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up 캔바로 쉽고 빠르게 콘텐츠 디자인하기 Start up 시리즈
백은영 외 지음 / 아티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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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의 최강자라고 할 수 있는 캔바 활용법을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아티오에서 출판된 《캔바로 쉽고 빠르게 콘텐츠 디자인하기》입니다.



차례를 보면 캔바소개, 글씨 디자인, 카드 뉴스, 컷툰 제작, 컬러링북이나 게임 활동지, 영상 그림책, 캐릭터 굿즈, 필사 노트 만드는 과정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9 STEP으로 되어 있답니다.



첫장에는 캔바를 가입하는 방법과 캔바 홈 화면의 구성도 보여주고 있고, 여러 메뉴들의 쓰임도 자세하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캔바가 구독자 전용 콘텐츠도 있지만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부분도 많은데 이 책은 두가지 다 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마음급한 저는 이 책을 보자마자 바로 컴퓨터를 켜고 캔바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2장부터 글씨를 디자인하는 실전편이 이어졌어요.

글씨 하나도 POP 글씨로 쉽고 멋지게 디자인을 하고 나니 제 자신이 대견했고 뿌듯하더라고요.

캔바에서 제공하는 무료 글꼴도 많아서 좋았고 요소의 여러가지 꾸미기 기능도 잘 활용해보니 정말 그럴싸한 느낌이 나서 참 좋았습니다.

POP글씨를 배우신 분들이 보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겠고 많이 속상하겠다 싶더라고요.

카드 뉴스는 책대로 따라 하다보니 어느새 전문가가 만들어 놓은 듯한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만들어졌었습니다.

다른 디자인을 할때도 소개된 꿀팁을 잘 활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요소에 있는 도형이나 모형 프레임 등 새로운 기능들을 많이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기도 했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불러온 사진을 프레임 위로 드래그 앤 드롭해서 자동으로 붙여놓는 유용한 기능도 새롭게 알게 되었던것 같아요.

중간중간 유용한 꿀 TIP이나 고급 기능들도 소개해주고 있고 놓치기 쉬운 부분들도 꼼꼼하게 짚어주어서 좋더라고요.

여행 카드 뉴스에서 배웠던 팁들은 개인적으로 인스0을 할때 자주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컷툰 제작하는 방법은 아이들과 같이 꼭 해보고 싶더라고요.

컬러링북이나 낱말퀴즈 같은 게임지 만드는 방법들은 엄마가 직접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제공하면 더 뿌듯한 마음이 들듯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삽화도 많고 무엇보다 설명이 쉽게 잘 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하다보면 멋진 작품을 하나하나 완성해 나갈수가 있었습니다.

어느새 제 캔바에 만들어놓은 자료들이 차곡차곡 모아졌더라고요.




저같은 경우 유튜0대문사진을 만들면서 간단하게 사용했던 웹이 바로 캔바였습니다.

앱을 새로 깔아서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무료로 제공된 템플릿도 많고 무엇보다 사용법도 너무 간단해서 저같은 초보자가 바로 활용하기에 너무 좋더라고요.

정말 단순하게만 사용했던 캔바였는데 이 책을 만나면서 캔바의 유용한 기능들을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이젠 여러 분야에서 좀더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유투0으로 간단하게 배우는 것 보다 책으로 배우면서 얻어지는 것들이 확실히 더 컸던것 같습니다.

캔바를 제대로 잘 활용한다면 디자인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캔바의 기본 사용법부터 실전 활용까지 단계별로 쉽게 배울수 있는 캔바 활용서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 《캔바로 쉽고 빠르게 콘텐츠 디자인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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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눌 때 보는 신문 경제 똥 눌 때 보는 신문
김선 지음, 이혜원 그림 / 삼성출판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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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화장실에 갈때 보라고 손에 쥐어주고 싶은 어린이 신문이 나왔습니다.

삼성출판사에서 출판된 《똥 눌 때 보는 신문 : 경제》입니다.



저희 큰애가 어릴적에 화장실갈때 《똥 눌 때 보는 신문》을 몇장씩 챙겨갔었는데 너무 오래 앉아있는 버릇이 생길까봐 혼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 신문이 경제편으로 새롭게 출판되어 나왔네요.

저도 참 반가웠지만 특히나 큰애가 너무 좋아했던터라 더 반갑게 읽더라고요.

물론 둘째애도 못지않게 앉은자리에서 몇장을 읽었습니다.



바로 내용소개를 할게요.

이 신문은 총 4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문 형태로 넘기면서 볼 수 있습니다.

1면은 경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어요.

만화 형식의 큰 삽화 한컷을 통해 이 지면의 주제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가 있으며 오른쪽 하단에는 그 주제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집니다.

초등학생들이 읽는 어린이 신문이라 정말 쉽게 풀어서 설명되어져 있는데요.

저희 아이들처럼 중학생이어도 읽을만한 알찬 내용들로 꽉 채워져 있어서 경제 상식을 가득 채워나갈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왼쪽 하단에는 [경제 뭉치] 코너가 있는데 3개의 간단하고 재미있는 OX퀴즈를 풀수가 있었습니다.

2면에는 한자를 한개씩 배울수 있는 [그림 한자 사전] 코너가 있고, 퍼즐찾기나 틀린그림 찾기, 미로찾기 등의 여러 재미있는 퀴즈들로 이루어진 [풀다 보면 논리력이 저절로] 코너, 그리고 문해력과 상식을 동시에 키워줄수 있는 [읽다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코너가 나온답니다.

구성이 좋으니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이 술술 읽어나갈 수가 있겠더라고요.

3면에는 [LAUGH & LEARN] 코너가 나오는데 1~7컷 정도 되는 만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도 할 수가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 속담도 나오는데 좋더라고요.

정말 쉬운 영어 왕초보 수준부터 차근차근 단계별 영어공부를 할수가 있답니다.

하단 왼쪽면에서는 [도전! 사고력왕]코너에서 사자성어나 속담 등 만날수가 있었고 하단 오른쪽면에서는 맞춤법 퀴즈가 나오는데 국어 실력도 덤으로 향상시킬수가 있을듯 합니다.

4면에서는 [똥 눌 때 보는 만화] 코너가 나오는데 4~6컷 정도로 되어 있으며 이 부분도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서 경제 상식을 채워나갈수가 있습니다.

실제 일상에서 겪을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통해 경제 이야기를 자연스레 녹여내며 핵심 주제를 잘 풀어주고 있었습니다.

하단에서 소개된 [설화 속 경제 이야기]나 [경제 용어], [탈무드 속 경제 이야기] 등 여러 경제 이야기들을 통해 경제 상식을 한층 더 단단하게 다져갈수가 있답니다.

이 부분은 어른인 제가 읽어도 도움될만한 내용이 많이 보여서 아이들과 같이 꾸준히 읽어보려 합니다.



전체적으로 글자 자체도 크고, 내용도 쉬워서 읽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재미도 있다보니 쫓아다니면서 읽으라고 안해도 아이들이 스스로 읽기 좋은 책인것 같더라고요.

책읽기 싫어하는 어린이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매력적인 신문이었답니다.

총 60장으로 되어 있어서 두달 동안 한장씩 스스로 읽게 해줘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사편이나 과학편 등 다른편 시리즈로도 나오면 보고 싶네요.

읽으면서 저절로 경제 상식을 채워갈수 있는 신문을 집에 소장해보시면 어떨까요?

《똥 눌 때 보는 신문 : 경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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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 상식 사전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시리즈
패트릭 푸트 지음, 최수미 옮김 / CRETA(크레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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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어떤 단어나 이름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 즉 어원에 관한 재미있는 책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CRETA에서 출판된 패트릭 푸트의 《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 상식 사전 THE ORIGIN OF NAMES, WORDS AND EVERYTHING IN BETWEEN》입니다.



"이름을 만들어 낸 수천 년의 역사가 없었다면 이 책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첫장에서 볼수 있었던 이 문구가 저한테는 참 인상적이었던것 같아요.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압축해 놓은것 같더라고요.



차례는 국가, 도시와 마을, 랜드마크, 동물, 역사적 칭호, 사물과 소유물, 음식, 장난감과 게임, 회사와 브랜드, 추상명사, 행성까지 총 11장으로 분류하여 어원들을 알차게 소개합니다.

한국인 독자에 맞춰서 '코리아'라는 어원에 대해서도 본문에 앞서 짧게나마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저자 패트릭 푸트의 이름 어원과 함께 유튜브 채널 Name Explain도 소개하고 있었는데 궁금한 분들은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처음 본문은 국가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지역명 첫글자를 따서 만든 파키스탄, 남쪽 바람신 이름에서 따온 오스트레일리아, 도끼이름의 프랑스, 타조 이름이 잘못 발음된 케냐, 난쟁이와 떠오르는 태양의 땅이란 의미를 동시에 지닌 재팬 등 나라 이름과 관련된 스토리가 재미있게 풀어져 있었습니다.

랜드마크에서는 만년 2위의 K2, 밀가루 케이크라는 그리스어에서 나온 피라미드 어원 이야기가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휴먼 human'이라는 단어가 '땅'이라는 고대 단어에서 파생되었다는 사실도 흥미롭게 느껴졌었습니다.

엉뚱한 동물과 닮아 붙여진 펭귄처럼 어원을 파헤칠수록 다소 황당한 이야기를 만날수 있는 어원들도 더러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해설이 쉽게 되어 있으며 내용 또한 길지도 않았어요. 또한 재미도 있고 흥미도 있다보니 금방금방 읽어나갈수가 있습니다.

삽화도 많아서 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어원을 읽어가다보면 왠지 그 뿌리를 알아가는 느낌에 단어나 이름들 하나하나가 더 친근하게 느끼지기도 했고 놀랍기도 했답니다.

어원 하나하나를 알아내기 위해서 작가 나름대로 얼마나 노력을 했을지와 더불어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읽는 이의 입장에서 저 또한 지식을 채워간다기보다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재미가 더 커서 즐겁게 봤던 인문학 책이었답니다.

영국 작가가 쓴 어원 이야기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동물이나 지명들도 많이 보이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우리말에 맞는 어원 이야기 책이 나온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생각과 함께 아쉬움도 들었던것 같아요.

여하튼 평범하고 익숙한 단어속에서 찾아보는 어원의 역사와 뿌리를 배울수 있었던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사전이었습니다.

단어와 이름의 시작을 알려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 추천하고픈 책 《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 상식 사전 THE ORIGIN OF NAMES, WORDS AND EVERYTHING IN BETWEEN》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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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처음 일본어 - 일본어 찐 왕초보를 위한 100일 완성 프로젝트
박다겸.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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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일본어왕초보 에게 추천하고픈 책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시원스쿨닷컴에서 출판된 《하루 10분 처음 일본어 Japanese _ 일본어 찐 왕초보를 위한 100일 완성 프로젝트》입니다.

차례는 총 8가지 에피소드로 되어 있는데요.

100일동안 공부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본문을 보면 하루 분량이 두 페이지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윗줄에 제목이 나오고 개념체크를 할 수 있는 문제가 이어져 나옵니다.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배워야할 부분을 미리 체크할 수가 있더라고요.

이어지는 본문의 학습 내용을 보면 기본 개념을 1,2,3 등 순서대로 자세하게 나눠서 설명을 해놓고 있습니다.

제시된 예문들이 실제로 활용하게 좋은 문장들이었고 나름 재미도 있어서 공부하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길지 않은 짤막한 문장들로 단시간동안 소화할 수 있는 정말 부담없는 분량이었습니다.

처음 회화편에서 소개된 문장들은 각 상황에 따른 표현들이 실제 활용할수 있는 문장들이라서 이 부분이라도 꼭 기억해두면 좋을것 같았답니다.

제시된 예문들을 직접 들어 볼수 있는 큐알코드 음원도 있어서 바로바로 발음체크도 가능하다보니 혼자 학습하기에도 너무 좋겠더라고요.

일본 애니를 좋아하는 저희 둘째아이가 #일본어공부 에도 관심이 많다보니 앞으로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일본어책추천 으로 좋은 교재같아요.

중간중간에 간단한 퀴즈가 나오는데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앞서 학습했던 내용들을 복습할 수가 있을것 같아요.

물론 에피소드가 끝날때마다 학습 내용을 복습할수 있는 종합 연습문제도 수록되어져 있답니다.

이 책과 함께 일본어를 스스로 학습하고 복습하면서 100일동안 치근차근 자기주도학습 해나간다면 일본어 회화가 어느정도는 될듯도 싶습니다.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도 재미있게 소개되고 있으며, #일본어 문법도 어렵지 않게 잘 설명되어져 있어서 초보 일본어 학습자라도 무리없이 학습할수 있는 #일본어 왕초보 학습서가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뒷쪽에 부록으로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따라 쓰기 노트도 있답니다.

#일본어첫걸음《하루 10분 처음 일본어 Japanese _ 일본어 찐 왕초보를 위한 100일 완성 프로젝트》와 함께 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일본여행준비 하는 분들이라도 100일정도 여유갖고 미리 공부해보신다면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추천하고픈 #일본어교재 였답니다.

역시나 믿고 보는 시원스쿨 교재, #일본어책 이 아닌가 싶네요.

처음 시리즈로 문법 교재도 있는데 같이 봐도 도움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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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공짜 경제학 - 무료 상품으로 공룡 기업을 세우는 경제의 원리 10대를 위한 경제 톡톡 3
마츠모토 겐타로 지음, 김지예 옮김 / 동아엠앤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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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10대도 쉽게 배울수 있는 경제학 이야기가 담긴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동아엠앤비에서 출판된 10대를 위한 경제 톡톡 3번째 시리즈, 마츠모토 겐타로의 《10대를 위한 공짜 경제학_무료 상품으로 공룡기업을 세우는 경제의 원리》입니다.



차례는 총 6부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사회구조를 모르면 손해를 보게 되고 호구가 되는 세상에서 제대로 살아남으려면 꼭 읽어야할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주제는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로 스마트폰 앱은 왜 대부분 무료인지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우리가 비용 지불없이 무료로 이용하는 수많은 앱등 서비스들이 기업에서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로 쓰이며 수익까지 창출해 내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호객 판다라는 말이 귀에 쏙 박히더라고요.

사용자나 기업 모두가 윈윈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이상적이고 만족스럽긴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이 고민해야 하고 감수해야 하는 부분도 많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무료로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우리같은 사람들은 너무 고마운 일이긴 하지요.

나에게 가치가 있다면 욕망이 생기고 돈을 지불한다는 주관적인 사용 가치와 숫자로 치환될수 있는 객관적인 가치인 교환 가치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관계에 대한 내용에서 한때 유행했던 대만식 카스테라나 마라탕 열풍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보니 보니 탕후루나 두바이 초콜렛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부모님과의 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을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면 용돈은 늘려야겠지만 기분좋아질것도 같습니다.

경제 용어 자체도 어렵고 경제학이란 인문학적인 내용은 더 딱딱하고 어려울수 있는데 그런 어려운 설명을 이 책은 10대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놓고 있습니다.

적절한 도표나 그래프, 그리고 첨부된 사진들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읽다보면 여러 사례들을 통해 자연스레 경제의 원리를 쉽게 배울수 있었던 경제 인문학 책이었어요.

십대 뿐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디지털로 세상을 바꿀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된 공짜 경제의 원리와 마케팅을 알려주는 경제 입문서, 《10대를 위한 공짜 경제학_무료 상품으로 공룡기업을 세우는 경제의 원리》였습니다.

청소년들은 정말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에게도 적극 추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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