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영어

EBS FM Radio 입이 트이는 영어 2011.2 (교재 + CD 1장)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방송교재) / 2011년 1월

입이트이는 영어..

이현석쌤과 제니퍼클라이드쌤이 척척맞는 호흡으로 매일 아침 07:00 부터 20분동안 강의
한다. 하루분량의 딱맞는 (20분)수업이며 우리가 평소에 접하지 않았던 부분을 공부해주기
때문에 영어의 폭이 넓어진 느낌이다.

나 또한 내가 자주 접하지 못했던 의학분야 및 시사, 문학, 그리고 우리가 외국인을 만났을
때 넓은 화재로 이야기 할수 있게끔 많은 분야를 짚어준다.

그날 주제에서 5개의 주요문장을 도와주고 외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지만 우리는 
자주 접하지 못했던 일상회화도 4줄정도로 도와주고있다.

이 공부를 시작한지 2달여... 정말 "입이 트이는 영어"에 푹 빠졌다고나 할까...
더욱이 문법과 문장들이 수두룩하고 두꺼운 그런 영어책보다 4페이지 정도의 하루 
20분정도의 투자로 지루하지 않고 간단히 문장을 외울수도 있어 정말 학생, 직장인, 
일반인들이 쉽게 공부할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두달여동안 나는 이책에서 손을 못놓고 있다...기존의 영어책과는 전혀 다른 교재이기에
적극 추천한다.

휘리릭 홈베이킹

휘리릭 홈베이킹 - 왕초보도 해볼 만한 메뉴만 쏘옥~ ㅣ 휘리릭 시리즈 1
박혜원 지음 / 조선일보생활미디어 / 2009년 3월

방학철을 맞이하여 집에 있을 아이들을 위해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원래 요리책이 그렇듯 책속의 베이킹들이 참 먹음직스럽고 지금이라도 막 만들어서 
먹고 싶은 마음이다. 베이킹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도구소개와 해당 재료가 
없을시 대체하여 사용 할수있는 재료도 잘 안내가 되어있다. 

우리가 잘해먹지 않는 베이킹도 한번은 손쉽게 시도해 볼수 있도록 하였고 우리가 
손쉽게 만들수 있지만 그동안 제과점이나 가게에서 사먹었던 빵들을 집에서 손쉽게 
만들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 있다. 

이책을 보고 몇번 만들다 보니 베이킹이 더욱 즐거워지고 가족들의 관심을 받을수 있었다.
꼭 이 베이킹을 바빠서 실생활에서 잘 이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한권쯤은 꼭 
소장하고 있어도 될 아주 예쁘고 폼나는 책이다.

magic tree house

Magic Tree House 1-28 Set (Paperback 28권 + CD 28장 + 단어장 1권)
메리 폽 어즈번 지음 / Random House Books for Young Readers / 2006년 10월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챕터북을 원하신다면 Magic Tree House를 추천해 드립니다.  아이들뿐만아니라 일반인(직장인)들의 영어공부를 위해서는 흥미가 있어야 하는데 이책은 시리즈로 되어있고 CD도 있어 그냥 틀고 들으셔도 좋습니다.  

주인공 잭과 애니의 모험담으로 6500만년전 공룡시대 부터 2031년 달나라 까지 여행하며 전세계를 누비며 문화,역사,풍속,지리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책은 60~70페이지로 되어있으며 한 챕터당 10개정도로 구성되어있어 부담없이 흥미롭게 아이와 부모님이 같이 읽을수 있습니다.  

첨에 보자마자 바로 질러버렸죠.. 밤마다 이불속에서 읽어도 되니...특별히 영어공부랄것도 없어요... 더욱이 미국 및 전세계 어린이들이 읽는 책이니 우리 아이가 이책을 읽음으로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게 되니..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저는 1-28번까지만 구입했는데 29~43번까지도 구입해서 읽고싶습니다. 흑백이고 재생용지로 되어있지만 한권의 책이 넘 가볍고 좋습니다. 꼭~! 강추하니...꾸준한 영어공부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싶다면 이책을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magic tree house

Magic Tree House 1-28 Set (Paperback 28권 + CD 28장 + 단어장 1권)
메리 폽 어즈번 지음 / Random House Books for Young Readers / 2006년 10월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챕터북을 원하신다면 Magic Tree House를 추천해 드립니다.   아이들뿐만아니라 일반인(직장인)들의 영어공부를 위해서는 흥미가 있어야 하는데 이책은 시리즈로 되어있고 CD도 있어 그냥 틀고 들으셔도 좋습니다.  

주인공 잭과 애니의 모험담으로 6500만년전 공룡시대 부터 2031년 달나라 까지 여행하며 전세계를 누비며 문화,역사,풍속,지리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책은 60~70페이지로 되어있으며 한 챕터당 10개정도로 구성되어있어 부담없이 흥미롭게 아이와 부모님이 같이 읽을수 있습니다.  

첨에 보자마자 바로 질러버렸죠.. 밤마다 이불속에서 읽어도 되니...특별히 영어공부랄것도 없어요... 더욱이 미국 및 전세계 어린이들이 읽는 책이니 우리 아이가 이책을 읽음으로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게 되니..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저는 1-28번까지만 구입했는데 29~43번까지도 구입해서 읽고싶습니다. 흑백이고 재생용지로 되어있지만 한권의 책이 넘 가볍고 좋습니다. 꼭~! 강추하니...꾸준한 영어공부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싶다면 이책을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노팅힐

노팅힐 (대본 + MP3 CD 1장) ㅣ Screen Play 24
성기완 지음 / 스크린영어사 / 2006년 2월

Elvis costello의 "she" 노래를 들으면 우리는 노팅힐을 떠올린다. 영화로 한번 보았고..
최근에 영어공부를 위해서 구입하였다. CD도 같이 동봉되어 있어 노팅힐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CD를 들으며 변함없는 줄리아로버츠와 휴그랜트의 모습을 
떠올린다.

런던의 노팅힐에 사는 소심한 남자와 헐리우드 최정상급 여배우와의 로맨틱을 그린 
사랑 이야기로 힘든 생활의 여배우의 생활을 소박하고 포근한 남자가 감싸주는 더 
없이 편안한 이야기라고나 할까...

한번쁨은 힘든 생활에 돌파구를 찾기 마련인데 노팅힐에서는 이 두여인의 조용하고 
소박한 사랑이 잘 나타나 있다.

파티 수 산책을 하던 두 여인은 한층 더 가까워 지고 그녀의 상처까지도 안아주려 
했지만 여배우의 장난스런 누드사진이 신문에 공개되면서 서로 위기를 맞게 되었으나 
결국 기자회견장소에서 다시 멋지게 사랑을 고백함으로 해피엔드로 끝나는 내용이다

줄리아로버츠의 미국발음에 비해 휴그랜트의 영국식 발음을 들을수 있어서 더욱 찾고
싶은책이었다. 언제나 변함없이 잔잔한 내용의 스토리...두 연인의 깊은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