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의 일상에 계신다 - 아침의 기도에서 밤의 안식까지, 하나님과 하루를 사는 법 ㅣ 세계기독교고전 65
매튜 헨리 지음, 이광식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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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하나님의나의일상에계신다 | 매튜헨리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chbooks_official

📍경건의 의미와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깨닫게 해 준 책

저자 매튜 헨리가 25년 동안 목회하던 사랑하는 공동체를 떠나며 그가 마지막 남긴 메세지가 한 권의 책이 되어 30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도 전해지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이다.

그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하고픈 수많은 메세지 중에 최고로 뽑은 것은 '평범한 하루를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라는 것'이었다. 책이 출간된 후 2년 뒤 그가 세상을 떠났기에 어쩌면 공동체에게 전하는 유언의 메세지라 할 수 있다.

그가 그렇게 살았고, 또 살아가라고 했던 삶은
'하루의 모든 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경건생활이라는 이름으로 말씀묵상과 간단한 기도로 경건을 축소시켜 왔던 우리에게 '경건은 평범한 일상 전체를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이라고 전한다.

아침에 깨어나 가장 먼저 하나님께 말하고 하루를 먼저 하나님께 맡기라 한다.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쓰듯 우리의 말을 날마다 들으실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라고 권면한다.

낮에도 언제나 하나님께 마음을 두며 기도한 것을 이루어 가실 주를 기다리라 한다. 모든 일을 행할 때 주 예수 이름으로, 주 안에서, 주께 하듯 행하며 반복되는 일상일지라도 날마다의 은혜를 구하고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땅에서 누리는 천국, 하늘의 복을 미리 맛보는 일상을 살아가라 한다.

밤에는 하루를 돌아보며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발을 씻듯 날마다 그날의 잘못을 회개하며 밤이 가까워질수록 생각과 시간을 잘 다스려 하루를 훌륭하게 마치고 잠이 들라고 한다.

'매일 밤에 만나는 잠으로 마지막 잠을 연습하며 죽음을 친숙하게 생각하라', '밤에 옷을 벗듯 우리도 언젠가 우리는 몸을 벗고 영광의 그날에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스러운 몸, 새 옷을 입을 것'이라는 메세지는 우리가 일상이라는 굴레에 갇혀 놓치기 쉬운, 반드시 붙잡고 살아야 할 하나님 나라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게 하는 귀한 메세지였다.

➰️
이 책을 읽고 난 뒤, 일상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리게 되었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이 하나님과의 찐하게 동행해야 할 시간임과 동시에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할 나라의 시민으로 살아갈 준비를 하는 것이며, 곧 도래할 하나님 나라와 잇닿아 있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또 하나의 깨달음이 있다면 일상은 평범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매일 주어진다 하여 가벼이 여겼던 때론 지루하게도 생각했던 하루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루, 날마다 새은혜로 살아가야 할 특별한 하루'라는 것이다. 일상을 기뻐하고 감사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상으로 삶을 재정비하고
하루를 온전히 경건으로 물들이며
영원에 잇댄 일상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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