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가 이런 표지를? 리커버. 알라딘 기획이구나. 열린책들에서 나온 책 느낌이 되었다.
이런 책이 있구나.
궁금하고 보고 싶다.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를 다 읽지 못했지만 이 책도 구입했다. 앞서 두권을 부분만 읽었는데도 너무 좋았기 때문. 이 책까지 3권 모두 부지런히 읽어보자.
철학(2종)
역사(4종)
과학,기술(4종)
사회,문화(7종)
문화,예술(13종)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 알라딘 서재에서 보면 배치가 엉망이다.
이윤기 씨의 번역이 못마땅한 건 아니지만 이번에 그리스인 조르바를 유재원 씨 번역으로 읽어보니, <장미의 이름>도 원문 번역 책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