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경제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경제 쟁점 꿈결 토론 시리즈 8
이완배 지음, 나일영 그림 / 꿈결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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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6년 현재. 경제부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논쟁 주제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따끈 따끈한 신간이죠.

그래서 이 책에서 다루는 10가지 쟁점은 뉴스로 한번쯤 들었을 주제들입니다.

 

" 엄마. 나는 대학교에 들어가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해서 돈을 모아서 일본여행을 갈꺼야."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얼마를 벌수 있는데?"

", 계산해봤는데 시간당 6,470원이니까ᆞᆞ"

 

며칠전에도 아이랑 최저임금에 대해 이야기를 했네요.

 

그래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쟁점중에 제일 먼저

[최저임금을 왕창 올리면 안될까요?] 라는 쟁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 라는 가상의 회의장에서 사용자(경영자) 측 위원 정경영과 근로자 대표 옥노동의 토론을 합니다.

각각의 대표는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데요

 

뒤에 "생각정리하기" 에서 각 대표의 의견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토론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총알이 얼마나 있냐?"가 관건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총알이란 토론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을 뜻 하죠.

 

최저임금을 이야기 하기 위해 산업혁명, 자본주의, 시장경제, 수요와 공급 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단순히 인문적인 지식을 나열하고 토론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이나 사회현상에 대한 다각적인 시각으로 주제를 보게 한다는 점입니다.

 

최저 임금을 왕창 올리면 안될까요?

토론에 결론은 없습니다.

그 결론은 제시된 의견을 보다 보충하고 정보를 더 모아서 나의 결론을 만들어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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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감도 고등 국어 (2018년용) - 예비 고1부터 고1까지 첫 오감도 (2018년)
강지연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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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가면 국어가 너무 너무 어렵다고 한다.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두려움으로 첫 오감도 를 펴보았다.

 

고등국어의 시작!!!

친절하게 고등학교 국어와 수능 에 대해 안내한다.

 

"고등학교에서는 국어 를 국어,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 으로 나눠서 배우게 돼"

 

"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는 80분동안 45문항의 문제를 풀어야 해."

그래서

첫오감도는

문학독서 문법 화법ᆞ작문

이렇게 네영역을 다루고 있다.

 

국어의 개념을 21개로 정리해서 3주 완성으로 공부할지. 1달 완성으로 공부할지 학습플래너를 직접 만들어 보길 권하고 있다.

 

방학이면 가능한 플랜이지만 학기 중에는 다소 여유 있게 계획을 세우는 게 좋을 것이다

 

개념 마인드맵과 영역 스터디맵으로 무엇을 고려해서 공부해야 하는지 안내하고 있다.

 

항상 느끼는 것은 문제집들은 정말 학생들이 실력을 올리기 위한 최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보는 학생은 많지 않을 꺼라는 거다.

나 역시 포스팅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넘겼을 부분이다.

 

첫오감도는

개념 과 관련 실전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QR코드를 찍으면 동영상 강좌를 볼 수 있다.

실전문제는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는 비교적 쉬운편이다. (안 틀린다는 건 아니다)

답지가 대단히 상세하다.

답안지만 따로 들고 다녀도 될 정도다.

 

"채움은 옹골찬 해설을 통하여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장"

첫오감도 의 첫 느낌은 옹골지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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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대문 : 사서 편 - 인생에서 꼭 마주치는 질문들에 대한 동양고전의 답 고전의 대궐 짓기 프로젝트 1
박재희 지음 / 김영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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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을 열고 대로를 지나면 광화문이 나온다.

광화문을 따라 들어가면 경복궁이 그 위용을 들어낸다.

문을 지나고 문을 지나고 문을 지나면 왕이 앉아 있는 근정전에 도달하게 된다.

 

이 책(고전의 대문)은 나와 고전을 연결하는 가장 바깥 문이다.

고전의 대문을 하나 열고 들어가면 또 다른 고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나 그 고전을 또 열고 그렇게 계속 공부를 하다보면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일까?

저자는 서문에서 ' 내안에 있는 위대한 하늘다움, 흥 을 끌어내서 흥의 혁명 이 일어나야 새로운 미래와 만날 수 있다,' 고 하면서 ' 내 안에 잠재된 흥을 끌어내는 대문' 으로 고전의 대문을 열었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고전의 대문의 문을 두드렸다.

 

이 대문은 사서(四書) , 대학, 논어, 맹자. 중용으로 이뤄져 있는데 .

당나라에서 송나라로 전환되는 시기에 朱子(주희)가 불교의 신비주의와 내세주의를 대신 하기 위해 유교를 부흥시키며, 유교경전에서 네 권의 책을 뽑아 四書라 한것으로

새로운 인본주의 문명을 끌고 갈 새로운 지도자의 리더십을 대학에서, 새로운 지도자의 삶의 방식을 중용에서 찾았다고 한다.

대학에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나의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가 공부를 했다면 논어 맹자는 우주의 주체자로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다루는 것이다.

 

이 책은 사서를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하나의 큰 무늬를 그릴 수 있도록 사서에서 내용을 뽑아서 정리했다.

각 고전에서 필요한 한자원문과 그 해석을 인용하고 강의를 하는데 주자의 해석보다 현대의 시대와 상황에 맞게 저자가 재해석한 부분이 많은데 나도 모르게 줄을 긋다 못해 노트에 정리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아 이 주체할 수 없는 공부 본능이란)

 

이해를 돕기 위해 표로 내용을 정리해서 본문에 있는 내용을 명확하게 다시 이해할 수 있었는데 마치 학생으로 돌아간 듯 외우려 하는 모습에 흠짓 하기도 했다.

 

저자는 사서를 과감히 문 한짝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가 구상하고 있는 또 하나의 문짝은 어떤 무늬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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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시간 젠탱글 드로잉 -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쉼 편집팀 기획 / 쉼(도서출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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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 은 Zen() + Tangle(어지럽게 얽힌 선) 의 합성어로

  선, ,형태가 반복된 것으로 정해진 틀은 없는 일종의 선 긋기 이다

 

한번은 우리집 중학생미술 수행평가 라며 낑낑거리고 있었어요

"뭐니? "

" 그림을 다양한 패턴으로 채우는 거임..".

8절지도 아니고 4절지 도화지에 그린 그림을 반복적인 패턴 으로 채우고 있는데

  보는 대한민국 엄마로써는 한숨이 나왔겠지요.

그러거나 말거나

중딩이는 무아지경으로 다양한 패턴을 반복적으로 그리고 긋고 했어요

마구 그리는것 같은데 제법 그럴싸하지더군요.

 

이책(나를 찾아가는 시간 젠탱글 드로잉) 을 보고 그것이 젠탱글 드로잉 이라는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무척이나 얇아서 부담없으리라 생각했던 이 책은 요물이었네요.

아무생각없이 패턴을 따라 그리다보니 시간이 헉~

 

책은 친절하게 다양한 패턴을 연습할 수 있게 해요

주변의 모든 것들은 젠탱글 패턴으로 재탄생될수 있다네요

탱글의 반복해서 만드는 탱글이 참 멋지죠?

 

 

 

탱글이 손에 익으면 패턴을 이용해 액자를 만들거나 카드나 상자를 꾸며서 선물해 보라고 권하는데요.

그리고 보니 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컬러링북이 이러한 패턴으로 만들어진거 였어요.

 

우리집 고딩이가 황금같은 시간을 쪼개서 색칠 공부하던것도 이제보니 젠탱글드로잉이었어요.

(친구랑 같이 하루에 하나씩 하기로 했다고 들고 와서는 밤새 색칠을 하는데

엄마속은 반대로 새까마케 칠해졌었지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알게되었네요.

패턴을 그려보고 나만의 칼라링북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날때

책상위에 우아하게 커피한잔 그리고 젠탱글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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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영문법 문법이 쓰기다 3학년 - 중학 영문법, 쓸 수 있어야 진짜 문법이다! 중학 영문법 문법이 쓰기다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엮음 / 키출판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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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중학교 3학년 2학기가 되었다.

 

이번에 영어 문법 공부하기 위해 위해 최근 출판된 문법이 쓰기다 를 보기로 했다.

 

일단 키출판사 에서 나온거라 낯설지 않았다.

예전에 문법을 위해 중학영문법 내신 4200 을 봤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제목이 문법이 쓰기다라는 것이 독특했다.

" 문법을 배우는 진짜 이유는 바로 Writing 서술형 쓰기다" 라는 소제목이 딱 와 닿았다.

중학교에서 서술형문제는 점수비중이 높다.

그리고 이 문제집의 설명을 보고 지난번 시험지를 꺼내보니 문법 사항을 묻는 문제 였다

그리고 나한테 제일 중요한 체크 포인트인 두께가 얇다.

 

이 책은 223페이지 정도로 비교적 얇고 하나의 유닛(unit)는 다섯페이지로 분량이 부담이 없다

내신테스트까지 36unit 정도니 설렁 설렁해도 방학전 까지 끝낼수 있다.

 

나는 하루에 한 unit을 푸는것을 목표로 했다.

스티커 이

이 책은 12종교과서의 모든 문법을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중학교과서의 핵심 문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설명한 문법은 3단계의 문제 유형을 통해 더 깊이 알게된다.

복습프로그램으로 [서술형끝내기] 가 있다

쉬운듯 해서 설렁설렁 풀었더니 역시나 틀린다.

그러나 별로 걱정은 안된다. 나는 실전에 강하니까

하나의 파트가 끝나면 [실전문제 테스트]가 있는데 나는 그 부분은 넘어갔다.

이 책의 마지막 파트, 마지막 유닛까지 풀고 처음으로 다시 돌아와서

    

 [실전문제 테스트]를 풀어보면서 모르는 부분을 다시 볼것이다.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오히려 쉬운편이지만

 

학교시험에 문법문제와 서술형문제를 준비하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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