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3개월 뒤 당신이 기필코 묻게 될 299가지 - 미국 창업계의 슈퍼스타 게리 바이너척의 스타트업 멘토링
게리 바이너척 지음, 이시은 옮김 / 리더스북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에는 알려져있지 않지만,

미국 창업계의 슈퍼스타로 많은 이들에게 박수 받고 있는

게리 바이너척이 자신의 경험을 담아낸 책.

엄밀하게 따지면 생각과 경험을 적었다기보다는

자주 받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서 공유하였다.

어찌보면 참 지혜로운 행동이다.

워낙 자주 받는 질문이다보니

스스로 정리할 필요도 있었을테고,

이렇듯 잘 정리해놓은 책이 있다면

먼저 책을 통해 검증한 다음 구체적인 질문을 이어하라고 하면

훨씬 효과적인 멘토링이 될 터이니.

이 책은 크게 16개 Chap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관심있는 부분부터 읽어도 될 것이다.

크게 개연성을 갖고 읽지 않아도 된다.

저자(게리 바이너턱)가 뛰어들어 성공한 스타트업에 대한 소개로 부터 출발하여

앞쪽은 먼저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Chapter.1~3은

비전과 실행력, 스타트업의 두 가지 핵심축에 대한 설명과

자기 인식, 그리고 스타트업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돈 버는 일을 결코 낭만적으로 보지 말라는 조언이 핵심인 것 같다.

Chapter.4~6은

시간과 컨텐츠, 그리고 고객에 대한 이야기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대 스스로는 하루하루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시간을 쥐어짜야 할 것이다.

그만큼 시간은 절대적인 자원이다.

특히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아도

후발주자들이 따라붙기 전에 어느 정도 위치까지 가지 못하면 안된다.

자본과 기존 전투력을 기반으로 자신의 생명을 노리는 이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좋은 컨텐츠가 열 마케팅 부럽지 않으며,

고객에게 너무 큰 라이트훅만 날리려고 노리지 않아야 한다.

도리어 날까롭게 던지는 쨉이 훨신 효과적일 수 있다.

Chapter.7~9는

플랫폼마케팅, 그 중에서도 페이스북 마케팅을 다루고 있다.

또한 앞으로 10년을 책임질 1인 마케팅 시대.

그 안에서 우리는 마케팅의 본질을 이해하고

고객의 인식, 고객의 관심, 고객의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Chapter.10~12는

CEO의 리더십이 얼마나 스타트업의 생존에 큰 요소인지,

또한 경영관리는 투자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만 가지고 시작하지만

망하는 많은 스타트업은 결국 경영이 되지 않고,

중구난방 실행만을 고민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많은 기업들이 흑자도산을 맞고 있으며,

참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처를 얻지 못해 사업을 접고 있다.

Chapter.13~16은

사업과 연계하여 영역을 확장하는 이야기다.

가족사업에 대한 이야기,

결국 교육/학습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행이 되어야 함을 이야기 한다.

경영을 통해 얻은 지식을 가지고,

많은 이들에게 지혜를 나눠주는 대중 강연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솔직하게 말해 주고 있다.

그냥 열심히 하지말고, 잘 하라고~!! ^^


스타트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스타트업을 경여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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