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눌 때 보는 신문 경제 ㅣ 똥 눌 때 보는 신문
김선 지음, 이혜원 그림 / 삼성출판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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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화장실에 갈때 보라고 손에 쥐어주고 싶은 어린이 신문이 나왔습니다.

삼성출판사에서 출판된 《똥 눌 때 보는 신문 :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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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애가 어릴적에 화장실갈때 《똥 눌 때 보는 신문》을 몇장씩 챙겨갔었는데 너무 오래 앉아있는 버릇이 생길까봐 혼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 신문이 경제편으로 새롭게 출판되어 나왔네요.

저도 참 반가웠지만 특히나 큰애가 너무 좋아했던터라 더 반갑게 읽더라고요.

물론 둘째애도 못지않게 앉은자리에서 몇장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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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용소개를 할게요.

이 신문은 총 4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문 형태로 넘기면서 볼 수 있습니다.

1면은 경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어요.

만화 형식의 큰 삽화 한컷을 통해 이 지면의 주제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가 있으며 오른쪽 하단에는 그 주제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집니다.

초등학생들이 읽는 어린이 신문이라 정말 쉽게 풀어서 설명되어져 있는데요.

저희 아이들처럼 중학생이어도 읽을만한 알찬 내용들로 꽉 채워져 있어서 경제 상식을 가득 채워나갈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왼쪽 하단에는 [경제 뭉치] 코너가 있는데 3개의 간단하고 재미있는 OX퀴즈를 풀수가 있었습니다.

2면에는 한자를 한개씩 배울수 있는 [그림 한자 사전] 코너가 있고, 퍼즐찾기나 틀린그림 찾기, 미로찾기 등의 여러 재미있는 퀴즈들로 이루어진 [풀다 보면 논리력이 저절로] 코너, 그리고 문해력과 상식을 동시에 키워줄수 있는 [읽다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코너가 나온답니다.

구성이 좋으니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이 술술 읽어나갈 수가 있겠더라고요.

3면에는 [LAUGH & LEARN] 코너가 나오는데 1~7컷 정도 되는 만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도 할 수가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 속담도 나오는데 좋더라고요.

정말 쉬운 영어 왕초보 수준부터 차근차근 단계별 영어공부를 할수가 있답니다.

하단 왼쪽면에서는 [도전! 사고력왕]코너에서 사자성어나 속담 등 만날수가 있었고 하단 오른쪽면에서는 맞춤법 퀴즈가 나오는데 국어 실력도 덤으로 향상시킬수가 있을듯 합니다.

4면에서는 [똥 눌 때 보는 만화] 코너가 나오는데 4~6컷 정도로 되어 있으며 이 부분도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서 경제 상식을 채워나갈수가 있습니다.

실제 일상에서 겪을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통해 경제 이야기를 자연스레 녹여내며 핵심 주제를 잘 풀어주고 있었습니다.

하단에서 소개된 [설화 속 경제 이야기]나 [경제 용어], [탈무드 속 경제 이야기] 등 여러 경제 이야기들을 통해 경제 상식을 한층 더 단단하게 다져갈수가 있답니다.

이 부분은 어른인 제가 읽어도 도움될만한 내용이 많이 보여서 아이들과 같이 꾸준히 읽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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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글자 자체도 크고, 내용도 쉬워서 읽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재미도 있다보니 쫓아다니면서 읽으라고 안해도 아이들이 스스로 읽기 좋은 책인것 같더라고요.

책읽기 싫어하는 어린이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매력적인 신문이었답니다.

총 60장으로 되어 있어서 두달 동안 한장씩 스스로 읽게 해줘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사편이나 과학편 등 다른편 시리즈로도 나오면 보고 싶네요.

읽으면서 저절로 경제 상식을 채워갈수 있는 신문을 집에 소장해보시면 어떨까요?

《똥 눌 때 보는 신문 : 경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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