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 만드는 그림책 놀이 일 년 열두 달 - 호기심을 북돋는 그림책 대화에서 읽기 능력 키우는 그림책 놀이까지, 개정판
박형주.김지연 지음 / 다우출판사 / 2019년 6월
평점 :
일시품절


한번씩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림책에 대해 좀더 제대로 알고 그림책에 접근할수 있는 방법과 책 놀이를 배우고 싶었다.
《공부머리 만드는 그림책 놀이 일년열두달》 은 나에게 딱 적합한 책인듯 하다. 그림책에 대해 어느 정도 방향을 제시해줄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공동 저자인데 박형주 작가는 홈쇼핑 쇼호스트로 그림책 방송을 진행하다가 어린이책 출판사 일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이 중요함을 깨닫고 책과 놀이를 연구하는 분이시다. 또다른 저자인 김지연 작가는 프뢰벨출판사 연구소에서 독서놀이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독서칼럼과 많은 그림책들을 써오신 분다. 각자 그림책 놀이 분야에서 최고이신 분들의 작품이라 더욱 믿고 읽어보며 활용할수 있는 책 임에는 믿어 의심치 않았다.



《공부머리 만드는 그림책 놀이 일년열두달》은  호기심을 북돋는 그림책 대화에서 읽기 능력 키우는 그림책 놀이까지 총망라한 그림책 지도서이다.
무엇보다도 매달 누리과정 통합 주제에 맞게 구성되어져 있어 그 달에 맞는 그림책을 선택해 아이와 함께 할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맞춰 그림책 610권과 158개의 놀이를 소개하고 있는 알찬 책인것 같다.
이 책에 소개된 610권의 그림책들은 아이 눈높이를 중심으로 저자의 7가지 기준에 따라 꼼꼼히 고른 책들이라고 한다. 1993년부터 2019년까지 출간된 책 가운데 가급적 신간을 소개했고 절판 여부도 살펴 쉽게 구할수 있는 책을 실었다고 한다. 전문가의 꼼꼼한 추천이니 믿고 선택해서 읽어도 좋을듯 하다.  처음 그림책에 문외한이었을때 그림책보는 안목이 부족해서 그냥 전집만을 사다 보여줬었는데 돌아보니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다는걸 뒤늦게 알았다. 나중에 좋은 단행본들이 더 좋은게 많은걸 알았었는데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는 부모라면 큰돈 들여서 전집을 구매하기보다 책속에 소개된 단행본들중 아이에게 맞는 그림책을 선택해서 읽어주면 나처럼 후회없는 선택을 할수 있어 참 좋을듯 하다.



매달마다 소개 되어진 <책 꾸러미>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그림책들도 만날수 있었다.  자동차에 관한 그림책이라든지, 과학 관련 그림책, 계절 그림책, 옛이야기, 수학그림책, 사회그림책 등 주제에 맞는 그림책과 관련 전집들을 별도로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제일 뒷쪽에는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한장으로 그림책들을 묶어 놓아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시의적절한 그림책을 만나면 좋을것 같다.


 《공부머리 만드는 그림책 놀이 일년열두달》은 일년 열두달 아이들과 좋은 그림책으로 소통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것 같다. 놀이를 해주는 부모 입장에서 보면 부담이 없어야 꾸준히 이어질수가 있는데 이 책을 보면 별도의 준비없이 아이와 같이 바로 놀이를 쉽게 할수 있고 특별한 솜씨나 지식도 필요한게 아니어서 좋았다. 진심으로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수 있을것 같았다.
다만 초등생에게는 좀 유치할수 있는 부분들도 있을것 같아 조절이 필요해 보이지만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도 쉽게 할수 있고 재밌게 책놀이가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우리 아이들은 이미 초등생들이라서 이 책에 조금씩 플러스해서 접근한다면 더 좋을것 같다. 이 책이 그림책 시작의 소스가 될수 있을듯 하다.


우리집에는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이 더러 보인다. 그 책의 배경지식이 소개되어져 있어 먼저 읽어보면 그림책을 더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다. 또 내가 보지 못했던 부분도 새롭게 알수 있어 좋았던것 같다. 책을 보고나니 그림책 몇개를 다시 꺼내서 읽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읽을때마다 느껴지는게 달라질수 있는것이 바로 이 그림책인데 이번에 다시한번 더 그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던것 같다. 그림책의 힘이란....

읽기능력이 공부머리의 주춧돌이라고 한다.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찾아주어 읽기 능력을 향상시켜주고 제대로된 독서습관을 길려주는게 공부머리의 핵심인것 같다.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좋은 그림책을 만나 아이들에게 책을 통한 놀이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고 호기심을 채워주고 더 나아가 자존감과 추상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창의력을 키워주는데 큰 힘이 될듯하다. 《공부머리 만드는 그림책 놀이 일년열두달》  적극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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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찾기 대모험 우주 모험가 콜린 & 발명가 엘리자 펑 시리즈
팀 콜린스 지음, 존 빅우드.조엘 드레드미 그림, 노은정 옮김 / 한솔수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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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에서 출간한 [우주 모험가 콜린 & 발명가 엘리자 펑] 시리즈는 대단한 교훈이나 가르침을 넘어 어린이가 고민하고 생각하고 꿈꾸는,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그린 작품들만을 모아 판타지와 모험의 세계로 초대하는 책 시리즈라고 합니다.
그중 [우주 모험가 콜린] 시리즈 《동생 찾기 대모험》입니다. 영국 작가 팀 콜린스는 그동안 30권이 넘는 책을 써오면서 여러 상들을 받은 작가더라구요. 믿고 읽을수 있었답니다.

책 표지를 보면 외계인같은 생명체가 나옵니다. 표지에서부터 상상력을 풀가동시켜야해요. 제목도 심상치 않아요. 동생을 우주에서 잃어버린걸까요?

책속으로 들어가볼게요.

쓰레기통이 있어요. 하지만 주인공 콜린에게는 쓰레기통이 아닌 우주 타임머신이랍니다. 어느 곳이든 어느 시대든 또 우주까지도 갈수 있는 이상하고도 신기한 것이지요.
지금 콜린은 우주 타임머신에서 나온 외계인 해리와 우주컵 결승전을 보러 안드로메다에 가고 싶었지만 감기때문에 재채기를 하고 항상 훌쩍대고 또 '짱이다!'를 위치며 귀찮게 하는 동생 데이비드를 돌봐야하는 날이라 데이비드도 함께 갈수 있는 안전한 곳으로 어쩔수 없이 목적지를 변경합니다.  바로 엡실론 B.행성으로 향하지요.
하지만 그곳에서 말썽쟁이 데이비드는 형 말을 듣지 않다가 결국 사라지게 됩니다. 데이비드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설상가상으로 주인공과 해리가 도착한 곳은 엡실론 B.행성이 아닌 엡실론 D.행성이었고 그곳에는 뭐든 싹다 먹어치우는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괴물 '먹깨비' 종족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콜린과 해리는 동생 데이비드를 찾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그림책과는 달리 글밥이 있고 두께있는 새로운 책은 잘 읽으려 하지 않아서 '엄마가 책 읽어줄게'하며 읽기 시작해야 관심갖고 보는 아이들이랍니다. 이 책도 그렇게 1/4가량을 읽어준 후에 목아프다는 핑계로 책을 슬쩍 내려놓지요. 뒷 내용이 궁금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나머지 부분 책을 읽어줍니다. 아직 초등학생들에게는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것이 정서적으로나 친밀감 형성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고는 하니 이렇게라고 읽어주는게 다행이다 싶어요.  독서 습관이 제대로 잡혔으면 좋겠는데 제가 조금이나마 한몫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읽어주고 있답니다.
여하튼 우리 작은 아이는 책에서 콜린이 동생 데이비드의 재채기를 이용해서 취 족과 소통하는데 너무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큰아이는 코로 음식을 흡입하는 취 족이 웃기다고 했답니다.

《동생 찾기 대모험》은 우주 탐험가 콜린이 우주 여행을 통해서 동생 데이비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이 책은 만화를 보는 듯한 그림과 이야기가 있어서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도 무난히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주인공들의 말풍선으로 하는 이야기들과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책의 재미를 더해주어 마지막까지 손을 뗄수가 없지요. 우주의 외계인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의 상상력도 확장시킬수 있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마음이 맞지 않는 형 콜린과 동생 데이비드,  아이들과 취 족 외계인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면 서로 소통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멋진 이야기였답니다.

방학동안 우리 초등생 아이들, 우주 모험가 콜린의《동생 찾기 대모험》으로 상상력이 가득한 우주여행을 떠나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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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태양의 여자예요 신나는 새싹 120
길상효 지음, 이갑규 그림 / 씨드북(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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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엄마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 있답니다.

씨드북 출판사에서 나온 신나는 새싹 시리즈《엄마는 태양의 여자예요》 랍니다. 길상효 작가님의 그림책이네요.

새벽부터 시장에서 옷도 나르고 낮에는 청과물 시장에서 과일과 채소를 실어 나르는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트럭을 몰고 다닙니다.
햇볕이 쏟아지는 트럭을 타다보니 엄마의 얼굴과 팔은 항상 까맣게 그을려있어요.

그동안 모아두었던 용돈으로 엄마의 생일 선물인 선크림을 사드렸지만 엄마는 괜찮다고 하십니다. 아깝가며 조금만 바르고 나가시네요.



엄마가 쉬는 날이면 아이랑 함께 트럭을 타고 놀이공원도 가고 바다도 갑니다.
도로가 막히면 트럭에 날개가 펼쳐져 날아갑니다. 그리고 여행을 가지요. 내덜란드, 케냐, 그린란드, 그리고 스페인도 갑니다.
엄마는 스페인에서 가장 눈부시게 빛나지요.
언제 어디서든 엄마는 눈부시게 빛나지요.

날아다니는 트럭을 보면서 지금도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런데 트럭은 못봤다고 손사레를 쳤답니다. ㅎㅎ 그런 트럭이 있으면 제주도에 먼저 가고싶다는 우리 아이들...
아직 비행기를 못태워줘 너무 미안했네요.


<표지질문>
ㅡ엄마는 태양의 여자라는데 무슨 뜻일까?
ㅡ이 동물들은 무얼 뜻하는걸까? 왜 이표지에 나와있을까?
ㅡ지금 차타고 어디에 가는걸까?
ㅡ엄마는 어때보이니?
ㅡ동물들의 표정은 어떠하니?
ㅡ차타고 어디에 가고 있는걸까?
ㅡ누구랑 가는걸까?

<내용질문>
ㅡ엄마가 선크림을 왜 잘 안바르시는걸까?
ㅡ트럭이 어떻게 날수 있지?
ㅡ그림에서는 왜 트럭이 날아가고 있을까?
ㅡ세계여행을 진짜 갔을까?
ㅡ엄마가 왜 태양의 여자일까?
ㅡ아이에게 엄마는 어떤 존재일까?

<종합질문>
ㅡ날아다니는 트럭이 있다면 어디를 가고싶니? 이유는?
ㅡ누구랑 가고싶니? 왜?
ㅡ엄마를 생각하면 뭐가 떠오르니?
ㅡ그 이유는 무엇이니?
ㅡ너한테 엄마는 어떤 존재니?
ㅡ엄마가 없다면 어떨것 같니?
ㅡ일하는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니?
ㅡ엄마가 일하는게 좋으니 싫으니? 이유는?
ㅡ'우리 엄마는 000예요'에는 어떤 말을 넣을수 있을까?


《엄마는 태양의 여자예요》 는 아이의 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이 어디에서든 항상  빛나고 있음을 멋지게 그려내고 있답니다.

길상효 작가는 책을 통해 이 말을 전합니다. ‘땀과 거친 피부를 마다하지 않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고요.

세상의 모든 워킹맘들에게 어떤 모습으로도 항상 빛날수 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라고 얘기하는듯 했답니다. 얼마전에 일을 시작하게 된 저에게도 메시지를 주는듯하네요. 어른들이 읽어도 공감이 될만한 멋진 그림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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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처음 세계사 1 - 고대 문명~중세 용선생 처음 세계사 1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외 그림,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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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아이가 한국사에 요즘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저런 책을 많이 보긴하는데 세계사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보이네요. 몇번 책을 건내줘봤는데 너무 어렵다며 휘리릭~ 던졌지요.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을 찾기란 쉽지가 않는것 같아요. 어려운 세계사가 재미로 느껴지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믿고 보는 용선생님께서 처음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세계사 책을 내놓으셨네요.
용선생만화한국사를 너무 재밌게 봤던 우리 큰아이라서 그림도 내용스타일도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로 세계 역사 첫것음《용선생 처음세계사1》입니다. 고대 문명에서부터 중세까지 다양한 나라의 세계사를 배울수 있답니다.
이 책은 우려와 다르게 너무 재밌게 읽더라구요. 완전 흐뭇했어요^^

 

차례를 보시면 총 4장으로 나눠져 소개하고 있어요.
1장에서는 처음 탄생한 여러 나라가, 2장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자리잡았던 시기가, 3장에서는 격변하던 시기, 4장에서는 변화의 바람이 불던 여러나라가 소개되어져 있답니다.

 

여느 책과 같이 용선생님과 역사반 친구들이 세계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세계를 향해 출발하면서 우리가 사는 시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지도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주 오랜 옛날 너무도 추웠던 빙하기를 거치면서 여기저기 흩어진 인류이야기와 6대륙에 대해서도 알려준답니다.

책 내용을 보면 만화형식의 삽화로 아이들의 시선을 먼저 끌었던것 같어요. 만화스토리를 읽으면서 그 시대적 상황을 쉽게 이해할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용어에 대한 설명도 초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놨어요. 알록달록 다양한 글자들도 책읽는 재미를 더해준것 같아요.

<역사반 자유시간>이라는 코너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방문하면서 서로 답하는 방식으로 만화를 통해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재밌더라구요.
더 생각해보기코너에서 생각의 꼬리를 무는 질문을 던져놓고 있는데 정답을 써놓은것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고민할수 있게 빈칸을 만들어놓아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사고력 증진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앞써 말했지만 만화책을 워낙 좋아하는 큰아이라 이 책은 분명 좋아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열심히 책을 보더라구요. 혹시 만화 말풍선만 보는게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면서 본문 내용도 읽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괜시리 아이에게 쓸데없는 질문을 한것같아 후회도 했었답니다.
열심히 잘 읽고 있는것을 의심하는 못된 엄마됐네요.ㅎㅎ
학교에서 독서마라톤이라는 것을 하고 있어 독후감상평을 쓰라고 했었는데 우리 아이가 써놓은 것이랍니다.
-미라를 만드는 방법이 정말 많이 끔찍했다. 그리고 왜 미라를 만들때 창자나 뇌를 빼는지 모르겠다.-
우리 아이는 이집트 피라미드의 미라가 인상에 많이 남았었나봐요. 왜 창자랑 뇌를 뺐을것 같냐고 다시 되물었는데 잘 썩어서라고 대답하더군요. 저도 그런거같다고 했네요.
아이와 좀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으면 좋겠지만 책 한권으로 한번에 너무 많은 얘기를 나누면 너무도 싫어해서 다음에 또 못다한 질문 해봐야겠네요.

 

<왕수재의 정리왕>코너가 있는데 다시한번 역사의 순간들을 읽어보면서 기억하고 정리할수 있어 좋은것 같았어요.
그리고 <숨겨진 키워드를 찾아라> 같은 키워드찾기와 <장하다의 역사야 놀자>같이 중간중간 퀴즈 푸는 활동들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까지 장착되어져 있다보니 지루하지 않게 읽어나갈수 있고 더 적극적으로 책의 재미를 느끼며 읽어나가는것 같았어요. 아이가 무척이나 열중하더라구요. 책상에서 좀 봤으면 좋으련만 정말 자유로운 영혼이랍니다^^

《용선생 처음세계사》는 총2권으로 구성되어진 세계사책입니다. 1권에서는 고대문명에서부터 중세까지에 내용을 담고 있고, 2권에서는 산업혁명에서부터 현대까지에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이 책은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초등생 아이들을 위한 재밌는 책이랍니다. 지루하고 어려운 책으로 시작하다가 세계사 어렵게 느껴져서 다시는 읽어보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이 책은 우리 아이를 보니 그럴 염려 없이 너무 재밌게 보더라구요. 세계사 공부를 한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계사책이었답니다
신나는 세계사 여행으로 세계 곳곳의 문명 탄생의 과정과 여러 거대한 나라가 만들어지는 과정, 또 종교들은 어떻게 탄생되어진건지 그런 과정도 소개되어져 있으니 이 책 두권으로 세계사에 첫 발을 내딛어보면 참 좋을것 같네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용선생님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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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알파벳.영단어 따라쓰기 : 초등 기초 영단어 하루 10분 따라쓰기
Andrew Kim 지음 / 오픈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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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책들이 많이 눈에 띄더라구요. 하루 한장으로 아이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공부습관까지 길러주면 너무 좋겠지요.
 

《하루10분 알파벳송 따라쓰기》 는 A에서 Z까지 기초 알파벳에서부터 기초적인 영단어까지 공부할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습득서랍니다.

첫 페이지에 자기소개서가 나오는데 좌우명이 무언지 롤모델이 단어의 의미를 알려주니 재밌게 작성했던것 같네요. 써놓은것을 보니 아이가 생각하고 있는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알아볼수 있어서 부모된 입장에서  좋았던것 같네요.
그림책 작가가 되고픈 우리 둘째아이...
공부의 목표도 다각도로 써보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자신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꼼꼼히 체크해가며 실천계획을 써갔답니다.


큐알코드로 알파벳송을 찾아 노래 부르기먼저 시작했네요. 어린이집 다닐때 이후로 오랜만에 불러보는 알파벳송이 재미있었나보더라구요.
흥얼흥얼거리니 옆에서 언니도 슬쩍한번 보더라구요.

첫날인데도 야무지게 꼼꼼히 잘 채워주었답니다.
아직 많이 서툰 글씨들이 귀엽기만 하네요.ㅎㅎ
쉽다면서 무려 3일째것을 해버렸어요.  방학동안 알파벳을 떼고 나면 3학년 영어는 쉽게 시작할 수 있을것 같네요.


 

 

뒷쪽에는 알파벳 복습코너도 있어요.  연결하기,  짝짓기, 따라쓰기 등 재미있는 놀이식으로 문제풀이들이 나와서 탄탄히 다질수 있으니 좋았답니다. 마무리로 알파벳송 따라부르면 완성입니다.
뒷쪽에는 영단어 따라쓰기가 있는데 A~Z로 시작하는 쉬운 단어로 구성되어 있어요.  4줄 칸에 각 단어를 여러번 따라 써보다보면 영어단어도 그리 어렵지 않음을 알수 있을것 같네요.


《하루10분 알파벳송 따라쓰기》는 부담없는 하루 10분 학습법으로 공부습관도 기르고 알파벳도 즐겁게 공부할수 있답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알파벳을 따라 부르며 재밌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알파벳을 다 익히고나서는 쉬운 영단어를 철자와 같이 익히도록 쓸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우리 둘째아이도 이제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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