로 구성되어 있다.

1강. 신념과 철학 -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

우리가 존재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삶의 힘겨움이 더할 것이다.

자기발견과 분석, 반성과 성찰,

그리고 정신과 신체의 균형은 우리의 존재를 명확하게 해 줄 것이다.

또한 행복의 조건 - 현재(present)의 선물(present)에 감사하는 것은

가장 큰 신념일 것이다.

2강. 행동과 태도 - 무엇을 할 것인가?

저자는 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지속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적응력, 시간관리, 변화와 혁신, 배움과 깨달음도 말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우리가 갖는 일관성인 것 같다.

일관된 지속성, 지속되는 일관성은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실제적인 답을 주는 것 같다.

3강. 관계와 소통 - 누구를 만날 것인가?

요즘 직장내에서 많이 시행하는 멘토링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역할 모델, 즉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 만남은 우리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것이다.

4강. 성장과 발전 - 무엇을 할 것인가?

후회없는 삶을 위한 선택을 하려면 우린 '살아야 할 이유'가 필요하다.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이 있는가?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질문이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다.

자아실현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줄 꿈과 욕망,

배우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는 실행력,

최고의 작품은 최악의 환경에서 나온다는 신념,

더 이상 인생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선택과 책임.

이 모든 것들이 결국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질문 안에 포함될 것이다.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별로 쓸모가 없어보이는 하찮은 것이라도 어딘가에는 요긴하게 쓸모가 있다는
'무용지용(無用之用)'이라는 말의 뜻을 음미해 본다.
울창한 숲 속에 이끼가 없거나 무성한 잡초가 없다면 큰 나무들이 어떻게 자랄 수 있을까.
...
중요한 점은 우리 모두 각자가 다르다는 것이다.
생각이 다르고, 성장환경이 다르고, 배움이 다르다.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주 큰 잘못이다.
우리에겐 남과 다를 수 있는 권리도 있다.
-"무용지용이 답이다",홍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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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스톰 - 거대한 변화와 다가올 미래 그리고 기회
송인혁 지음 / 프레너미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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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고 있다.

아니, 아는 것을 넘어서 느끼고 있다.

거대한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는 것을.

요즘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껍데기뿐인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이야기에 실망하고 있던 차에

참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사람들의 행동에 집중하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변화의 건너편을 예측해 주는 좋은 책.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퍼펙트스톰이 몰려오는 현재의 상황을 1장에서,

하지만 연결이 되면 달라지는 변화의 핵심을 2장에서,

그리고 더욱 많아지면 고도화되는 변화의 속성을 3장에서,

이를 잘정리해서 관심연결경제로 풀어낸 내용을 4장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의 퍼펙트스톰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 한

"개인은 연결된 집단을 넘어설 수 없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더욱 강력하게 연결되어가는 초연결사회.

퍼페트스톰에 갇히기보다는,

그 파도에 올라탈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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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힘 - 오늘 당장 꿈을 실행하게 하는 30가지 동력
심상범 지음 / 라온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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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성공을 이야기 한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성공의 비결을 이야기 한다.

많은 자칭 성공했다고 하는 이들이 노하우를 공유한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

그 실행의 첫단추. 시작.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지금 시작하는 힘>은 소중하다.

저자의 표현으로 평균이하 마흔살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한 남자의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변화경험을 담아내고 있다.

 

내가 걸어가는 삶울 통해

나는 누군가의 희망이 된다.

매직드리머 심상범. 저자의 선언이 현실이 되길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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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3개월 뒤 당신이 기필코 묻게 될 299가지 - 미국 창업계의 슈퍼스타 게리 바이너척의 스타트업 멘토링
게리 바이너척 지음, 이시은 옮김 / 리더스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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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알려져있지 않지만,

미국 창업계의 슈퍼스타로 많은 이들에게 박수 받고 있는

게리 바이너척이 자신의 경험을 담아낸 책.

엄밀하게 따지면 생각과 경험을 적었다기보다는

자주 받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서 공유하였다.

어찌보면 참 지혜로운 행동이다.

워낙 자주 받는 질문이다보니

스스로 정리할 필요도 있었을테고,

이렇듯 잘 정리해놓은 책이 있다면

먼저 책을 통해 검증한 다음 구체적인 질문을 이어하라고 하면

훨씬 효과적인 멘토링이 될 터이니.

이 책은 크게 16개 Chap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관심있는 부분부터 읽어도 될 것이다.

크게 개연성을 갖고 읽지 않아도 된다.

저자(게리 바이너턱)가 뛰어들어 성공한 스타트업에 대한 소개로 부터 출발하여

앞쪽은 먼저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Chapter.1~3은

비전과 실행력, 스타트업의 두 가지 핵심축에 대한 설명과

자기 인식, 그리고 스타트업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돈 버는 일을 결코 낭만적으로 보지 말라는 조언이 핵심인 것 같다.

Chapter.4~6은

시간과 컨텐츠, 그리고 고객에 대한 이야기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대 스스로는 하루하루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시간을 쥐어짜야 할 것이다.

그만큼 시간은 절대적인 자원이다.

특히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아도

후발주자들이 따라붙기 전에 어느 정도 위치까지 가지 못하면 안된다.

자본과 기존 전투력을 기반으로 자신의 생명을 노리는 이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좋은 컨텐츠가 열 마케팅 부럽지 않으며,

고객에게 너무 큰 라이트훅만 날리려고 노리지 않아야 한다.

도리어 날까롭게 던지는 쨉이 훨신 효과적일 수 있다.

Chapter.7~9는

플랫폼마케팅, 그 중에서도 페이스북 마케팅을 다루고 있다.

또한 앞으로 10년을 책임질 1인 마케팅 시대.

그 안에서 우리는 마케팅의 본질을 이해하고

고객의 인식, 고객의 관심, 고객의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Chapter.10~12는

CEO의 리더십이 얼마나 스타트업의 생존에 큰 요소인지,

또한 경영관리는 투자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만 가지고 시작하지만

망하는 많은 스타트업은 결국 경영이 되지 않고,

중구난방 실행만을 고민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많은 기업들이 흑자도산을 맞고 있으며,

참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처를 얻지 못해 사업을 접고 있다.

Chapter.13~16은

사업과 연계하여 영역을 확장하는 이야기다.

가족사업에 대한 이야기,

결국 교육/학습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행이 되어야 함을 이야기 한다.

경영을 통해 얻은 지식을 가지고,

많은 이들에게 지혜를 나눠주는 대중 강연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솔직하게 말해 주고 있다.

그냥 열심히 하지말고, 잘 하라고~!! ^^


스타트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스타트업을 경여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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