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킹의 마지막 책이 출간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난번에 올렸던 세계일보 신촌문예 당선 표절 사건이 결국 수상 취소로 마무리 되었기에 기사 링크를 남긴다. 사건을 스스로 크게 만들었다.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31&fbclid=IwAR2fFZ7cvSq7_EtfknFQFu3GvEAGaYyI47954NMV-4xY3jZnT4NpsXED90E


댓글(3)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19-01-11 16: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CREBBP 2019-01-11 16: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기사에서 천양희 시인의 주장이 계속 언급되는데 국내 소위 기성 문학가들의 마인드가 정말로 의심스럽고 수준이 들여다보이는 창피한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장 카피킬러 같은 거로 한 번 돌려보기만 해도 바로 표절로 드러날 내용이죠. 일반 논문에서 아무리 과학적 사실이라 하더라도 국제 기준이 6자 이상 동일하면 표절 의심을 하는데 과학적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 사실을 언어로 담을 때는 자기가 직접 선택한 단어와 어순으로 고유의 언어로 담아야 하지 그걸 그대로 베껴도 된다는 말 아닌가요? 한국 문단은 정말 절망스럽기까지 하네요 천양희 시인을 비롯한 문단의 대표자들은 홍형진 소설가가 비판하는 글을 구석구석 뼈속까지 읽으며 찬성해야 할 거 같아요

베터라이프 2019-01-11 23: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사건을 관심있게 봤는데 결국 저렇게 결론이 났군요. 좀 일찍 면밀한 선정 시스템을 갖췄더라먄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일개 신문사도 아니고 말이에요. 뭔가 안타깝네요
 

주기율표 담요라니.

게다가 이뻐 받아볼까 했더니 이벤트 대상도서로만 3만원 이상 구매해야 한다. 좀 더 고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제목 센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쎄인트 2019-01-09 14: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몇 명만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boooo 2019-01-09 20:19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
 

과정을 요약하면 이렇다. 일단 원문으로 된 글을 읽을 때 잘 이해가 안 됐고, 반복해서 계속 읽다 보니 자기 식으로 이해하든지 그냥 용어만 외우든지 해서 아무튼 결과적으로 익숙해졌다. 하지만 남에게 설명하기는 여전히 요령부득이다. 이 상태로 글을 쓰면 글쓴이 본인도 모르고 독자도 모르는 글이 완성된다. 더 중요한 건, 다른 전문가들의 역할이다. 대다수가 잘 모르겠으니, 서로 지적하지 않고 간섭하지 않고, 나아가 그런 글이 유통되는 것에 침묵하거나 동참한다. 비평 담론의 부재, 논쟁의 부재는 산 증거이다. 인문 병신체는 이런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윤리'가 부족해 한국 인문학 수준이 낮다>

- [김재인의 인사이트] '언어 탐구' 부재로 인한 경쟁력 저하


읽어볼만한 글이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