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알아듣습니다.. - 그렇게 말해도 이해할 줄 알았어!
김윤정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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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워크샵을 가서,

한글 사용이 그리워질때쯤 이 책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

우린 이런 문장을 타인에게 많인 건네게 되죠.

그리고 돌아서서 그 사람의 이해력 부족, 오해를 탓하게 되죠.

공감통역사로 불리우는 저자는

단호하게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그건 이런 이유때문이라고~!!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책들이 대부분

이론적인 토대 위에 집을 지으려고 노력했다면,

이 책은 말 그대로

사례 위에서 집을 짓고 있습니다.

이곳에 창을 내고,

저쪽으로 복도를 내어주고,

앞으로 대문을 내고,

뒤로 뜰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상도 아주 다양하게 품고 있습니다.

크게 5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1.연애와 결혼.

- 남녀의 동상이몽을 구체적으로 소통하라.

2.부부관계와 결혼생활

- 일명 '소설 쓰기'와 '잘비당책강'을 멈춰라.

3.가족,친정과 시댁,본가와 처가

- 원가족과 아름답게, 아니 어떻게든 이별하라.

4.양육, 그리고 자녀와의 관계

- 먼저 해복한 나, 행복한 부부가 돼라.

5.자기 자신, 친구 관계와 직장

- 나만의 대나무숲을 만들라.

사람과의 관계,

상황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고리에 고민하셨던 많은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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