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코칭의 기술 - 포춘 100대 기업 CEO와 임원진이 활용하는 자기 주도 성공법
이정숙 지음 / 청림출판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너무나도 치열한 월스트리트에서

콜드콜링으로 시작해 금융영업분야에서 도전과 성공을 경험한 저자가

코치 프로세스를 개인의 관점에서 풀어 쓴 책이다.

 

'셀프코칭이라느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책은

왜 코칭이 필요한지, 어떻게 셀프코칭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코칭어빌리티, 코칭어프로치, 피지컬, 코칭 프로세스, 코칭 툴을

차근차근 밟아가며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월스트리트에서 코칭을 하며 만난 이들에 대한 사례가 흥미롭다.

 

내 안에 숨은 잠재력을 발휘하고 싶을 때,

승진을 했는데도 그래도 하던 일만 하고 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이후 부담감이 밀려올 때,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원하던 결과와 멀어졌을 때

저자는 셀프코칭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누구나 열심히 살지만, 누구나 부지런히 살지만

그만큼의 성과를 얻고 있는 지 고민해 보아야 하며

거울을 마주대하고 질문하듯 스스로를 향해 코칭 프로세스를 밟아보라고 조언한다.

 

셀프코칭의 과정은 "코칭 이슈 -> 자기 인식 -> 행동"의 과정을 거친다.

즉, "꿈 -> 거울 -> 행동"이란 단계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자신이 꾸고 있는 꿈을 먼저 생각해 보라.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라. (객관적으로)

그러면 내가 취해야 하는 행동이 보일 것이다.

이 단순한 과정이 실제적으로 내 자신에게 적용되었을 때

얼마만큼 파괴력있는 변호가 일어나는지 저자는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

 

기존에 읽었던 코칭 책과 특별하게 다르진 않지만,

관점을 상대를 향한 코칭에서, 스스로를 향한 코칭으로 변화하였다는 점이

큰 차이라고 하겠다.

실제적으로 나의 꿈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한 나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꿈은 외부의 자극보다는

내부적인 욕망에서 비롯될 때 강력한 열정의 원천이 된다.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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