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참 콤팩트한 묵상집이다.책의 크기도, 매일 정해진 묵상의 분량도. 그러나 이 묵상집으로 누리는 은혜와 감격은 결코 콤팩트하지 않다.폴 트립의 부활복음 묵상, #예수사셨네몇 년 전, 두란노에서 출간되었던 《마음다해 주일예배》라는 주일묵상집으로 재밌고 은혜롭게 묵상을 이어갔던 경험이 있는데, 마침 이 책도 폴 트립의 묵상집이어서 반가움과 기대가 컸다.이 책은 폴트립의 365일 묵상집, 《일상복음》 에서 선별한 30개의 묵상으로 구성되어 있다.(365일 버전의 묵상집도 무척 궁금해지는^^)매년 부활주일을 즈음하여 한 달간 데일리로 찬찬히 묵상해 가기 참 좋은 책이다.❛성경 전체가 부활절 묵상집이다❜ 8p.❛처음부터 끝까지 성경은 부활절 이야기다❜ 9p보통 부활절 묵상집이라 하면 복음서 위주의 본문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듯,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신구약 성경을 골고루 아우르며 그 속에서 길어낸 부활의 메세지를 전한다. 덕분에 묵상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다.❛부활절 이야기는 우리가 괜찮지 않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한다. 부활절 이야기는우리를 속속들이 드러낸다. 우리를 위로한다. 우리에게 완전히 새로운 신분을 주신다. 그분의 은혜로 우리에게 살아갈 동기를 부여한다.우리의 운명을 굳건하게 하신다.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부활절 이야기가 보존된 것은 주님이 참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들어가며 中)예수님의 부활이야기는곧 우리를 향한 사랑이야기이다.'폴 트립의 어록' 이라 해야 할까?매일의 묵상글마다 긇은 글씨체의 한 문장이 특히 강력하고 은혜로웠다. 부활절을 기다리며 그 날의 묵상 한 구절이나 기도문을 필사해 나가는 것도묵상의 시간을 더욱 풍성히 채워주었다.❛성경은 이야기 선집이 아니다,성경은 통일된 하나의 이야기다.성경은 동떨어진 약속을 추려놓은 모음집이 아니다.성경은 하나같이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는 약속들의 집합이다❜ _90p얘수 사셨네 묵상집을 통해 성경전체에 흐르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과그분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고 주님을 향한 신뢰와 감사를 고백하는 시간이었음에 감사하다.#하나님이우리를사랑하신이야기_부활#삶을새롭게하는복음_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