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읽기다운 읽기
이은미 지음 / 사람in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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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은 책들이 있지만 우리 아이가 실제로 만나는 책은 그중 아주 일부분이죠. 부모는 아이들이 제대로 읽어서 마음의 양식이 되길 바라는데 그러려면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 이 내용을 바르게 이햐하고 자기 생각의 폭을 넓혀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필요 하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독서 교육을 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래서 #초등저학년읽기다운읽기 란 제목은 《초등학생 저학년을 둔 학부모가 읽어야 할 읽기> 이렇게 알아 들어도 좋을 듯합니다.



아이의 책 읽기를 도와주려면 엄마도 같이 책을 읽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경험과 방법을 전달하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p.31

엄마가 아이와 같은 책을 읽고 떠오른 생각이나 느낌을 아이와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이상적일 것 입니다만 초보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막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앞서 독서 교육에서 있어서 부모의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으며 다시 두개의 장으로 어떻게 읽어야 하고, 무엇을 읽어야 하는 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1장 '어떻게 읽을까?' 에서는 읽기 전에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독해 전략을 세우고 다양한 독후 활동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K-W-L 방법은 <<도토리 계절 그림책 >> 시리즈를 가지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K 는 내 아이가 알고 있는 것 , 경험한 것을 엄마가 판단해 적어 보는 것입니다.


L은 아이가 새로 알거나 깨닫게 된 것을 적어보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앞 단계에서 변화되거나 생각이 더 깊어 진 부분이 있는 지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방법들을 실제 책을 가지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책을 준비해서 하라는 대로 해본다면 아이의 독서 신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2장에서는 다양한 책들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차근 차근 따라가다보면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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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읽는 부르봉 역사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2
나카노 교코 지음, 이유라 옮김 / 한경arte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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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갤러리에서 역사에 진심인 친구에게 설명을 들으며 명화를 감상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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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읽는 부르봉 역사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2
나카노 교코 지음, 이유라 옮김 / 한경arte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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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바탕에 루이 14세의 그림이 있는 이 책은 12장으로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시작부터 끝까지 거장들의 명화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장의 소제목은 화가와 그의 대표작으로 시작합니다.

《명화로 읽는 부르봉 역사》는 1559년 발루아 왕조의 앙리 2세가 마상 창 시합중 사고로 죽고 왕비 카트린 드 메디시스 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녀의 장남 프랑수아 2세는 병사하고 동생 샤를 9세는 결핵으로 사망, 앙리3세는 젊은 도미니코 수도회 수도사에게 살해당하면서 발루아 왕조는 끝이 나고 부르봉 왕가가 시작됩니다.


제 1장은 페테르 파울 루벤스 의 <마리 드 메디시스의 마르세유 상륙> 란 그림으로 시작합니다. 으로 부르봉가를 연 앙리4세 의 재혼 상대였던 피렌체의 대부호 메디치가의 마리가 프랑스에 도착하는 순간을 그린 그림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그림이 그려진 배경등을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앙리 4세의 프랑스를 설명합니다.

제 12장은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으로 이 그림의 정확한 제목은 <민중을 이끄는 '자유'>로 저자는 이 그림에서 깃발을 든 여인이 의인한 자유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샤를 10세를 끝으로 부르봉 왕가가 그 끝을 보이고 이어 루이 필리프1세가 2월 혁명으로 프랑스에서 왕정이 완전히 끝이 나는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1장부터 12장까지 명화를 보면서 작가의 설명을 듣다보면 그림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역사까지 재미있게 알게 됩니다.


청소년을 비롯해 누구든지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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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의 가상현실 - 2055년, 보안마스크로 생명을 유지하는 세상 열림원어린이 창작동화 2
임어진 지음, 클로이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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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세계가 환경오염으로 ‘봄‘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 계급으로 구별되는 삶이 되지 않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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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의 가상현실 - 2055년, 보안마스크로 생명을 유지하는 세상 열림원어린이 창작동화 2
임어진 지음, 클로이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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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0년 후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요?



[나로의 가상현실] 은 대략 30년 후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보여지는 미래는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환경 오염 과 빈부 격차 가 심해진 사회입니다.

그리고 보다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로가 사는 세상에서는 미세 먼지로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보안마스크와 보호복을 입어야 합니다. 보안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숨을 쉴 수 없고 보안경이 없으면 한 치 앞도 제대로 보기 힘듭니다. 돈이 있는 사람은 좋은 마스크를 쓰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국에서 보급형으로 제공한 마스크와 보호복을 입는데 아주 가난한 사람들은 그냥 다닙니다. 권력 있는 아버지를 둔 나로는 초록색 보호복과 최고급 마스트를 쓰고 있습니다.


나로는 나비를 쫒다가 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이름이 '봄' 이라는 소녀를 만난 후 나로는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누군가가 준 USB의 영상과 프로그램이 부딪쳐서 버그가 난 것이었죠.


몇일 후 나로는 usb를 준 사람을 찾아서 '나무를 심는 사람들' 을 찾아갑니다. 거기서 나로는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게 되요. 나로의 세상에는 식량 문제가 심각해서 그람팜 국제 식량기지국에서 열대 우림 지역에 나무를 없애고 식량을 재배하여 곡식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무를 심는 사람들'의 아저씨는 나무를 없애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면서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무는 사람이 바로 먹을 수 없지, 곡식이 아니니까. 하지만 나무에 붙어 사는 곤충들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해 봐라. 그 곤충들이 하는 일을. 곤충이 먹고 사는 또 다른 생물들을..... 자연의 질서가 무너지면 사람들도 살 수 없지. "




나로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그리고 지금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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