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적들 1 -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특별한 이야기
이타 핼버스탬, 주디스 레벤탈 지음, 김명렬 옮김 / 바움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다른 이들에게 이야기 하면

믿지 않을만큼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체험,

인생을 통해 한번 경험할까말까 한 신비로운 체험들을 한 이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우리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그 주제는 바로 "가족의 소중함"이다...

 

가족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는가?

가족과의 만남을 경험하며 어느 순간 전율을 느끼는 순간이 있었는가?

이 책에서는 아주 다양한 경험들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미국의 남북전쟁당시 피아식별이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병사를

치료해 주기 위해 끌고 와 보았더니 바로 아들이었다.. 라는 정말 기막히고, 가슴먹먹해지는 사연부터

어느날 집안으로 날아든 앵무새로 인해 몇십년이 지난 후 사랑하는 여인과 인연을 맺고,

결혼하여 행복하게 산 사연까지

하나하나가 기묘하고, 가슴떨리는 사연들이다.

 

일부러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연들이 유대인들의 사연이 많아서

다소 문화적으로 치우친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남긴하다.

또한 모든 내용들이 다소 황망하리만치 드라마틱해서

도리어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을 잃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이야기들이 한 가지 주제를 이야기 하고 있다.

가족의 소중함을 기억하라.

한정된 시간의 한계 속에서 좀 더 사랑하라.

당신이 느끼든, 그렇지 않든 당신 주변을 지키는 천사의 존재를 믿어라.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 소중한 인연을 심고, 가꾸어라.

 

가족의 행복이 깊어지는 놀라운 우연들을 읽어가며

현재 내 곁에서 살아 숨쉬는 가족들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는

그런 기회가 될 것 같다.

 

 

아버지의 포옹은 이 세상 최고의 포옹이었지요.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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