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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나의 예수와 - “우리, 정말 예수로 살아 보자”
존 마크 코머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4년 9월
평점 :
우리네 매일의 일상을 몽글몽글하게 표현해주는 듯한 표지의 예쁜 그림과 색채가 마음에 쏙 드는 예쁜 책을 만났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책 속에 있는 내용도 몽글몽글할까요^^?
24시간 나의 예수와 라는 책 제목 만큼이나 “우리 정말 예수로 살아보자”라는 부제가 날마다 새로이 맞아하는 하루에 새 힘을 전해줍니다.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익히 들어왔던 말씀속에 담가 예수님의 초청에 대한 메시지가 새롭게 다가오게 하는 책입니다.
갈릴리 해변에서 바닷일을 하던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라”는 초청이 얼마나 엄청난 초청이었는지, 그 당시 ‘사람을 낚는 어부“라는 표현이 얼마나 위대한 표현이었는지 이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1세기를 살던 그들에게처럼 21세기를 사는 나와 우리에게도 주님이 동일한 초청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재확인하고,
그래서 분명 따라 나선 것 같은데 내가 그 길을 잘 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도제(제자)와 무리, 그 사이 어딘가를 서성이고 있었는건 아닌가? 자문했는데
그러나 도제와 무리 외에 세 번째 범주는 존재하는 않는다고 저자는 명백히 말해줍니다.
믿음의 엄마, 믿음의 아내, 신앙공동체의 리더, 한 교회 공동체의 집사로 나름 열심히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저의 시선을 다시금 주께로 돌아키고
우리의 원형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바로 하나님이 태초부터 염두하셨던 모습, 곧 인간이 하나님과 다시 연합하면 될 수 있는 진짜 인간, 참된 인간의 모습임을 일깨워주며
그 예수님과 매순간 함께 하고 사랑 그 자체이신 그 분의 정체성닮아 나 또한 사랑의 사람이 되며, 이 땅에서 그 분이 하셨던 그 일을 나 또한 성령하나님을 힘입어 살아내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기수에 읽었던 ”세상을 움직이는 리더의 기도“에서와 같이 기꺼이 낭비하는 시간, 그 기도의 시간을 내 삶에 더 확보해가고
환대의 대가이셨던 그 분 따라 식탁교제를 더 소망하고 실천해 가야 겠단 다짐을 해봅니다.
바쁨,바쁨,바쁨...늘 그 속에 살아가는 내 삶 속에 예수님 안에 거할 틈을 마련하고
주어진 일 속에서 내게 주신 사역, 그 일을 잘 하는 삶 또한 이어가고 싶습니다.
평생...
그렇게 예수로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맘에 오래 남는 문장이 있었어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질문에서 나아가 저자는 ”예수님이 나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질문을 던져줍니다.
“당신은 제자인가? 누구의 제자인가?
“이 행동이 나를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이끄는가?
예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가?”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는 중인가?”
변해간다는 인간의 기본값에서 나는 ‘누구’혹은 ‘무엇’으로 변해가고 있는지 내 삶을 점검할 수 있는 너무나 시의적절하고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줄곧 행복한 할머니였는데요, 오늘부로 예수님닮은 행복한 할머니로 저의 장래희망을 더욱 구체화 하는 기회로 삼아봅니다.
그 분의 먼지를 흠뻑 뒤집어쓰며
평생 그 분으로 형성되어가는 삶이 되도록
의식적으로, 날마다 조금씩, 평생 훈련해 나가겠습니다.
예수님닮은 행복한 할머니로 형성되어가는 매일, 매 순간, 24시간, 365일을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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