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 2025 노벨문학상 수상 알마 인코그니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노승영 옮김 / 알마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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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수가 760쪽이 넘는 결코 적지잖은 분량임에도 비교적 술술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은 저자 특유의 마침표가 거의 없는 만연체 문장 덕분이었다. 이를 통해 몰입감있는 독서가 가능했다. 또한 헝가리 출신의 저자가 헝가리의 몇몇 도시들과 그 나라의 유명 인사들 일부를 소설 중간중간에 심어놓았는데, 이를 통해 개인적으로 다소 생소했던 헝가리라는 나라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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