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100배 손정의 활기찬 업무력 - 대한민국 직장인 서바이벌 매뉴얼
손정 지음 / 물병자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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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력.

일의 시작과 끝을 제대로 아는 힘.

직장생활을 할 때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업무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고민했던 저자가

이제 강의를 하는 강사로서, 한발 뒤에서,

업무를 잘 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서 쓴 책.

실질적인 고민을 담고 있고,

구체적인 방법을 조언하고 있어서,

직장생활에서 좀 더 나은 업무력을 발휘하고 싶은 이들에게

아주 실용적인 책이 될 것 같다.

비전에 대하, 기획력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재무제표에 대한...

다양한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게 되면

큰 그림을 보고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크게 6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업무의 시작

업의 개념 정립을 통한 자기 확신의 힘.

이는 회사 생활을 넘어,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다.

목표가 또렷하면 길이 보이게 되어 있다.

스스로의 업무에 의미를 만드는 두 가지 방법도 배워본다.

2장. 조직이해력

업무력의 세 요소 중 가장 근간이 되는 개념일 것이다.

'우리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

내 출력물이 나의 동료 누군가에게는 입력물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적용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출발점에서 회사는 나에게 무엇을 기대할까? 라는 질문을 할 수 있다.

3장. 대인관계력

인간은 그리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다.

상사도, 부하직원도.

결국 부족한 이들이 모여,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집단이 회사인 것이다.

의사소통 매커니즘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4장. 성과창출력

만약 내가 다시금 신입사원이 된다면 어떻게 일을 하게 될까?

저자는 시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하이 퍼포먼스가 되는 비법을 말해주고 있다.

결국 효율보다 효과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5장. 업무력을 받쳐주는 기본기

재무제표를 제대로 읽는 것,

경영과 전략의 의미를 아는 것,

시나리오 플래닝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것 등

구체적이면서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다양한 기본기에 대해 조언해 주고 있다.

이 파트를 읽고, 필요한 부분은 다른 책과 연계해서 더 깊게 공부해 보아도 될 듯.

6장. 성장하는 직장인

결국 직장은 나에게 돈만 주는 것이 아니라

가장 주용한 '경험'을 주는 곳이다.

우리는 이를 "경력"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이 경험을 한발 나아가 실력으로 만들라고 조언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하루하루 버티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내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비즈니스 역량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특히 3년차 미만 주니어들에게

꼭 일독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조직에서의 합리성이란,

나와 조직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는 최적해를 수행하는 것을 뜻한다.

만족해는 합리성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나는 합리적인가?

-"능률100배 손정의 활기찬 업무력",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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