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읽는 부르봉 역사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2
나카노 교코 지음, 이유라 옮김 / 한경arte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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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바탕에 루이 14세의 그림이 있는 이 책은 12장으로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시작부터 끝까지 거장들의 명화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장의 소제목은 화가와 그의 대표작으로 시작합니다.

《명화로 읽는 부르봉 역사》는 1559년 발루아 왕조의 앙리 2세가 마상 창 시합중 사고로 죽고 왕비 카트린 드 메디시스 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녀의 장남 프랑수아 2세는 병사하고 동생 샤를 9세는 결핵으로 사망, 앙리3세는 젊은 도미니코 수도회 수도사에게 살해당하면서 발루아 왕조는 끝이 나고 부르봉 왕가가 시작됩니다.


제 1장은 페테르 파울 루벤스 의 <마리 드 메디시스의 마르세유 상륙> 란 그림으로 시작합니다. 으로 부르봉가를 연 앙리4세 의 재혼 상대였던 피렌체의 대부호 메디치가의 마리가 프랑스에 도착하는 순간을 그린 그림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그림이 그려진 배경등을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앙리 4세의 프랑스를 설명합니다.

제 12장은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으로 이 그림의 정확한 제목은 <민중을 이끄는 '자유'>로 저자는 이 그림에서 깃발을 든 여인이 의인한 자유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샤를 10세를 끝으로 부르봉 왕가가 그 끝을 보이고 이어 루이 필리프1세가 2월 혁명으로 프랑스에서 왕정이 완전히 끝이 나는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1장부터 12장까지 명화를 보면서 작가의 설명을 듣다보면 그림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역사까지 재미있게 알게 됩니다.


청소년을 비롯해 누구든지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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