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의 자소서
홍준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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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언론을 통해 쏟아져나오는

청춘들의 취업전쟁.

역대 가장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 땅의 청춘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참 아프다.

하지만 피해갈 수 없다면,

그 상황을 잘 돌파해가야 할 것이다.

그들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무기가 바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이지 않겠나 싶다.

그 중에서도 스펙중심의 이력서보다는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자신의 지나온 삶이 오롯 담기는 자소서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책은 그 무기를 어떻게 구성하고,

그 무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중에 나온 정말 많은 자기소개서 관련 책에 비해 다른 점이라면

실무에서 이미 검증된 분야전문가들의 글이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크게 3 Part로 구성된 이 책은 결국 원하는 기업에 최종 합격하는

'결과'를 지향하는, "전략"을 이야기 하고 있다.

1장. 합격 vs 불합격, 자기소개서는 뭐가 다른가?

실제 아직도 현장에서는 스펙에 목말라하고 있다.

본인이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고 나면 결국 스펙때문에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더 다양한, 더 높은 스펙을 위해 노력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하지만 실무역량을 강조한 자소서가 이 실패의 연결고리를 끊어줄 수 있을 것이다.

베끼지 말고 '나'만의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

이것이 바로 합격을 부르는 자소서가 될 것이다.

2장. 알면 붙고 모르면 떨어진다

시간이 없어서, 당장 자신의 자소서를 수정하고자 하는 이들은

이 장만 읽어도 충분히 책값을 할 것이다.

그냥 이론적인 내용이 아니라

실질적인 튜닝 내용들을 함께 담고 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산업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자신의 자소서에 담는 것,

자신의 경험을 분석하고 연결하는 것,

기업 정보를 활용하는 것,

어떻게 나만의 무기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

나아가서 NCS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응까지 실질적인 조언들로 가득차 있다.

3장. 합격의 자소서 작성 비법 7

모든 비결이 그렇듯,

누군가가 이에 대해 정리해 놓은 것은

당장의 힘이 된다.

크게 7가지 단계를 통해

합격의 자소서 쓰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기존 자소서를 이 단계를 거치면서 튜닝해 본다면

현재 상황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경험을 할 것이다.

당장 취업을 앞두고 있는 이들,

또는 1-2년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바꿀 수 없는 스펙은 잊어버리고

당장 지원해야 할 기업 하나 하나에 최대한 맞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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