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분 스피치에 내 모든 것을 걸어라 - 하루 5분 투자해서 50배 성공하는
타니아 리 지음 / 미래지식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태어나면서부터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을까?
주변에 보면 정말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면 분명 타고난 재능이 있을거란 생각을 하곤 했었다.
이 책에서는 그런 타고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아닌
평범한 이들이 목적을 갖고 자신의 시피치 역량을 높이는 여러가지 방안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하루 5분을 투자해서, 50배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저자는 먼저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목표를 잡아보라고 이야기 한다.
그냥 말을 잘하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이 아닌,
구체적인 목표가 되길 바라면서.
이어서 하루 5분씩 투자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있다.
-말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돈보다 귀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플러스 사고방식을 갖게 된다.
-스스로의 말에 책임질 줄 아는 신중함이 길러진다.
-논리적인 말하기는 3배의 설득력을 뿜어낸다.
이러한 이익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해 주고 있다.
단계별 연습법, 스피치 향상 메모법, 몸 컨디션 조절법,
말하기에 앞서 파악해야 하는 체크리스트 5가지,
상대의 반응 숙지법, 대화기록 메모법,
하루하루 자신만의 명언을 만들어 보븐 방법...
이러한 구체적인 방법의 경우 Tip이라고 주로 부르는 것처럼
실제 구체적인 삶에서 행동으로 옮겨 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테마별로 나누어
하루하루 5분 스피치를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다양한 사례를 이야기 해 주고 있지만 난 이 중에서도
'상대가 이성임을 활용한 5분 감성 대화법'은 꽤나 실용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각기 이성의 다른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지만
도리어 방법적인 부분을 제시해 주는 것에는 약했던 것 같은데
이 부분에서 저자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사례를 들어가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또한 마지막 부록으로 제시된
5분스피치 플ㄹ스 알파는 실전에 바로 쓸 수 있는 주제별 인용문 및
유명인사에게서 배우는 명언을 담고 있다.
너무 좋은 것 같다.
이 부록을 녹음해가지고 차에서 듣고 다니면서 외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막연하게 말을 잘하고 싶어하는,
스피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어하는 많은 비지니스 맨들에게
구체적인 길을 제시해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자신감이 없는데 프레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보려고 애쓰다가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고 지친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때에 따라서는 돌아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지다.
p.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