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대안적 지침서
김영한 외 지음 / 세움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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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다음세대 목회 트렌드

처음엔 제목에 있는 ‘목회’라는 단어때문에
나는 안봐도 되는 책? 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다음세대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로서 교회교육 현장에 대한 내용들의 궁금해서 책을 펼치게 되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다음세대를 담당하는 사역자분들은 당연히 필수!
담임목사님도 완전 필수!
부모님들도 다른 말 필요없이 물론 필수!

반드시 읽고 다음세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현장에서 다음세대의 교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 7인이 함께 연구하고 조사하여 집필하였기에 더욱 실질적인 문제들을 짚어주고 그에 해당하는 대안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미처 몰랐고 가벼이 여겼던 다음세대들의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시도해볼수 있는 변화에 대해 책을 통해 상세히 들여다보며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이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한계,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불안정한 교회교육 생태계, 수많은 중독과 정신적 문제들, 그리고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이단 2세대와 다문화 다음세대까지...

'아, 진짜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더 많이 알아야 더 많이 품을 수 있구나.'
작디작은 나의 시선과 기도의 범위를 넓혀주는 계기가 된 책이기도 하네요.

“오늘이라는 시간은 위기와 기회의 연속이다. 위기는 우리 인생에 늘 따라다니는 별책부록이다. 하지만 위기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열린 결말의 스토리이기도 하다. 위기는 새로운 기회가 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다... 오늘날 교회교육의 위기가 교회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위대한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130-131p)

위기와 어려움 한복판에서 다시 회복하고 가르쳐야 할 신앙가치와 반드시 보여주고 목숨걸고 전수해야 할 신앙의 본질을 되새길 수 있어 감사했어요.

'문제다,위기다'를 반복하며 깊은 한숨만 내쉬거나,
'다 잘 될거야' 라고 뜬구름같은 희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안적인 지침을 제시해 주는 책이니
한번에 모든 대안들을 시도하기 보단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것을 하나씩 적용해보면 좋겠어요.

이 책을 내가 한권 읽었다고 해서 내 맘이 앞서서 이 안에 실린 마인드와 대안들을 교회성도들이나 교역자들에게 다 전달할 수도 없을 뿐더러 당장 그 모든 게 한마음으로 합의가 되거나 같은 속도와 방향으로 나아가기란 어려운 일일지도 몰라요.

그러나 이 책을 덮고서 한숨쉬며 낙담하지 않고 내 머리에만 담고 있지 않고 나의 삶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을 해보면 좋겠어요.

“주일예배를 일상 예배로 확장하라. 일상예배의 첫 시작은 가정예배다. 가정예배의 작은 갈대상자를 믿음으로 일상의 망망대해에 띄우자”(252-254p)

마침 지난 주일 예배드리며 '영원에 잇댄 사람'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메세지를 들으며 그러한 자녀들로 양육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도해나가야 할 지침을 끄적거려 놓았던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매일 가족성경읽기
✔️매주일 설교나눔 시간
✔️매학기 방학 신앙서적 읽고 나눔
✔️매년 가족수련회or가족선교여행

저희교회는 아직 주일학교가 없어서 부모인 우리가 교사란 생각으로 늘 시도하지만 뭐든 지속이 잘 안되어요--;

띄엄띄엄하고 있는것들도 있고,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것들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의지가 불끈!
우리 가족의 믿음의 문화로 자리잡아가길 소망해 봅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무성한 말들을 그만하고 이제 사랑과 헌신이 요구되어야 할 때다.
교회의 본질을 지키고 그 외의 것들을 과감히 조정하고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챕터 7에 소개된 금당동부교회는 모든 세대가 하나님께 특별한 부름을 받은 성도라는 인식에서 주일학교 자녀들을 ‘어린이들’이라 부르지 않고 ‘어린성도’라고 부른다고 해요. 그리고 세대통합예배에서는 어린성도들이 대표기도도 한다고 하네요. 겉으로 보여지는 건 작은 변화일지 모르나 그러한 시도를 하기까지 변화되고 하나되어진 교회의 내적인 힘이 제겐 너무나 혁명적인 변화로 느껴집니다.

소확행 아니고.. 소확성!
우리에겐 소소하지만 확실한 성공사례가 필요합니다.
책에서 소개된 다음세대를 살릴 다양한 실제적 모델들 뿐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작지만 확실한 성공사례들이 더 많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다음세대와 함께 신앙을 깊게 파기 위해(통합) 어떤 시도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위기가곧위대한기회
#부모소명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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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외 지음 / 세움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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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에 있는 ‘목회’라는 단어때문에
나는 안봐도 되는 책? 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다음세대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로서 교회교육 현장에 대한 내용들의 궁금해서 책을 펼치게 되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다음세대를 담당하는 사역자분들은 당연히 필수!
담임목사님도 완전 필수!
부모님들도 다른 말 필요없이 물론 필수!

반드시 읽고 다음세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현장에서 다음세대의 교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 7인이 함께 연구하고 조사하여 집필하였기에 더욱 실질적인 문제들을 짚어주고 그에 해당하는 대안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미처 몰랐고 가벼이 여겼던 다음세대들의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시도해볼수 있는 변화에 대해 책을 통해 상세히 들여다보며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이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한계,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불안정한 교회교육 생태계, 수많은 중독과 정신적 문제들, 그리고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이단 2세대와 다문화 다음세대까지...

'아, 진짜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더 많이 알아야 더 많이 품을 수 있구나.'
작디작은 나의 시선과 기도의 범위를 넓혀주는 계기가 된 책이기도 하네요.

“오늘이라는 시간은 위기와 기회의 연속이다. 위기는 우리 인생에 늘 따라다니는 별책부록이다. 하지만 위기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열린 결말의 스토리이기도 하다. 위기는 새로운 기회가 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다... 오늘날 교회교육의 위기가 교회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위대한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130-131p)

위기와 어려움 한복판에서 다시 회복하고 가르쳐야 할 신앙가치와 반드시 보여주고 목숨걸고 전수해야 할 신앙의 본질을 되새길 수 있어 감사했어요.

'문제다,위기다'를 반복하며 깊은 한숨만 내쉬거나,
'다 잘 될거야' 라고 뜬구름같은 희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안적인 지침을 제시해 주는 책이니
한번에 모든 대안들을 시도하기 보단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것을 하나씩 적용해보면 좋겠어요.

이 책을 내가 한권 읽었다고 해서 내 맘이 앞서서 이 안에 실린 마인드와 대안들을 교회성도들이나 교역자들에게 다 전달할 수도 없을 뿐더러 당장 그 모든 게 한마음으로 합의가 되거나 같은 속도와 방향으로 나아가기란 어려운 일일지도 몰라요.

그러나 이 책을 덮고서 한숨쉬며 낙담하지 않고 내 머리에만 담고 있지 않고 나의 삶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을 해보면 좋겠어요.

“주일예배를 일상 예배로 확장하라. 일상예배의 첫 시작은 가정예배다. 가정예배의 작은 갈대상자를 믿음으로 일상의 망망대해에 띄우자”(252-254p)

마침 지난 주일 예배드리며 '영원에 잇댄 사람'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메세지를 들으며 그러한 자녀들로 양육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도해나가야 할 지침을 끄적거려 놓았던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매일 가족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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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학기 방학 신앙서적 읽고 나눔
✔️매년 가족수련회or가족선교여행

저희교회는 아직 주일학교가 없어서 부모인 우리가 교사란 생각으로 늘 시도하지만 뭐든 지속이 잘 안되어요--;

띄엄띄엄하고 있는것들도 있고,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것들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의지가 불끈!
우리 가족의 믿음의 문화로 자리잡아가길 소망해 봅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무성한 말들을 그만하고 이제 사랑과 헌신이 요구되어야 할 때다.
교회의 본질을 지키고 그 외의 것들을 과감히 조정하고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챕터 7에 소개된 금당동부교회는 모든 세대가 하나님께 특별한 부름을 받은 성도라는 인식에서 주일학교 자녀들을 ‘어린이들’이라 부르지 않고 ‘어린성도’라고 부른다고 해요. 그리고 세대통합예배에서는 어린성도들이 대표기도도 한다고 하네요. 겉으로 보여지는 건 작은 변화일지 모르나 그러한 시도를 하기까지 변화되고 하나되어진 교회의 내적인 힘이 제겐 너무나 혁명적인 변화로 느껴집니다.

소확행 아니고.. 소확성!
우리에겐 소소하지만 확실한 성공사례가 필요합니다.
책에서 소개된 다음세대를 살릴 다양한 실제적 모델들 뿐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작지만 확실한 성공사례들이 더 많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다음세대와 함께 신앙을 깊게 파기 위해(통합) 어떤 시도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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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에 있는 ‘목회’라는 단어때문에
나는 안봐도 되는 책? 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다음세대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로서 교회교육 현장에 대한 내용들의 궁금해서 책을 펼치게 되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다음세대를 담당하는 사역자분들은 당연히 필수!
담임목사님도 완전 필수!
부모님들도 다른 말 필요없이 물론 필수!

반드시 읽고 다음세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현장에서 다음세대의 교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 7인이 함께 연구하고 조사하여 집필하였기에 더욱 실질적인 문제들을 짚어주고 그에 해당하는 대안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미처 몰랐고 가벼이 여겼던 다음세대들의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시도해볼수 있는 변화에 대해 책을 통해 상세히 들여다보며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이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한계,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불안정한 교회교육 생태계, 수많은 중독과 정신적 문제들, 그리고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이단 2세대와 다문화 다음세대까지...

'아, 진짜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더 많이 알아야 더 많이 품을 수 있구나.'
작디작은 나의 시선과 기도의 범위를 넓혀주는 계기가 된 책이기도 하네요.

“오늘이라는 시간은 위기와 기회의 연속이다. 위기는 우리 인생에 늘 따라다니는 별책부록이다. 하지만 위기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열린 결말의 스토리이기도 하다. 위기는 새로운 기회가 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다... 오늘날 교회교육의 위기가 교회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위대한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130-131p)

위기와 어려움 한복판에서 다시 회복하고 가르쳐야 할 신앙가치와 반드시 보여주고 목숨걸고 전수해야 할 신앙의 본질을 되새길 수 있어 감사했어요.

'문제다,위기다'를 반복하며 깊은 한숨만 내쉬거나,
'다 잘 될거야' 라고 뜬구름같은 희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안적인 지침을 제시해 주는 책이니
한번에 모든 대안들을 시도하기 보단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것을 하나씩 적용해보면 좋겠어요.

이 책을 내가 한권 읽었다고 해서 내 맘이 앞서서 이 안에 실린 마인드와 대안들을 교회성도들이나 교역자들에게 다 전달할 수도 없을 뿐더러 당장 그 모든 게 한마음으로 합의가 되거나 같은 속도와 방향으로 나아가기란 어려운 일일지도 몰라요.

그러나 이 책을 덮고서 한숨쉬며 낙담하지 않고 내 머리에만 담고 있지 않고 나의 삶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을 해보면 좋겠어요.

“주일예배를 일상 예배로 확장하라. 일상예배의 첫 시작은 가정예배다. 가정예배의 작은 갈대상자를 믿음으로 일상의 망망대해에 띄우자”(252-254p)

마침 지난 주일 예배드리며 '영원에 잇댄 사람'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메세지를 들으며 그러한 자녀들로 양육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도해나가야 할 지침을 끄적거려 놓았던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매일 가족성경읽기
✔️매주일 설교나눔 시간
✔️매학기 방학 신앙서적 읽고 나눔
✔️매년 가족수련회or가족선교여행

저희교회는 아직 주일학교가 없어서 부모인 우리가 교사란 생각으로 늘 시도하지만 뭐든 지속이 잘 안되어요--;

띄엄띄엄하고 있는것들도 있고,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것들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의지가 불끈!
우리 가족의 믿음의 문화로 자리잡아가길 소망해 봅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무성한 말들을 그만하고 이제 사랑과 헌신이 요구되어야 할 때다.
교회의 본질을 지키고 그 외의 것들을 과감히 조정하고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챕터 7에 소개된 금당동부교회는 모든 세대가 하나님께 특별한 부름을 받은 성도라는 인식에서 주일학교 자녀들을 ‘어린이들’이라 부르지 않고 ‘어린성도’라고 부른다고 해요. 그리고 세대통합예배에서는 어린성도들이 대표기도도 한다고 하네요. 겉으로 보여지는 건 작은 변화일지 모르나 그러한 시도를 하기까지 변화되고 하나되어진 교회의 내적인 힘이 제겐 너무나 혁명적인 변화로 느껴집니다.

소확행 아니고.. 소확성!
우리에겐 소소하지만 확실한 성공사례가 필요합니다.
책에서 소개된 다음세대를 살릴 다양한 실제적 모델들 뿐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작지만 확실한 성공사례들이 더 많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다음세대와 함께 신앙을 깊게 파기 위해(통합) 어떤 시도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위기가곧위대한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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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응답 중간사 - 내 인생에 예수 오실 길이 닦이는 시간
윤치연 지음 / 두란노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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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도제목을 두고 응답을 기다리는 시간, 주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은 답답하고 더딘 시간들 속에서 책을 통해 내게 기대하심이 무엇인지 차근히 알아가고 도전받는 시간이었어요.

인친님 중 한 분이 “밑줄을 자꾸 긋게 되는 책”이라고 소개하신 것을 보았는데요,저도 격하게 공감했네요.
공감되고 반성되고 다짐하게 되는 글귀들이 넘쳐나서
딱 하나를 선택하기가 참으로 힘들었던 책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이어질
기도와 응답 중간사,
그 시간을 살아가야 할 우리.

믿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주의 다스리심을 받으며
간구만 하는 기도가 아닌 선포하는 기도로
내가 왕노릇 하지 않고 온전히 주가 왕 되시는

나에게서 출발하지 않고 말씀에서 출발하며
나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고
문제를 보고 들음이 아닌 믿음의 말씀을 들으며

낙심, 원망, 불평, 걱정, 두려움 같은 옛마음을 버리고 새마음을 품고,
인간적인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문제앞에 낙심함이 아닌 사단의 권세를 대적하며
혼자만이 아닌 공동체와 함께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경건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135p)

경건한 신앙인의 잣대가 되어줄 여러 항목들만
매일의 내 삶에 채워넣기 급급하진 않았는지 반성하며

그저 하나님 한 분께 집중되고 그 분만 높이고 그 분만 구하며
주님 한 분 만으로 충만해 질 수 있는 삶.
그러한 삶이 내 삶 가운데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푸릇푸릇한 책 표지가 혹독한 추위 뒤에 반드시 올 따스하고 생명력 넘치는 봄을 연상케 하는데요. 책을 읽고 다시 표지를 보니 그리스도의 계절 이란 찬양이 떠오릅니다.

인생의 순간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내 삶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내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 순간의 마음도, 주어진 상황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소서

여기까지 제 고백을 담아 개사해 봤어요^^;;

형통은 그저 인생이 술술 내 원대로 풀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나를 통해 성취되는 것이라고 합니다(43P)
그 동안 형통한 삶을 두고 기도해왔는데
왜 이렇게 응답이 안되는 거예요 했지만
이미 주뜻안에서 응답되어 진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지체하실 때는 이유가 있습니다.”(70p)

하나님의 최상의 때(호라)를 믿고 있을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이
어느 날 하나님의 시간(카이로스)으로
내 삶에 임할 것을 믿습니다.

형통으로 나아가고 있는 시간,
기도의 응답의 중간사
우리 모두 잘 살아가길요.

기도응답이 안 되어 고민하는 분들
기도하며 하나님을 응답을 기다리고 계신분들
이 책을 통해 기도와 응답 사이에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그 시간을 견뎌낸는 믿음의 사람, 형통한 자의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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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 한 본문, 한 주제로 온 세대가 하나되다
김종원 지음 / 두란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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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대가 함께 읽는 영적 네비게이션

기존에 읽었던 #천로역정 이 #교과서 라면 좀 더 자세하고 실제적으로 내용을 되짚어보고 내 것으로 삶에 가져올 수 있게 도와주는 #참고서 같은 책이라고 할까요~?

쉽게 쓰여진 글과 첨부된 사진들, 책 내용을 정리해 볼수있는 퀴즈와 질문과 나눔 부분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천로역정안에 있는 신앙의 귀한 보물들을 하나라도 더 제대로 전해주려는 저자 목사님의 마음이 너무 잘 전해져서 감동이었던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어미새가 영양가있는 먹이를 꼭꼭 씹어 아기새가 잘 먹고 소화시킬수있게 수고하듯이 저자의 그런 사랑의 수고가 책을 읽는 내내 느껴졌어요.

진리를 갈망하던 #구도자 크리스천이 복음의 진리를 찾아 나서는 #순례자 의 여정속에서 #전도자 를 만나 올바른 방향을 인도함 받았듯 천로역정을 단순히 읽고 지식으로만 담고 있는 #읽는자 에 그치지않고 삶으로 살아내는 #리얼크리스천 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저자 목사님의 담임하시는 #경산중앙교회 온 성도가 #12주 에 걸쳐 함께 천로역정을 읽고, 설교로 듣고, 질문과 나눔을 통해 함께 누렸을 은혜를 우리도 교회에서, 가정에서 한 본문, 한 주제로 온 세대가 하나되어 함께 읽고 함께 나누고 함께 적용해가며 동일한 은혜 누릴 수 있도록 이렇게 책으로 내어주시어 참 감사합니다.

#다음세대 가 #다른세대 가 되지 않도록 같은 메세지를 듣고 나누고 그 말씀대로 살면서 우리의 믿음을 온세대가 함께 공유하고 전수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저자 목사님은 안식년을 맞아 존번연 박물관과 생가, 그가 생전에 다니던 교회를 다녀오실만큼 천로역정에 진심이시라고 해요. 경산제일교회 유튜브를 통해 저자 목사님의 나레이션으로 그 현장을 직접 보실 수 있으니 책 읽기전이나 후, 언제든 보시면 유익할 것 같아요.

더불어 천로역정 책 내용과 목사님의 설교를 바탕으로 제작한 창작뮤지컬 영상도 있으니 같이 보시면 천로역정을 더 풍성히 누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영국까지는 당장 못 가더라도 한국에 있는 가평 필그림하우스는 꼭 한번 방문해 봐야겠어요^^


2024년 연말, 《다음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을 영적네비게이션 삼아 한 해의 믿음의 여정을 돌아보시고, 새해에도 계속 이어나갈 이 땅에서 우리의 순례여정을 준비해 나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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